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과잉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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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반도체 D램 덤핑 공습’에 나섰다 중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창신춘추(長鑫存儲·CXMT)가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미국의 대중 수출통제 강화 속에 창신춘추가 D램 제품을 반값에 무더기로 쏟아내는 바람에 ‘덤핑 주범’으로 지목된 것이다.대만 시장조사 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 11월 레거시(범용) 메모리인 DDR4 8Gb 가격은 전달보다 20.6% 내린 1.35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7월 2.10달러에서 불과 넉달 새 35,7%나 곤두박질치며 지난해 9월(1.30달러) 이후 1년 2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주저앉았다.중국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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