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투쟁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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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지하철·교육공무 노조 7만명 다음달 공동파업…“정부에 마지막 경고”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이하 공공운수노조) 산하 4개 사업장 노동조합이 안전 인력 충원·비정규직 차별 중단 등을 요구하며 다음 달 초 공동파업에 나선다. 해당 파업이 이뤄진다면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최대 규모 공공부문 파업이 된다. 전국철도노동조합·서울교통공사노조·서울메트로9호선지부·교육공무직본부 등 공공운수노조 산하 4개 사업장 노조는 26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공동파업·공동투쟁 계획을 발표했다.이들은 “공동파업-공동투쟁은 철도·지하철 외주화 중단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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