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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취소 Archives - 뉴스벨

#공천-취소 (4 Posts)

  • 與, 이시우 비례 공천 취소…한동훈~이철규, "생소한 공직자" 비판 놓고 2R 이철규, 국힘 비례 명단 '불만' 제기 하루 만에 국민의미래 17번 비례 후보 이시우 '공천 취소' 한동훈 "사천? 매우 이상한 프레임 씌우는 것" 이철규 "안타까움인데 왜 그렇게 받아들이나"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비례대표 후보 17번을 받았던 이시우 전 국무총리실 서기관의 공천을 전격 취소했다. 친윤(친윤석열) 핵심으로 꼽히는 이철규 의원이 비례대표 명단에 대한 불만을 표한 지 하루 만에 내려진 결정이다. 국민의미래는 19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 전 서기관에 대한 공천 취소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전 서기관은 당초 비례대표 후보 17번에 내정됐지만, 지난해 추석 연휴 중에 지인·친구들과 사적인 골프 라운딩을 가졌다가 그린피를 지인이 계산했던 것이 부적절한 처신이라는 지적을 받아 4급 서기관에서 5급 사무관으로 강등됐던 사실이 문제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천 취소 결정 이후 이 전 서기관은 입장문을 통해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대학 선배와 친구 두 명이 함께 추석 연휴에 가졌던 개인 자리로 접대 성격의 자리가 결코 아니었다"며 "선배가 골프비를 계산하겠다고 나서는 상황에서 예의상 거절하기 어려워 당일 식대만 계산한 것이 과오였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당의 결정을 전적으로 수용하며 부족한 점은 더 성찰하겠다"고 말했다. 이같은 공천 취소 결정은 전날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회가 비례대표 후보 35명 명단을 발표한 직후 '찐윤'(윤석열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히는 이철규 의원의 지적이 나오자마자 이뤄진 것이다. 이 의원은 페이스북에 "생소한 이름의 공직자 2명이 당선권에 포함된 상황에서 온갖 궂은 일을 감당해 온 당직자들이 배려되지 못한 데 대한 실망감은 더욱 크다"며 "당 지도부가 후보 등록일인 21일 전까지 바로잡길 바란다"고 반발했다. 정치권에서는 이 의원이 거론한 '생소한 공직자 2명' 중 한 명은 이 전 서기관을 지목한 것으로 해석해왔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의 발언 취지를 두고 '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이 실려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한동훈 위원장은 이날 오전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철규 의원의 비판에 대해 "(이 의원이) 추천하는 사람이 (비례대표 후보로) 안 됐다고 해서, 그걸 '사천'이라고 얘기하는 건 굉장히 이상한 프레임 씌우기에 불과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도 곧장 맞받아쳤다. 그는 같은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납득되지 못하는 사람들이 들어가서 의아스럽고 안타까움과 미안함(의 표현)인데, 가능하다면 조정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낸 건데, (한 위원장이) 왜 그렇게 받아들이느냐"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의 의중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누가 그러느냐. 내가 (대통령실의) 하수인이냐"라며 한 위원장의 '사천'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 이어 봉하마을…박용진, 강북을 경선인데 전국투어 '왜' 현역 없는 청주4구…'정우택 공백' 상당구 제외 '초박빙' [D-22 청주] 이재명 "조국이 그렇게 말했다고? 설마"…대체 무슨 얘기길래 與, 16년만에 전 지역구 공천…"죽어도 서서 죽겠다" 필승 결의 하다하다 출마지까지 비하?…野양문석 '안산 막말' 뭐길래
  • 與 부산 공천탈락 인사 재배치 전략 통할까 장예찬 무소속 출마로 논란 확산…민주당 "돌려막기 막장" 공세 4·10 총선 (PG) [구일모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국민의힘이 제22대 총선 부산 공천 과정에서 탈락한 예비후보를 다른 지역구에 잇달아 재배치하면서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장예찬 전 청년 최고위원의 공천을 취소한 이후 이튿날 정연욱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을 부산 수영구에 전략공천했다. 막말 논란을 빚은 장 후보 공천을 취소한 지 하루 만에 정 전 논설위원을 대타로 내세운 셈이다. 정 전 논설위원은 당초 부산진갑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가 부산진을로 지역구를 옮겼다. 그는 부산진을에서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도전에 따른 경선 득표율 15% 감산' 페널티를 안은 현역 이헌승 의원과 경선을 치렀지만 패배했다. 수영구 공천이 취소된 장 전 최고위원이 당의 공천 취소에 불복하고 18일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공천 탈락 인사 재배치 효과를 두고 여당 부산시당 내 논란도 커질 전망이다. 브리핑하는 정영환 공관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국민의힘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이 14일 여의도 당사에서 공관위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4.3.14 hama@yna.co.kr 앞서 국민의힘 공관위는 선거구 재획정으로 새로 생긴 부산 북구을 선거구에 박성훈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공천했다. 박 전 차관도 부산진갑 공천을 신청했다가 탈락한 뒤 북구을 선거구로 옮겨 다른 예비후보와 경선을 거쳐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들 두 후보의 지역구 재배치를 놓고 "돌려막기 막장 공천"이라며 공세를 시작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장예찬 후보의 무소속 출마는 정연욱 후보를 들러리 세운 위장이혼"이라고 공격했다. 박 전 차관에 대해서는 "해운대갑에 출마하려다 부산진갑으로 옮겼다가 탈락한 뒤 북구을 선거구로 갔다"면서 "부산시민의 준엄한 심판에 직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osh9981@yna.co.kr '류준열 열애' 한소희 "악플에 굉장히 힘든 시간…강경 대응" 양궁 안산, 일본풍 주점에 '매국노' 발언 논란 신상공개 성범죄 전력자, 이웃 초등생에 "친구할래요?" 연락 집 마당에 누워있던 치매 시어머니, 며느리 차에 치여 숨져 김포 아파트서 경비원 흉기로 찌른 70대, 전처 살해 정황 MBC 임현주, 5개월된 딸 안고 생방송…"아이가 배제되는 곳 많아" 노루 뛰노는 한라산에 외래 사슴 250마리 서식…"노루 밀려나" 119 도착 전 구조 나선 운전자…후속 사고에 3명 사망 황대헌 반칙으로 메달 놓친 박지원 "몸을 주체할 시간이 없었다" "아까 그 경찰관 나와"…평택 길거리서 흉기로 자해 소동한 50대
  • 與 공천 물갈이 34%…평균 58.2세·남성 88%, '주류 강세' 현역 114명 중 39명 교체, 4년 전 43.5%보다 교체율 낮아 후보 10명 중 8명꼴 50·60대…여성은 10명 중 1명 비율 국민의힘 공관위, 회의 결과 브리핑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국민의힘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오른쪽)이 26일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왼쪽은 장동혁 사무총장. 2024.2.26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국민의힘의 4·10 총선 공천이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이번 공천에서 여당 현역 의원의 '물갈이' 비율은 34%를 기록했다. 17일 오전까지 공천장을 받은 후보 평균 연령은 58.2세이고, 전체 후보의 88%는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류인 '친윤(친윤석열)' 후보들이 현역 의원 위주로 강세를 보인 가운데 공천장을 받아든 용산 대통령실 참모는 예상보다는 적었다는 평가다. ◇ 3선 이상 중진보다 초·재선 교체율 높아 17일 기준으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전체 254개 중 249개 지역구 후보를 확정했다. 아직 공천이 완료되지 않은 지역구 5곳은 경선 결선이 남은 3곳(대전 중구, 경기 포천·가평, 경북 구미을), 공천 취소 후 새 후보가 결정되지 않은 2곳(대구 중·남구, 부산 수영)이다. 구미을 결선 결과를 기다리는 김영식 의원을 제외하고는 현역 의원들의 '생사'도 모두 결정됐다. 지역구 91명, 비례대표 23명 등 총 114명의 의원 중 공천장을 받아 생환한 의원은 74명이다. 불출마나 경선 포기를 결정한 의원은 19명, 컷오프·경선 패배·공천 취소 등으로 낙천한 의원은 20명이다. 이로써 114명 중 39명이 공천을 못 받아 현역교체율은 34.2%를 기록했다. 이는 공관위가 제시했던 목표 35%에 근접한 수치다. 다만 21대 총선 공천 때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현역교체율인 43.5%보다는 10%포인트 가까이 낮다. 공관위는 이번 총선을 앞두고 다선 중진을 대상으로 한 '인위적 물갈이'보다는 경쟁력 심사와 경선 등에 주력하는 '시스템 공천'을 진행했다. 본선 경쟁력에 주안점을 둔 결과 3선 이상 중진보다 초·재선이 더 많이 교체됐다. 3선 이상 중진은 32명 중 7명이 공천을 받지 않아 교체율이 21.9%였고, 초·재선은 81명 중 32명이 공천을 받지 않아 교체율이 39.5%였다. 발언하는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부산 중구 영도구의 공천 면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2.17 [공동취재] uwg806@yna.co.kr ◇ '3040' 36명, 여성 30명…'친윤 강세' 뚜렷 공천받은 후보 249명의 평균 연령은 58.2세였다. 전체 후보 중 절반에 가까운 47.4%(118명)가 60대였다. 50대는 33.7%(84명)를 차지했다. 후보 10명 중 8명이 '5060'인 셈이다. 70대도 11명 있었다. 40대는 28명, 30대는 8명이었다. 최연소는 경기 김포갑의 박진호(34) 후보, 최고령은 전남 해남·완도·진도의 곽봉근(79) 후보다. 성별로 보면 249명 중 88.0%인 219명이 남성, 12.0%인 30명이 여성이었다. 후보들의 면면을 보면 '친윤 강세'가 뚜렷하다. 일찌감치 불출마를 결단한 장제원 의원을 제외하면 '핵심 친윤'으로 불리는 권성동(강원 강릉), 이철규(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윤한홍(경남 창원 마산회원) 의원 등은 모두 단수 공천을 받았다. 작년 전당대회 때 나경원 전 의원의 당 대표 출마를 공개적으로 반대한 박성민(울산 중구) 의원 등 이른바 '연판장 초선'들도 대부분 공천을 받았다. 공천을 신청한 용산 대통령실 출신 인사 중 수석·비서관급 핵심 참모들은 대부분 본선행을 확정했다. 주진우 전 법률비서관(부산 해운대갑), 강승규 전 시민사회수석(충남 홍성·예산) 등이 단수 공천됐고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은 경기 용인갑에 우선추천(전략공천)됐다. 김은혜 전 홍보수석(경기 성남 분당을)·김기흥 전 부대변인(인천 연수을)은 경선에서 승리했다. 다만 행정관급 인사 중에는 컷오프와 경선 패배로 인한 낙천이 속출했다. charge@yna.co.kr '투병중' 셀린 디옹, 세 아들과 근황 전해…"같은 병 환자 응원" 은평구 오피스텔서 숨진채 발견된 20대 여성 질식사 추정 '의사 복서' 서려경, 여자복싱 타이틀전 무승부로 챔피언 무산 '원신' 사이노 목소리 연기한 이우리 성우 별세…향년 24세 류준열·한소희 열애설 하루만에 인정…"혜리와 이별 후 알게 돼" 홍콩서 황당 의료사고…50대여성, 오진으로 멀쩡한 자궁 제거 공항서 LA다저스 선수단에 날계란 던진 20대 "기분 나빠서" 비 오는 밤 도로 누워있던 사람 택시로 밟아 사망…운전자 무죄 단양서 패러글라이딩 추락 사고로 조종사 사망·승객 중상 김행·진중권, 라디오방송 중 거친 언쟁…잠시 마이크 꺼지기도
  • 국민의힘·민주당, 경남 16개 전 선거구 공천 마무리 녹색정의당 1곳·개혁신당 2곳…원외 군소정당·무소속 일부 가세 22대 국회의원선거 D-30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제22대 총선을 29일 남긴 12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16석이 걸린 경남 선거구 공천을 마무리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김해갑 선거구의 경선 결선 결과 발표를 마지막으로 경남 16개 선거구 공천을 끝냈다. 국민의힘 경남 현역 의원 12명 중 8명은 현 지역구에, 2명은 지역구를 옮겨 출마한다. 1명은 컷오프, 1명은 불출마한다. 민주당은 지난 5일 산청함양거창합천을 마지막으로 현역 의원 3명을 포함해 경남 16곳 선거구 전체에서 공천을 일찌감치 완료했다. 녹색정의당은 창원성산 1곳에만 후보가 출마한다. 개혁신당은 지난 8일 발표한 35개 선거구 공천 심사 결과 발표 때 경남권 2곳(거제·양산갑)을 포함했다. 진보당은 경남 8개 선거구에 후보를 냈다. 범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에 참여하는 진보당은 민주당 후보로 단일화한 양산을, 창원성산에 이어 오는 18일까지 남은 6개 선거구에서 민주당과 후보 단일화를 한다. 우리공화당, 자유통일당 등 원외 군소정당도 일부 선거구에 후보를 냈다. 경남 지도 [경남도 홈페이지 캡처] 현역 단수공천 또는 경선 배제에 반발한 일부 국민의힘 공천 신청자들은 몇몇 선거구에서 무소속 출마 움직임이 있다. 배종천 전 창원시의회 의장(창원성산), 최상화 전 청와대 춘추관장(사천남해하동)은 국민의힘 탈당 후 무소속 출마 선언을 했다. 김병규 전 경남도 경제부지사(진주을)는 국민의힘 탈당과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놨다. 국민의힘이 공천을 번복한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는 정당 후보 외에 무소속 후보가 2명 이상 뛰는 다자 대결 가능성이 있다. 국민의힘은 지난 8일 밀양의령함안창녕 공천자를 2인 경선에서 이긴 박일호 전 밀양시장에서 경선 경쟁자였던 박상웅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으로 교체했다. 국민의힘은 박 전 시장이 시장 재직 당시 부적절한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상태로, 당이 강조한 도덕성 기준에 미치지 못해 공천을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박 전 시장은 공천 취소 당일 즉각 서울남부지검에 공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또 공천 취소를 철회하지 않으면 "당을 떠나겠다"며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다. 국민의힘 밀양의령함안창녕 경선에서 배제된 박용호 전 검사는 아예 무공천을 주장하며 무소속 출마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3월 12일 기준 경남 선거구 공천 현황. (현)은 현역의원] seaman@yna.co.kr 새벽에 도로 누워있던 20대 치어 숨지게 한 음주운전자 구속 광양시의원, 본회의장서 공무원에게 공개 청혼…부적절 논란 오스카 수상 로다주·에마스톤, 아시아 시상자 '패싱' 논란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동시 출석…6년만 법정 대면 MC몽, 과태료 부과에도 '코인 상장 뒷돈' 재판 증인 또 불출석 훔친 차로 5㎞ 무면허 음주 도주극 벌이다 사고낸 60대 중학교 2학년이 총판…5천억대 도박사이트 운영조직 검거 열차서 쓰러진 50대 승객…축구 팬들 도움으로 위기 넘겨 3년새 갓난아기 둘 살해한 엄마…"원치 않는 임신 후 범행" MB "광우병은 날 흔들려던것…난 못건드리고 다음대통령 끌어내려" '이선균 협박' 유흥업소 실장에 마약 준 의사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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