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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 습격자들에게 판사 출신 변호사가 보낸 무서운 경고 (전문)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후 지지자들이 서울 서부지법에서 난동을 부리며 폭력 사태를 일으켰고, 내란죄 적용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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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 5시 윤 대통령 체포 시도 유력... 1000명 인해전술로 관저 뚫는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한 공수처와 이를 저지한 경호처 간의 대치가 격화되고 있다. 경찰과 공수처는 대규모 체포 작전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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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묶어두고 야구방망이 준비하라”... 고문까지 계획됐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사전에 모의하고 선관위 직원들을 고문해 부정선거 진술을 강요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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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측 “내란죄 성립 안 돼…비상계엄 문제없어”
윤석열 대통령은 내란 수사에 불응하며 계엄의 정당성을 주장, 탄핵 심판을 통해 대통령직 복귀를 노리고 있다고 변호인단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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