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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2위 Archives - 뉴스벨

#공동-2위 (11 Posts)

  • 루키 이동은, 6언더파 몰아치며 선두 도약…황유민·박주영 1타 차 2위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동은이 올 시즌 루키 첫 승을 노린다. 이동은은 1일 경기도 양평의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예선 6787야드, 본선 668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000만 원)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이동은은 공동 2위 황유민과 박주영(이상 7언더파 137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선두로 도약했다. 이동은은 지난해 드림투어에서 우승 1회, 준우승 1회를 기록했고, 상금랭킹 11위에 오르며 2024년 정규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정규투어에 입성한 올해에는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공동 2위,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동 5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맞이하게 된 이동은은 생애 첫 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만약 이동은이 우승을 차지한다면 올해 첫 루키 우승자가 된다. 이날 이동은은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15위로 2라운드를 맞이했다. 1번 홀부터 버디를 신고한 이동은은 4번 홀과 5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최상의 출발을 했다. 6번 홀에서 이날의 유일한 보기를 범했지만, 8번 홀 버디로 실수를 만회하며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 이동은의 상승세는 후반에도 이어졌다. 11번 홀과 12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보탰고, 이후 16번 홀에서도 버디 사냥에 성공했다. 남은 홀을 파로 마무리한 이동은은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 이동은은 "세컨드샷이 핀에 잘 붙어서 수월하게 플레이했다. 만족한다"며 "샷 하기 전 루틴과 신경 써야 할 것에 집중했고, 그린 스피드에도 잘 적응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2라운드를 돌아봤다. 이동은은 또 "챔피언조는 첫 경험이라 새롭다.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남은 힘을 다 쏟아서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1> 지난해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신고한 '디펜딩 챔피언' 황유민은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 박주영과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올 시즌 1승을 기록 중인 황유민은 시즌 2승과 통산 3승에 도전한다. 박주영도 지난해 10월 대보 하우스디 오픈 우승에 이어 통산 2승을 노린다. 상금·대상포인트 2위 이예원과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한 김민선7은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박민지와 성유진, 박결, 윤민아, 최예림, 박보겸은 5언더파 139타로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윤이나는 1언더파 143타로 공동 24위, 배소현과 임희정은 이븐파 144타로 공동 33위, 방신실은 1오버파 145타로 공동 48위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 이태희, KB금융 리브챔피언십 2R 선두 도약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태희가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이태희는 24일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000만 원) 2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5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이태희는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이태희는 KPGA 투어 통산 4승을 기록 중이며, 마지막 우승은 2020년 GS칼텍스 매경오픈이다. 이번 대회에서 4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이태희는 1번 홀까지 버디만 6개를 낚으며 무서운 기세로 타수를 줄였다. 하지만 2번 홀에서 더블보기, 4번 홀과 5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타수를 잃었다. 그러나 이태희는 6번 홀부터 8번 홀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다시 기세를 끌어 올렸다. 마지막 18번 홀을 파로 마무리한 이태희는 단독 선두로 1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이태희는 "들쑥날쑥한 라운드였던 것 같다. 스코어 접수를 할 때까지 이렇게 버디를 많이 잡았는지 몰랐다. 스코어만 보면 정말 기분 좋은 경기였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한편 김한별과 김용태는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태훈은 6언더파 138타로 4위, 허인회와 이형준, 황인춘, 옥태훈, 김우현, 박성국 등으 5언더파 139타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함정우와 장유빈(이상 2오버파 146타), 디펜딩 챔피언 김동민과 박상현, 황중곤, 정찬민(4오버파 148타) 등은 컷 탈락의 쓴맛을 봤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 김성현,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1R 공동 2위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첫날 상위권에 올랐다. 김성현은 24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김성현은 마틴 레어드(스코틀랜드), 토니 피나우, 브라이언 하만, 데이비스 라일리(이상 미국, 4언더파 66타)와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단독 선두로 나선 찰리 호프먼(미국, 5언더파 65타)과는 단 1타 차다. 김성현은 올해 17개 대회에 출전해 12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으며, 이달 초 더 CJ컵 바이런 넬슨(공동 4위)에서 유일한 톱10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또 한 번의 상위권 입상을 노린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성현은 13번 홀에서 첫 버디를 낚았지만, 한동안 파 행진을 이어가며 전반에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하지만 김성현은 1번 홀(파5)에서 투온 이후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며 기세를 올렸고, 2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5번 홀에서 이날의 유일한 보기를 범했지만, 마지막 9번 홀에서 버디를 보태며 공동 2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김성현은 "오늘 상위권 성적으로 잘 마쳐서 기분 좋다. 보기 프리 라운드를 할 수 있었는데, 하나를 범한 게 약간 아쉽긴 하다"면서 "그렇게 좋지 않은 컨디션 중에서도 이렇게 좋은 마무리를 해서 기분 좋다"고 1라운드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PGA 투어 통산 4승의 호프먼은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으며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호프먼의 마지막 우승은 지난 2016년 발레로 텍사스 오픈이며, 이번 대회에서 8년 만의 정상 등극을 노린다. 한편 김주형은 1언더파 69타로 공동 21위, 임성재는 이븐파 70타로 공동 46위에 랭크됐다. 김시우와 이경훈은 1오버파 71타로 공동 63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 '유일한 언더파' 김진성, SK텔레콤 오픈 1R 선두…최경주 공동 2위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진성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6000만 원) 첫날 선두에 올랐다. 김진성은 16일 제주도 서귀포시의 핀크스 골프클럽(파71/732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로 1언더파 70타를 쳤다. 김진성은 공동 2위 그룹(이븐파 71타)을 1타 차로 제치고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진성은 지난 2015년 바이네르 오픈에서 공동 3위에 올랐던 것이 최고 성적이다. 올 시즌에는 5개 대회 중 2개 대회에서만 컷을 통과했으며, 지난달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공동 39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김진성은 이번 대회에서 참가 선수 중 유일하게 1라운드에서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하며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진성은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11번 홀과 18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1타를 잃은 채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김진성은 후반 들어 2번 홀 버디와 4, 5번 홀 연속 버디로 타수를 줄이며 분위기를 바꿨다. 6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7번 홀 버디로 실수를 만회했다. 이후 8번 홀에서 다시 보기가 나왔지만 선두를 지킨 채 1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김진성은 "바람이 정말 강하게 불었다. 타수를 줄인다는 생각보다는 지키는 골프를 했다. 버디를 하려고 한 것이 아닌데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며 "'그린 가운데로 공을 보내자'라는 생각으로 공략했는데 잘 맞아 떨어졌다"고 1라운드를 돌아봤다. 김진성은 또 "내일도 오늘만큼은 아니지만 바람이 분다. 모든 선수가 출전하는 대회의 목표는 우승이지만 최근 성적이 좋지 않기 때문에 일단 컷 통과가 목표"라며 "이후 좋은 찬스를 맞이하면 최선을 다해 경기하겠다"고 남은 라운드의 각오를 전했다. 최경주와 옥태훈, 박은신, 장동규는 각각 이븐파 71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정환과 박상현, 이태희, 홍순상, 한승수 등이 1오버파 72타로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 '샷 이글' 김효주, LET 아람코 팀시리즈 1R 단독 선두 ▲ 김효주(사진: LET)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효주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유업여자프로골프투어(LET) 대회 첫 날 단독 선두에 나섰다. 김효주는 10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ET 아람코 시리즈 코리아(총상금 1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8번 홀에서의 이글과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2위 마리아호 우리베(콜롬비아)에 1타 앞선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이날 진행된 팀 대항전에서는 한국 여자골프 국가대표로 활약중인 박서진(한국)이 포함된 ‘팀 폴린 루생’이 이글 3개와 버디 4개를 묶어 10언더파로 단체전 공동2위에 올랐다. 박서진은 오늘 하루에만 무려 5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팀 성적에 일조했다. 한편 총상금 100만 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는 프로 선수 3명과 아마추어 선수 1명으로 구성된 36개 팀이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경쟁을 펼치고, 대회 마지막 날에는 프로 선수들이 개인 타이틀을 두고 순위 싸움을 펼치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 슈테판 예거, PGA 투어 첫 승…셰플러, 1타 차 준우승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슈테판 예거(독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다. 예거는 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예거는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동안 PGA 투어에서 우승이 없었던 예거는 첫 승의 감격을 누렸다. 예거는 3번 홀과 4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기세를 올렸다. 7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8번 홀과 9번 홀에서 다시 연속 버디를 낚으며 선두를 달렸다. 후반 들어 파 행진을 이어가던 예거는 2위 그룹과의 차이를 1타로 유지하며 선두를 지켰다. 이후 마지막 18번 홀에서도 파를 보태며 짜릿한 1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지만, 최종합계 11언더파 269타로 공동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알레한드로 토스티(아르헨티나)와 토마스 데트리(벨기에), 테일러 무어, 토니 피나우(이상 미국)도 공동 2위 그룹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7언더파 273타로 공동 17위, 이경훈은 4언더파 276타로 공동 31위, 김성현은 2언더파 278타로 공동 45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 임성재, PGA 투어 개막전서 힘찬 출발…1R 8언더파 공동 2위(종합) 김주형·안병훈도 5언더파 68타로 가벼운 발걸음 선두는 9언더파 64타 친 시갈라…랭킹 1위 셰플러는 7언더파 더 센트리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오른 임성재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한국남자프로골프의 '영건'
  • 그린 적중률 100% 유해란, 아칸소 챔피언십 1R 7언더파 선두 유해란의 아이언샷.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왕 굳히기에 착수할 태세다. 유해란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PGA투어
  • 신지은,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1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종합) 신지은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신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신지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베이코스(파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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