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허진호 감독, 신작 '보통의 가족' 토론토 영화제 달궜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오는 2024년 개봉 예정인 허진호 감독의 신작 '보통의 가족'이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 뜨거운 관심 속 프리미어 상영을 마쳤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된 '보통의 가족
최근 북미 휩쓴 '한국' 여배우들, '한복'으로 국위선양!북미도 홀렸다…'밀수' 보러 2500여명 몰려 "훌륭한 캐스팅과 함께 관객에게 즐거움을 주는 영화" 영화 '밀수'가 북미 관객과 언론을 홀렸다. '밀수'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이 톰슨 홀(Roy Thomson Hall)에서 제48회
'거미집' 주역, 칸 레드카펫 달궜다…여유로운 '칸의 남자' 송강호→'첫 방문' 정수정[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거미집'의 배우들이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멋진 비주얼을 뽐냈다.'거미집' 주연 김지운 감독, 송강호, 임수정, 오정세, 전여빈, 정수정, 장영남, 박정수는 26일(현지시간) 오전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송중기, '만삭' ♥케이티와 칸도 함께…'화란' 공식 상영+레드카펫 동행[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송중기가 '만삭 아내'와 칸 레드카펫을 밟는다. 송중기가 출연한 영화 '화란'은 24일(현지시간) 칸 팔레 데 페스티발 드뷔시 극장에서 공식 상영으로 베일을 벗는다. '화란'은 제76회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송중기 칸영화제 간다, 베일 벗는 '화란'배우 송중기·홍사빈·김형서(비비)와 김창훈 감독이 영화의 도시 칸으로 향한다. 15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영화 '화란' 주역들이 오는 24일 오전 11시(현지시간) 프랑스 칸 드뷔시 극장에서 열리는 공식 상영과 레드카펫, 포토콜 등에 참석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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