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출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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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한 달 된' 조국혁신당이 출구조사 결과에서 최대 14석까지 예측되자, 조국 대표가 '뱉은 말'은 느낌표 백 개 뜬다 창당 한 달 만에 돌풍을 일으킨 조국혁신당은 4·10 총선 출구조사에서 최대 14석까지 예측됐다.이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국민이 승리했다"며 "윤석열 대통령에게 요구한다. 이번 총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여라"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1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지상파 출구조사 결과를 본 뒤 입장을 밝혔다. 조 대표는 "창당 1달 남짓한 조국혁신당에 대한 뜨거운 지지 정말 감사하다"며 "저와 조국혁신당은 선거 운동에서 약속 드렸던 것을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 빠르게, 더 강하게, 더 선명하게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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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vs 43.8%' 출구조사 결과 발표 직후 '인천 계양을'에서 원희룡과 맞붙었던 이재명의 심상치 않은 표정이 포착됐고, 눈알 빠르게 굴러간다 이른바 '명룡대전'이 치러진 인천 계양을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를 제치고 예측 1위로 발표됐다. 이재명 후보는 1위가 예측되는 순간에도 심각한 표정으로 조용히 짧게 박수만 쳤다. 10일 오후 6시 본투표 종료와 함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방송 3사(MBC, KBS, SBS) 공동 출구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주요 격전지인 '인천 계양을'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6.1%로 1위로 예측됐다. 국민의힘 원희룡 후보는 43.8%로 2위로 예측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결과 발표 직후 기자들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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