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몰래 지원해서 배우 되었는데 다른 여자랑 결혼반듯하고 젠틀한 이미지의 미남 배우 류진. 연예계 데뷔하기 전부터 잘 생겼다는 얘기도 많이 듣고, 인기도 많았지만 숫기는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 그가 돌연 SBS 공채 탤런트에 합격하며 연예계로 데뷔한 이유는 바로 아나운서 지망상이던 전 여자친구 덕분입니다. 당시 여자친구는 SBS 본사에 갔다가 공채 탤런트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게 되는데요. 그렇게 남자친
‘괘씸죄’ 때문에 10년간 방송정지 당했다는 여배우'전원일기' 금동의 첫사랑 연기한 최지나가 하차하게 된 이유 1980년부터 2002년까지 무려 22년 동안 매주 안방극장에서 시청자들을 만나며 국민 드라마로 등극한 '전원일기'. 긴 세월 동안 방영되며 출연한 배우들만 해도 수없이 많이 있다. 1995
'마이웨이' 이상미 "'전원일기' 처음엔 반고정, 김혜자 덕에 캐릭터 만들어"[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상미가 대한민국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의 출연 비화를 소개했다. 이상미는 김혜자의 도움으로 ‘개똥엄마’ 캐릭터를 만들 수 있었다고 했다. 16일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선 이상미의 인생사가 펼쳐졌다. MBC 공채 탤런트 출신
‘옥문아’ 류진 “내 애정신에 쿨 한 아내, 한고은과 키스신은 못 보게 해” 왜?[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류진이 전 여자 친구 덕분에 데뷔했다며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다. ‘키스신의 달인’으로 통하는 그는 “내 아내는 내 키스신을 신경 쓰지 않는다”고 했다. 22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선 류진 최대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퀴즈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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