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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 안니카 대회 2R서 주춤…공동 4위(종합) 1타 줄이는 데 그쳐 선두 페데르센과 4타차 고진영의 1라운드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 둘째 날 많은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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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러, PGA 로켓 모기지 클래식 3R 선두…4년 만에 우승 도전 리키 파울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리키 파울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4년 5개월 만에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파울러는 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7천370야드)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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