#공판-당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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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이 4차 공판에 참석했고, 1·2·3차 때와 90도쯤 달라진 모습에 많은 생각이 든다(사진) 마약 투약 혐의 등으로 4차 공판에 출석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의 옷차림이 부쩍 밝아졌다.앞서 지난해 12월 12일 열린 1차 공판 당시 유아인은 검은 셔츠와 넥타이, 코트, 바지, 부츠등을 입어 '올블랙' 차림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나타났다. 헤어스타일은 옆머리가 광대뼈까지 내려오는 짧은 단발을 유지하고 있었다.2차 공판은 지난 1월 23일 열렸다. 당시 유아인은 검은 셔츠가 하얀 셔츠로 바뀐 것만 제외하면 1차 때와 비슷한 옷차림으로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헤어스타일은 옆머리를 짧게 깎은 투블럭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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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유아인…짧은머리로 '의존성 투약' 인정[이슈S] [스포티비뉴스=서초, 유은비 기자] 프로포폴 등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유아인(엄홍식, 37)의 두 번째 공판이 열린 가운데 변화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3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 25-1부(부장판사 박정길 박정제 지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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