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 알리겠다" 안준형,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첫날 5언더파 단독 선두[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무명' 안준형이 KPGA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대회 첫날 깜짝 선두로 이름을 올렸다. 안준형은 23일 이천 블랙스톤GC(파72·7270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치며 5언더파 67타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2014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안준형은 이번 시즌 커리어 첫 우승을 노린다. 데뷔 시즌 안준형은 7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2개 대회에서만 컷을 통과해 시드를 놓쳤다. 2022년 투어에 재진입했지만 출전한 14개 대회에서 2개 대회만 컷통과에 성공해 다시 시드 유지에 실패했다. 역대 KPGA 투어 최고 성적은 지난 2021년 제11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에서 거둔 8위다.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안준형은 5번 홀 이날 첫 버디를 낚았고, 9번 홀도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을 마쳤다. 안준형의 진가는 후반 9개 홀에서 나왔다. 13번 홀까지 잠잠하던 안준형은 14-15번 홀 연속 버디를 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어 17번 홀도 버디를 솎아내며 단독 1위로 도약했다. 경기 종료 후 안준형은 "스스로 잘하고 싶은 마음이 정말 컸다. 그러다 보니 의욕이 앞섰다. 워낙 어려운 코스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는 욕심을 내지 않았더니 내가 원하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었다"고 첫날 경기력을 총평했다. 목표는 우승이다. 안준형은 "일단 선수라면 우승을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직 3일이나 더 남았지만 선두권에 있는 만큼 기회가 찾아온다면 잘 잡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어려운 코스인 만큼 잘 극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개막 전부터 목표로 잡고 있는 것은 1승이다. 꼭 이뤄내서 '골프선수 안준형'이라는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성국, 박은신, 배윤호 등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준우승만 2회로 올 시즌 아직 우승이 없는 박상현은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 공동 52위로 경기를 시작했다. '디펜딩 챔피언' 김동민은 2언더파 74타로 공동 66위를 기록했다. 한편 현정협은 3번 홀에서 홀인원에 성공했다. 2024 시즌 4번째 홀인원이자 현정협의 공식 대회 1번째 홀인원이다. 현정협은 5언더파 77타를 적어내 공동 114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정협은 "1번 홀(파5)에서 4타나 잃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2번 홀(파4)에서 버디를 하면서 흐름이 점점 올라오기 시작했다"면서 "3번 홀(파3)로 가니 코지마에서 제공하는 안마의자가 눈에 확 띄었는데 신기하게 홀인원을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6번 아이언으로 핀 중앙을 보고 샷을 했다. 그린 주변에 공이 한 번 맞고 그대로 홀로 쏙 들어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홀인원을 기록한 현정협에겐 코지마에서 제공하는 더블모션 시그니처(518만 원 상당) 안마의자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KLPGA] 김지현, 세기P&C·군산CC 드림투어 3차전 정상 '생애 첫 우승'▲ 김지현(사진: KLPGT)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지현(등록명: 김지현3)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입회 이후 공식 대회에서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감격을 누렸다. 김지현은 23일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6,509야드)에서 열린 ‘KLPGA 세기P&C·군산CC 드림투어(2부 투어) 2024 3차전(총상금 7천만 원, 우승상금 1천5십만 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전날 7언더파 65타를 쳐 단독 선두로 이날 최종 라운드에 나선 김지현는 이로써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 송은아(9언더파 135타)를 세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윤혜림, 김스텔라, 강수은은 8언더파 136타로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김지현이 KLPGA 주관 공식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2021년 10월 입회 이후 처음이다. 김지현은 “이렇게 갑작스럽게 우승할 줄 몰랐다. 얼떨떨하지만 정말 기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는 “우승할 수 있도록 대회를 개최해 주신 스폰서, 협회,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고, 항상 함께 해주시는 엄마를 비롯해 묵묵히 응원해 주시는 모든 가족들, 그리고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도움주신 안주환 프로님께도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 김지현(사진: KLPGT) 김지현은 “솔직히 초반에는 경기가 잘 안 풀려 우승에 대한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다. 그런데 후반에 들어서면서 샷 감이 돌아와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들어 살짝 우승에 대한 생각을 했지만, 18번 홀 그린에 올라오면서 ‘아 우승이구나’하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고 돌아보면서 “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남은 대회에서 우승을 또 한 번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반적으로 요 근래 스코어가 좋았다. 사실 쇼트게임이 약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지난 2차전 최종라운드부터 퍼트 감이 올라왔고, 이번 대회 우승까지 연결됐다.”며 퍼트를 우승 요인을 꼽았다. 2021년 준회원 선발전을 통해 입회한 뒤 그 해 10월 열린 정회원 선발전에 출전해 정회원 승격을 이뤄낸 김지현3는 2022년과 2023년에는 드림투어에서 활동했다. 올해 들어 지난 18일 열린 ‘KLPGA 2024 무안CC 올포유 드림투어 2차전’ 2라운드에서 올 시즌 첫 60타대 타수를 만들어 내며 상승세의 조짐을 보인 김지현은 이번 대회에서는 이틀 연속 60타대 타수를 쳐내며 우승을 이뤄냈다. 김지현은 “드림투어 우승하는 것이 올 시즌 목표였는데 오늘 이뤄내 다음 계획을 세웠다. 이제 다음 목표는 남은 대회에서 승수를 더 쌓고, 드림투어 상금왕을 하는 것이다.”는 목표를 밝히면서 “드림투어 상금왕을 한 뒤 정규투어에 올라가면 꾸준하게 플레이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KLPGA] 김효문, 입회 8년 만에 공식 대회 첫 우승 '감격'▲ 김효문(사진: KLPGT)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효문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입회 8년 만에 공식 대회 첫 우승을 수확하는 감격을 누렸다. 한지원은 19일 전라남도 무안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파72/6,565야드)에서 열린 ‘KLPGA 2024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2차전(총상금 7천만 원, 우승상금 1천5십만 원)’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타를 줄여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인 6언더파 66타를 기록,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정주리, 송은아, 조정민(이상 7언더파 137타) 등 2위 그룹을 3타 차로 제치고 최후의 승자가 됐다. 김효문은 우승 직후 “얼떨떨하고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지만, 기분이 정말 좋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오늘 경기를 시작하면서도 우승은 생각지 못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조에서 경기하면서 우승 기회를 놓친 적이 몇 차례 있어서 부담 없이 치려고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김효문은 “샷의 탄도가 낮은 편인데, 1라운드에서 바람이 많이 불어 유리한 부분이 있었다. 오늘은 퍼트가 정말 잘됐고 운도 따라줬다.”며 우승 요인을 꼽았다. ▲김효문(사진: KLPGT) 2016년 입회한 김효문은 2017년부터 드림투어에서 뛰다가 2020년부터는 2년간 정규투어 무대를 밟았다. 2021년,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깜짝 선두에 오르기도 했지만, 공동 4위에 그쳤고 다음 해인 2022년부터는 다시 드림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효문은 “내년에 다시 정규투어로 복귀하는 것이 목표다. 시즌 중에도 스윙 교정을 자주 하는 편인데 스윙궤도를 안정적으로 바꿔서 올 시즌 마지막까지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밝혔다.
충청권 하계U대회 2027년 8월 1∼12일 개최…18개 종목 확정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로고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2027년 8월 대전·세종·충북·충남에서 열리는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공식 대회 기간이 8월 1일부터 12일까지로 확정됐다.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올해 상반기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대회 일정이 이렇게 결정됐다고 5일 밝혔다. 조정과 비치발리볼, 골프 등 3개 종목이 선택종목으로 결정됐고, 필수종목 15개를 포함해 총 18개 종목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조정 경기는 충북 충주의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리며, 비치발리볼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해변에서 펼쳐진다. 골프 경기 장소는 오는 11월 FISU 기술위원회(TCC)에서 결정된다. 필수종목은 양궁, 기계체조, 육상, 배드민턴, 농구, 다이빙, 펜싱, 유도, 리듬체조, 수영, 탁구, 태권도, 테니스, 배구, 수구 등이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의 정체성과 가치를 나타내는 상징물을 제작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과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대회를 상징하는 로고를 선정했고, 해당 로고는 이번 FISU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승인됐다. FISU 실사단은 베뉴 점검과 FISU 스포츠 세미나 개최 등을 위해 오는 5월 20∼24일 충청권을 방문할 계획이다. 2024년 상반기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집행위원회 회의 장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이번 결정으로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며 "모범적인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이선균한테 3억 뜯은 협박범들…공소장에 담긴 사건 전말 노소영 "비서가 26억원 빼돌려" 고소…경찰 수사 故오현경 영결식…이순재 "나도 곧 갈테니 다같이 한번 만나세" '스카이캐슬' 김보라, 6월 '괴기맨숀' 조바른 감독과 결혼 러시아군, 중국산 '골프카트' 타고 돌격하다 산산조각…영상공개 '혈액암' 경비원 돕기 나선 입주민들…일주일간 1천만원 모금 학교폭력에 '철퇴'…가해 기록, 졸업 후 4년간 남는다 검찰, 유아인에 프로포폴 처방해준 의사 징역 3년 구형 '반려견 쓰레기봉투에 넣고 죽이겠다' 협박…견주, 남친 신고 주차차량들 일일이 문 열어보며 털이 시도…CCTV에 딱 걸린 범인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29일 개막…임성재·김주형 등 출격3월 1일 개막 LIV 골프 대회에는 앤서니 김 12년 만에 복귀 유력 임성재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00만 달러)이 29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 챔피언스코스(파71·7천147야드)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지난해까지 혼다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열렸으나 1982년부터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던 일본 자동차 기업 혼다가 후원을 중단하면서 대회 명칭이 바뀌었다. 새 타이틀 스폰서인 코그니전트는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정보기술(IT) 기업이다. 코그니전트는 5월에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도 후원하고 있다. 혼다 클래식 시절인 2009년 양용은, 2020년 임성재가 우승하는 등 한국 선수들과 인연도 좋은 편이었다. 올해 대회에는 2020년 챔피언 임성재를 비롯해 김주형, 이경훈, 안병훈, 김성현까지 한국 선수 5명이 출전한다. 임성재는 올해 1월 더센트리 공동 5위가 최고 성적이다. 세계 랭킹 16위인 김주형은 이번 대회에 나오는 선수 가운데 로리 매킬로이(2위·북아일랜드), 매슈 피츠패트릭(9위·잉글랜드)에 이어 세계 랭킹이 세 번째로 높다. 2023년 혼다 클래식 우승 커크 [AFP=연합뉴스] 지난해 우승자 크리스 커크(미국)가 대회 2연패와 올해 2승에 도전한다. 커크는 이번 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1월 더 센트리에서 우승했다. 26일 끝난 멕시코 오픈에서 우승하며 한때 나이트클럽 경비원으로 일한 경력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제이크 냅(미국)도 출전한다. PGA 투어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발스파 챔피언십까지 계속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대회가 열리는 '플로리다 스윙'이 이어진다. 지난해 혼다 클래식에서는 코스 세팅이 파 70이었으나 올해는 파 71로 변경됐다. 작년 대회에서 500야드, 파 4였던 10번 홀이 올해는 530야드, 파5로 바뀌었다. 앤서니 김의 2011년 경기 모습. [EPA=연합뉴스] 3월 1일부터 사흘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는 LIV 골프 제다(총상금 2천500만 달러)가 열린다. 이 대회는 앤서니 김(미국)의 복귀 무대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1985년생 교포 선수인 앤서니 김은 PGA 투어 통산 3승을 거뒀고, 메이저 대회에서도 2010년 마스터스 3위에 오르는 등 젊은 나이에 빼어난 경력을 쌓았다. 미국 현지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경쟁 관계로 조명하기도 했다. 그러나 27세였던 2012년을 끝으로 갑자기 골프를 그만뒀고, 이후 한 번도 공식 대회에 나오지 않았다. '앤서니 김이 어디에서 목격됐다'는 설만 나돌았고, 2015년 AP통신과 인터뷰한 것이 세상과의 거의 유일한 소통이었다. 아직 앤서니 김이나 LIV 골프 측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그레그 노먼(호주) LIV 골프 커미셔너는 27일 소셜 미디어에 "LIV 골프 대표로서 이 선수의 재탄생을 알릴 기회를 얻어 영광"이라며 "골프는 당신을 기다려왔다"고 앤서니 김의 복귀를 예고했다. 앤서니 김이 이번 대회에 나오면 2012년 이후 12년 만에 공식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번 주 같은 기간 PGA 투어 대회와 LIV 골프 대회가 열리는데 총상금 규모나 우승 상금은 물론 화제성 면에서도 오히려 LIV 골프가 우위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 코그니전트 클래식 우승 상금은 162만 달러, LIV 골프 제다의 개인전 우승 상금은 400만 달러다. emailid@yna.co.kr 안성 스타필드서 번지점프 추락사고…60대 여성 1명 사망 마약 취해 난동·옷 벗고 강남 거리 활보한 30대 작곡가 구속 영천 아파트 화단서 40대엄마·3살아들 숨진 채 발견 '심정지 80대' 응급실 7곳서 '전화 퇴짜'…53분 만에 사망판정 '배달원 사망 음주운전' DJ 구속기소…검찰 "벤츠 몰수예정" 엄상필 대법관 후보자 "사형제 폐지 고려할 만하다" "동물에게 성매매까지 시키는게 사람이라니까요" 술취해 지하철서 음란행위한 50대 현직 교사…경찰 입건 "내 애인 무시해" 흉기 들이밀고 폭행…조폭 추종세력 구속 10살·15개월 두 아이 엄마,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에 생명 나눠
LPGA 투어 2024시즌 1월 18일 개막…박세리 LA오픈 3월 개최시즌 공식 대회 총상금 1억1천655만 달러 역대 최대 규모 박세리 세컨샷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7일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 CC에서 열린 2023 Maum 박세리 월드매치에서 박세리가 세컨샷하고 있다. 올해 박세리 월드매치는 골프 레전드
당신을 위한 인기글
‘감칠맛 최고봉’ 보글보글 끓이는 소리마저 맛있는 꽃게탕 맛집 BEST5
고소한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파전 맛집 5곳
입소문으로 유명하던 맛집을 한 곳에서! 인천 맛집 BEST5
눈으로 한 번 먹고, 입으로 두 번 먹는 브런치 맛집 BEST5
[맥스무비레터 #78번째 편지] 극장 온도 급상승 ‘히든페이스’ 문제작의 탄생💔
[인터뷰] 봄의 햇살 닮은 채서은, 영화 ‘문을 여는 법’으로 증명한 가능성
“야한데 야하지 않은 영화”…’히든페이스’ 관객 후기 살펴보니
[위클리 이슈 모음zip] 민희진 아일릿 대표 고소·개그맨 성용 사망·’정년이’ 끝나도 화제 계속 외
추천 뉴스
1
'미국 최고 의사' 김의신 교수가 전하는 항암 비법: 내가 알고 있던 상식이 와르르 무너졌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