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본능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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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이강인 벤치에서 일어났다, 후반 17분 교체 투입 '손흥민과 뛴다'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박대성 기자] 이강인이 벤치에서 일어나 몸을 풀고 있다. 한국이 태국과 비기고 있는 상황에 교체로 공격력이 더 강해질 수 있다.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치르고 있다. 전반전 득점에 성공하며 1-0으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후반에 실점하며 1-1 팽팽한 접전이다.황선홍 감독은 태국을 상대로 소폭 변화를 줬다. 공격엔 주민규, 정우영, 손흥민을 배치했고 미드필더엔 황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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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희찬·이강인 없는 공격진서 이재성이 '한방' 아시안컵 '최종 모의고사' 이라크전 전반 40분 선제골 이라크전에 득점한 이재성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 국가대표팀 감독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최종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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