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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3위 Archives - 뉴스벨

#공동-3위 (5 Posts)

  • 임성재 반등 예고, 찰스 슈와브 챌린지 2R 공동 3위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2라운드서 자신의 순위를 상승시켰다. 임성재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서 버디 7개(보기 1개)를 낚는 맹활약으로 6타를 줄였고 순위 또한 43계단이나 끌어올렸다. 이로써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마지막 홀을 마치지 못한 상태서 선두인 미국의 데이비스 라일리(-10)에 4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날 2라운드는 대회장에 예고된 폭풍우로 인해 약 50여명의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지 못한 채 클럽하우스로 향했다. 임성재는 지난달 국내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 2연패를 달성했으나 주 무대인 PGA 투어에서는 크게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이번 대회 전까지 올 시즌 PGA 투어 14개 대회에 참가한 임성재는 아직 우승 경험이 없고 TOP 10 2회에 그친 반면 5번이나 컷 탈락하며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직전 참가한 PGA 챔피언십에서도 컷 탈락해 이번 대회를 단단히 벼르고 나왔다. 한편, 임성재가 공동 3위에 오른 가운데 1라운드 공동 2위였던 김성현은 1타를 잃어 공동 14위가 됐고 2타를 줄인 김주형은 공동 14위, 이경훈은 공동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항은 이미 매진!’ 두 번째 김기동 더비에 쏠리는 관심 청문회 분위기 자초한 이대성, 환영받기 어려운 유턴[기자수첩-스포츠] 골프의 대중화 가로 막는 후진국형 조세제도 [윤희종의 스윗스팟] 5연승 두산, KIA 덜미 잡고 1위 등극 눈앞 “나 박민지인데” 우승 경험 되살리며 선두 등극
  • 최경주, 시니어 PGA 챔피언십 1R 공동 3위…선두 그룹과 2타 차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메이저대회 키친에이드 시니어 PGA 챔피언십 첫날 공동 3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24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건주 벤턴 하버의 하버 쇼어스 리조트(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경주는 제프 슈미드, 스티브 스트리커(이상 미국), 마이크 웨어(캐나다) 등과 공동 3위에 자리했다.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한 리처드 그린(호주), 리처드 블랜드(잉글랜드, 이상 7언더파 64타)와는 2타 차다. 지난주 국내 나들이에 나섰던 최경주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에서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KPGA 투어 역대 최고령 우승 신기록을 썼다. 이후 곧바로 미국으로 이동한 최경주는 이번 대회에서도 첫날 상위권에 자리하며 2주 연속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양용은은 2언더파 69타로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위창수는 1오버파 72타로 공동 65위, 최호성은 3오버파 74타로 공동 98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 김세영, 5타 줄이며 LPGA 파운더스컵 3R 공동 3위 점프…고진영 공동 22위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도약했다. 김세영은 12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더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적어낸 김세영은 LPGA 투어 6연승에 도전하는 넬리 코다(미국) 등과 함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김세영은 세 번째 톱10 진입을 노린다. 지난 시즌은 2회 톱10 진입에 그쳤지만, 올해는 벌써 2번이나 톱10에 올랐다.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세영은 2번 홀 이날 첫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4-5번 홀 연속 버디를 낚았다. 8번 홀 추가로 버디를 신고했지만 9번 홀 보기를 치며 주춤했다. 후반에도 김세영의 상승세는 이어졌다. 12번 홀 버디를 솎아낸 김세영은 14번 홀 보기를 쳤지만 15번 홀 곧바로 버디를 치며 만회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도 버디를 기록하며 김세영은 이날 경기를 마쳤다. 선두는 19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마들렌 삭스트롬(스웨덴)이다. 로즈 장(미국)이 18언더파 198타로 바짝 추격하는 모양새다. 한편 안나린과 신지은은 나란히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를 치며 공동 16위 그룹을 형성했다.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은 이날 이븐파를 치며 3언더파 213타를 기록, 유해란, 임진희와 함께 공동 22위에 올랐다. 이미향은 3타를 잃어 1언더파 215타로 공동 39위로 쳐졌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 안나린, LPGA투어 파운더스컵 1R 공동 3위…'디펜딩 챔프' 고진영 70위 ▲ 안나린(사진: LPGA코리아)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첫날 선두권인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나린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6천63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를 무려 9개나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쳐 선두 로즈 장(미국, 9언더파 63타)에 3타 뒤진 공동 3위로 경기를 마쳤다.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2승을 거둔 안나린은 2021년 말 LPGA 퀄리파잉 시리즈에 도전해 당당히 수석 합격증을 거머쥐며 2022년 LPGA투어에 데뷔했다. 하지만 투어 데뷔 3년차를 맞는 현재까지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최근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단돈 8위)과 JM 이글 LA 챔피언십(공동 4위)에서 연속 톱10에 진입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루키' 임진희는 이날 4언더파 68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성유진과 지은희, 이미향, 리디아 고(뉴질랜드), 셀린 부티에(프랑스) 등은 공동 18위(3언더파 69타)에 자리했다. 2022년 대회 우승자 이민지(호주)는 공동 36위(2언더파 70타), 최혜진과 장효준은 공동 48위(1언더파 71타)에 이름을 올렸고,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은 버디와 보기를 3개씩 기록하며 이븐파 72타에 그쳐 김세영과 유해란, 신지은 등과 함께 공동 70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 '환상 호흡' 임성재·미첼, PGA 취리히 클래식 2R 1타차 2위 버디를 합작하고 기뻐하는 임성재와 미첼.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임성재가 2인 1조 방식으로 치르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860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선두권을 달렸다. 키스 미첼(미국)과 짝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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