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심이 담긴 분양 공고출처: 여성시대 (넌 역시 짱이야 나랑 칭구할래?)그래 남혈육때문에 빡치면 그럴만도
12시간씩 주6일 근무에 '월 375만원'…강남 탕후루 매장 공고 화제최근 꼬치에 꽂은 과일에 설탕과 물엿을 입혀 굳힌 간식 '탕후루'가 MZ세대 입맛을 사로잡은 가운데,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탕후루 매장의 근무 조건이 화제다.지난달 29일 한 구인·구직 사이트에는 국내 최초 탕후루 프랜차이즈의 강남역점 근무자 모집
'전통의 명가' 한양공고, 4년만에 리그 정상… 재학·졸업생 응원도 한몫고교 축구 전통의 명가 한양공고가 2023 전국고등축구리그(경인리그) 3권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한양공고는 지난달 30일 막을 내린 경인리그 최종전에서 중동고를 상대로 4-0으로 승리하며 3권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2019년 리그 우승 이후
"토할 때까지 일할 사람? 월급은 200" 공고…논란에 '빛삭'"토할 때까지 일할 신입 모집합니다."경기도 한 회사가 채용공고에서 '토할 때까지 일할 신입'을 구하면서 월급은 최저임금 수준의 200만원을 내걸면서 논란이 됐다.23일 FM코리아 등 여러 커뮤니티에는 '토할 때까지 일할 신입사원 채용합니다.jpg'라는 제목의 글이 퍼
‘키 172cm 이상 훈남 모집’…성차별 구인광고 다수 적발【투데이신문 박세진 기자】 “키 172㎝ 이상 훈훈한 외모 남성” “주방 이모 구합니다” “여성 우대”별도의 사유 없이 특정성별을 우대하거나 외모를 기준으로 차별하는 표현을 담은 채용 공고를 낸 업체가 다수 적발됐다.고용노동부는 1일 주요 취업 포털에 이 같은 성차별적인 모집·채용성 광고를 올린 811개소를 남녀고용평등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지난해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구인광고 1만4000개를 모니터링하고 추가 실태조사를 거쳐 위반 업체를 추려냈다.노동부는 지난 2020년 서면경고를 받고도 성차별적 구인 광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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