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하게 투자해야"…이재용, 판결 후 첫 출장지 말레이 방문아시아투데이 정문경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 해외 첫 출장지로 찾은 말레이시아에서 삼성SDI 배터리 생산 공장을 점검하고 "어렵다고 위축되지 말고 담대하게 투자하라"고 강조했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부당합병 혐의에서 1심 무죄
당신을 위한 인기글
퀀텀 쿼크스, 오픈월드 생존 좀비 게임 ‘좀버랜드’ 25년 출시 예고
‘모아나2’ 지각 변동 예고…북미선 추수감사절 최고 흥행 점쳐
마틴 스콜세이지 감독과 똑닮은 강아지
호불호를 짖음으로 정확하게 표현하는 강아지
“기름 어디서 넣으라고?” 전국 주유소 다 사라진다
“중국차 이름 값 한다” 샤오미, 사고 끊이지 않는데 테슬라 추격할 수 있겠나
“그냥 그대로 베트남까지 가지” 불법체류 음주운전자, 바다 건너 도주
이규한과 결별하더니.. 브브걸 유정, 무려 ‘이 외제차’ 뽑았다 선언!
추천 뉴스
1
상장 앞두고 M&A 승부수 던진 클라우드서비스 3사… 메타넷·베스핀은 해외 기업 인수, 메가존은 ‘난항’
차·테크
2
택시호출 시장 여전히 카카오T 천하… 우버·아이엠·타다 역부족
차·테크
3
[게임브리핑]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맥라렌과 협업 외
차·테크
4
“김하성·이정후 절친, 멜빈 감독과 인연” 김하성 샌프란시스코행…美도 찰떡궁합 인정 ‘결단만 남았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