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올해 공동주택 8000가구 공급 예정
5월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공급 예정...이후 과천, 성남, 의왕 등 분양 예고 대방건설은 올해 공동주택 공급 계획을 7일 발표했다. 대방건설은 2024년에만 총 8,000여 가구에 달하는 공동주택(아파트)을 공급할 계획이다. 4월 이후로만 총 2,512가구에 달하는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Ⅰ,Ⅱ)’부터 ‘과천지식정보타운 디에트르(S2BL)’, ‘성남금토지구 디에트르(A6BL)’, ‘의왕월암지구 디에트르(B2BL)’, ‘군포대야미지구 디에트르(B3BL)’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에 다수의 물량이 예정되어 우수한 분양 성적이 기대되고 있다. 공동주택(아파트)뿐 아니라 ‘부산에코3차 지원시설(도시6-1.2BL)’, ‘양산사송1차 자족시설(10-1BL)’을 비롯한 지식산업센터와 ‘광주수완7차 오피스텔(상업6-1,2BL)’, ‘파주운정 7차 오피스텔(지원5-1BL)’ 등 다수의 오피스텔 공급도 예정되어 있다. 아파트 외 물량까지 모두 포함할 경우 대방건설은 2024년 우수한 분양 실적을 챙길 것으로 예상된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 벌써부터 문의가 이어지는 곳도 있다”며 “2024년 우수한 분양 성적을 통해 불황을 뚫고 한층 더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성형한 적 없고 이혼은 했다" 60세 미인대회 우승女 솔직 발언 "뚱뚱하면 달려" 6세 아들 러닝머신에 옭아매 죽인 父 의사들이 증원 두려워하는 진짜 이유 [기자수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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