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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기술 Archives - 뉴스벨

#공정-기술 (4 Posts)

  • 소통 중심의 융·복합 기술연구, 50년 역사를 이어온 출연연 ‘한국화학연구원’ [D:로그인] 세계 최초 바이오 원료 추출 합성생물학 기술 개발 기본사업 중장기 체계 개편으로 미래 연구 50년 준비 연구자와 소통 위해 ‘기본사업 기획위원회’ 운영 예정 최근 세계는 급변하는 물결 속에 다양한 생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등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 중립, 디지털 첨단 기술을 접목한 4차 산업혁명 등 저마다 시장 선점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공공기관 역시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 중입니다. 데일리안이 기획한 [D:로그인]은 공공기관의 신사업을 조명하고 이를 통한 한국경제 선순환을 끌어내고자 마련했습니다. 네트워크에 접속하기 위해 거치는 [로그인]처럼 공공기관이 다시 한국경제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조명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편집자 주> ‘사람, 임무, 책임’ 경영가치로 글로벌 최고 연구기관 도약 화학 및 융·복합 기술분야의 연구개발과 공공 인프라 서비스를 통해 화학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있다. 한국화학연구원(KRICT)은 1976년 9월 2일 개소해 창립 50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는 1400여 명에 이르는 직원이 대전 본원과 1개의 울산 본부 1개의 여수 센터에서 근무하는 화학 전문 연구기관으로 성장했다. 화학연은 그동안 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개발과 사회문제 해결, 화학인프라 및 인재양성, 산업발전에 필요한 정책과 전략의 수립을 통해 국가 화학산업 발전을 이끌어왔다. 지난 1년 간 화학연은 대내외적인 변화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이에 맞는 화학연의 미래를 설정하는 ‘계획 수립’의 시간을 가졌다. 화학연은 전직원 간의 소통을 바탕으로 연구원의 경영목표인 ‘기관운영계획’을 수립했다. 이 중 ‘사람, 임무, 책임’이라는 핵심가치를 통해 화학 기술 전문 글로벌 최고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경영목표를 설정했다. 또 연구원의 중요한 미션이자 고유 임무인 기본사업에 연구원의 역량을 집중하고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본사업 추진 계획을 정비했다. 이외에도 우수한 인재들 채용하고 양성하기 위한 인력운영 계획과 기관의 인재상도 새롭게 정립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총 3개 기술이 선정되는 등 우수한 연구성과도 많이 창출했다. 먼저 화학연은 암모니아로부터 수소를 생산해내는 저비용 촉매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 에너지·환경 분야에서 선정된 채호정 박사팀은 암모니아에서 저비용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촉매 공정 기술을 개발했는데, 기존의 귀금속 촉매 대신 저렴한 비귀금속 소재를 활용하면서 암모니아 분해 공정의 효율을 높인 기술이다. 앞으로 높은 온도의 열원 공급이 필요한 제철, 시멘트 등의 산업공정과 연계한 수소 생산 공정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이다. 아울러 원하는 바이오 원료만 추출 가능한 인공세포 개발 관련 합성생물학 기술을 내놓았다. 생명해양 분야에서 선정된 이주영 박사팀 연구성과는 인공세포 속 특정 바이오원료가 세포 밖으로 자동으로 분비되도록 신호 시스템을 인공적으로 설계하는 합성생물학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방식은 세포 속 바이오원료를 얻기 위해 세포 파괴·분해·특정 원료 추출 등 복잡한 공정이 필요하지만, 해당 성과는 한번에(one-step) 세포 속 바이오원료를 원하는 경로로 자동으로 수송해 세포 밖으로 분비할 수 있는 세계 최초 기술이다. 화학연은 다양한 인공세포 속 여러 바이오 원료를 추출하는 미생물 세포 공장에 활용하는 플랫폼 기술로서 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폐폴리스타이렌(스티로폼) 화학적 재활용 촉매 공정 기술도 개발했다. 에너지·환경 분야에서 선정된 황동원박사팀이 개발한 이 기술은 폐기되는 폐폴리스타이렌(스티로폼)을 재활용하는 공정용 촉매를 저렴한 비용과 친환경적으로 생산한다. 이는 저온에서 분해하고 스타이렌 원료의 연속생산이 가능한 장점을 지닌다. 해당 기술은 22년 8월 롯데케미칼에 기술이전돼, 현재 실증·사업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건식 개질 세계 최대 규모 플랜트 준공,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과 안전성을 가진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기술 개발, 고성능 친환경 접착 소재 개발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연구성과를 창출했다. ‘소통하는 조직’과 ‘안전한 환경’으로 연구원 발전 모색 올해 화학연의 경영 키워드는 ‘미션, 소통, 안전’이다. 화학연은 일본 수출규제 이슈, 사스·코로나 같은 감염병, 미세먼지와 탄소중립 등 국가적인 현안에 대응해 왔다. 이를 위해 중장기 연구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 특히 기본사업 중장기 체계 개편을 통해 연구원들의 앞으로 50년도 준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기관 발전을 위해 ‘소통하는 조직’을 만든다. 화학연은 “어느 시대 어느 조직이든 소통이 중요하다”며 “특히 학생연구원부터 전문연구위원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직급이 있는 연구기관의 특성상 소통은 기관 발전의 필수요건이자 조직문화 향상의 핵심 가치”라고 강조했다. 화학연은 핵심가치 구현을 위한 소통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제도나 시스템 등과 같은 연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직원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공모전을 개최했다. 또 조직문화 측면의 개선 의견 제안과 변화 실천의 주체로서 활동하는 조직문화 개선 태스크포스(TF)와 소통 토론회, 간담회를 운영해 왔으며 앞으로도 소통하는 조직을 위해 직원과의 간담회와 워크샵 등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화학연은 기관 구성원들의 행복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고자 한다. 화학연은 “오랜기간 연구원을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안전 이슈에 대해 모든 구성원들의 동참과 인식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화학연은 연구원에서 근무하는 직원뿐만 아니라 연구원에 출입하는 방문객과 업체, 공사장 작업자 등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할 안전한 연구원을 만든다. 특히 화학안전, 생물안전, 고압가스 안전에 관한 설비적 안전 투자와 안전관리 매뉴얼, 외부 작업 절차서와 같은 제도적 안전을 지속해서 이어 나간다. 또한 구성원 모두가 스스로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교육·훈련·체험 등 다각도의 컨텐츠를 활용할 방침이다. R&D 예산 삭감에 2026년 기본사업 전략 새롭게 수립 화학연은 지난해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을 언급하며, 앞으로 이러한 외부적 환경 변화에 대응할 매뉴얼을 구상 중이라고 했다. 화학연은 “지난해 R&D 예산 조정 당시, 연구원 기본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걱정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미 수행되고 있는 연구들을 어떻게 조정해 국가가 화학연에 부여한 미션을 달성할지에 대한 근원적인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본사업은 기관의 고유 임무 수행을 위한 전략적 자산으로 국가적 임무 수행과 연구원 역할 이행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볼 수 있다”며 “결국 기본사업의 구체적인 방향성에 대한 계획을 다시 한번 정비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했다. 화학연은 “임무중심형 R&D 혁신, 국가전략기술 육성,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 지원 등 최근 정부는 출연연을 중심으로 국가연구개발 생태계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출연연 기본사업의 전략적 수행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근 R&D 예산 조정 등의 외부 환경 변화에도 연착륙할 수 있는 기본사업 추진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었다”며 “연구원은 국책 연구기관으로서 기본사업의 임무중심형 수행을 목적으로, 2026년부터 새롭게 착수할 기본사업의 발굴·기획 작업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화학연이 착수할 기본사업의 핵심 철학은 세 가지다.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 연구가 아닌 ‘해야 하는’ 연구 ▲‘사람 중심’ 기획이 아닌 ‘기술 중심’ 기획 ▲‘조직 단위’ 참여가 아닌 ‘역할 단위’ 참여 등이다. 화학연은 임무중심형 기본사업의 발굴·기획을 통해 궁극적으로 현행의 연구조직을 뛰어넘어, 화학연을 중심으로 산학연의 역량을 결집하는 기본사업을 만들 계획이다. 또 필요할 경우 조직개편, 평가제도 혁신 등의 제도적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화학연은 연구자와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화학연은 연구주체들이 함께 어우러진 ‘기본사업 기획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전직원 설명회’ 등 원내 소통을 통한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으로 기본사업의 문화적 측면도 동시에 다룰 계획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文 "김정숙 인도 방문은 단독외교"…배현진 "국민을 어찌 보고 흰소리"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로또 1120회 당첨번호 '2·19·26·31·38·41'번...1등 당첨지역 어디? '우원식 대이변' 민주당 변했나…"국민의힘도 반성하자" 목소리 봇물 與, 문재인 회고록 맹비판…"역시 김정은 수석대변인"
  • 삼성전자, Arm과 최첨단 반도체 만든다…GAA 공정 기술경쟁력↑(종합) GAA 기반 최첨단 공정에 Arm 차세대 SoC 설계 자산 최적화 팹리스 고객 개발 시간·비용 절감 효과…AI 칩렛 솔루션 등 협업 확대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 Arm(암)과 손잡고 게이트올어라운드(GAA·Gate All Around) 공정 기반 최첨단 반도체를 만든다. Arm의 설계 자산(IP)을 GAA 공정에 심어 3나노 이하 선단 공정 경쟁력에서 치고 나가며 '파운드리의 봄'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는 GAA 기반 최첨단 공정에 Arm의 차세대 시스템온칩(SoC) IP을 최적화해 양사 협력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팹리스(fabless·반도체 설계 전문회사) 기업의 최첨단 GAA 공정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차세대 제품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GAA 기술은 공정 미세화에 따른 트랜지스터 성능 저하를 극복하고 데이터 처리 속도와 전력 효율을 높이는 차세대 반도체 핵심 기술로, 차세대 파운드리 '게임 체인저'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2년 6월 세계 최초로 GAA를 3나노 공정에 도입했다. 현재 GAA 기반 3나노 1세대를 양산 중이며, 2세대 공정을 개발 중이다. 삼성 파운드리는 2018년 7월 Arm과 7나노, 5나노 핀펫 공정 기술로 협력 확대를 발표하는 등 Arm과 10년 넘게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2년 10월 방한한 Arm의 최대주주인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만나 포괄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두 사람의 우호적인 관계도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 2019년 당시 만찬장 들어가는 이재용과 손정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양사 간 협업으로 팹리스 고객들은 생성형 AI 시대에 맞는 SoC 제품 개발 과정에서 Arm의 최신형 CPU 접근이 용이해진다. 양사는 팹리스 기업에 적기에 제품을 제공하면서도 우수한 PPA(소비전력·성능·면적) 구현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양사는 이를 위해 협력 초기부터 설계와 제조 최적화를 동시에 처리하는 DTCO(Design-Technology Co-Optimization)를 채택해 Arm의 최신 설계와 삼성전자의 GAA 공정의 PPA 개선 효과를 극대화했다. 양사는 차세대 데이터센터와 인프라 맞춤형 반도체를 위한 2나노 GAA와 미래 생성형 AI 모바일 컴퓨팅 시장을 겨냥한 AI 칩렛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계종욱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 디자인플랫폼개발실 부사장은 "양사는 다년간 쌓아온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최첨단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해왔으며, 이번 설계 기술 최적화를 통해 팹리스 고객들에게 최선단 GAA 공정 기반 초고성능, 초저전력 코어텍스-CPU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크리스 버기 Arm 클라이언트 사업부 수석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삼성전자와의 오랜 협력관계를 통해 다년간 혁신을 지속할 수 있었다"며 "양사는 모바일 컴퓨팅의 미래를 재정립하고, AI 시대에 요구되는 성능과 효율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을 거듭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년 7월 삼성전자 세계 최초 GAA 기반 3나노 양산 출하식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Arm과의 협력 확대를 계기로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사업에도 훈풍이 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작년 4분기 시장 수요 약화로 파운드리 실적이 부진했으나, 연간으로는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삼성 파운드리 수주는 160억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라며 "삼성 파운드리 고객 수는 2022년 100개에서 2023년 120개, 2028년 210개로 추정돼 6년 만에 2배 이상 고객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작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3나노와 2나노 GAA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첨단 공정 기술을 사용해 새롭게 부상하는 응용처로의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전 세계 파운드리 시장의 성장률은 연평균 13.8%로 예상된다. 특히 3나노 이하 최첨단 공정의 연평균 성장률은 64.8%로 전망된다. hanajjang@yna.co.kr 이강인, 런던 찾아 사과 "해선 안 될 행동 했다"…손흥민은 포용 돈 안벌고 육아 전담한 남성 1만6천명 '역대 최대'…절반이 40대 "인생은 구름 같은 것…" '서울 탱고' '첫차' 부른 방실이 별세 여의도서 한우 먹고 서촌 카페…샬라메 목격담 이어져 '애주가' 성시경, 주류 브랜드 '경' 첫선…막걸리 출시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연예계 은퇴·결혼 발표 끊임없는 여론조사 전화, 내 번호를 어떻게 알았을까? '회삿돈 횡령' 박수홍 친형 징역 2년에 쌍방 항소 시드니 한인 운영 태권도장서 가족 살인사건 엄마 된 '전 리듬체조 스타' 손연재, 산부인과에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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