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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Archives - Page 5 of 24 - 뉴스벨

#골프 (467 Posts)

  • 박지영, 맹장 수술 후 화려한 복귀…KLPGA 시즌 3승 달성 박지영(27)이 맹장 수술 후 화려하게 복귀하며 KLPGA 투어에서 시즌 3승을 기록했다. 박지영은 25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화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이예원을 상대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스코어는 4언더파 68타, 총합 13언더파 275타로, 박지영은 이번 우승으로 KLPGA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이번
  • "청국장이 최고" 하라 에리카, KLPGA 첫 출전에서 응원 문화에 감동 하라 에리카(일본)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 클래식에서 첫 출전을 마친 소감을 전하며 KLPGA의 독특한 응원 문화에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25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를 마친 하라는 "처음에는 깜짝 놀랐지만, 점점 익숙해졌고 나중에는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며 기쁜 마음을
  • 맹장수술 극복 박지영, 최다상금 메이저대회서 통산 10승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대기만성형 골퍼 박지영(28)이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다 상금 대회에서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2타차 역전승을 거두고 시즌 3승 고지를 밟은 박지영은 우승 비결을 "늘어난 비거리 덕분"이라고 밝혔다. 박지영은 25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하반기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총상금 17억원·우승상금 3억600만원)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예원(21)에 2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한 박지영은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3타차 역전승을 거뒀다. 단독 2위에 오른 황유민(21)은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했다. 지난해 3승을 거둔 박지영은 올해도 3승 고지를 밟았다. 생애 두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맛본 박지영은 KLPGA 통산 10승을 채워 의미를 더했다. 앞서 박지영은 지난 4월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과 5월 교촌 1991 레이디스 오..
  • 이예원, KLPGA 한화클래식 3라운드에서도 선두 유지...박지영, 5언더파로 역전 우승 가능성 높여 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네 번째 우승을 향한 기회를 계속 이어갔다. 24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2024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 3라운드에서 이예원은 1오버파 73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로 박지영과 이가영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사흘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이예원은
  • '샷이글' 이예원, 한화 클래식 2R 단독 선두…시즌 4승 보인다 [춘천=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예원이 한화 클래식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다. 이예원은 23일 강원도 춘천의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9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600만 원)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틀 연속 6타를 줄인 이예원은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 공동 선두에서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2위 안송이(7언더파 137타)와는 5타 차. 이예원은 지난해 3승을 쓸어 담으며 대상,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싹쓸이했지만, 다승왕 타이틀은 임진희(4승)에게 내줬다. 자연스럽게 이예원의 올 시즌 목표는 다승왕이 됐다. 이예원은 2024시즌에도 빼어난 기량을 과시했다. 지난 3월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고,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6월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도 승전고를 울리며 시즌 3승을 달성했다. 다만 다승왕으로 가는 길은 여전히 쉽지 않다. 박현경도 어느새 시즌 3승을 수확하며 이예원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고, 박지영과 배소현도 나란히 2승씩을 기록하며 이예원과 박현경을 뒤쫓고 있다. 하지만 이예원은 5타 차 선두로 이번 대회의 반환점을 돌며 시즌 4승에 선착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이날 공동 선두로 출발한 이예원은 1번 홀과 3번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낚으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7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8번 홀 버디로 만회하며 단독 선두를 유지한 채 전반을 마쳤다. 이예원은 후반 들어 더욱 힘을 냈다. 10번 홀(파4)에서 세컨샷을 그대로 홀 안으로 넣으며 샷 이글을 성공시켰다. 기세를 몰아 13번 홀에서도 버디를 보태며 2위권과의 차이를 크게 벌렸다. 이후 16번 홀에서도 버디를 기록한 이예원은 남은 홀을 파로 막으며 5타 차 선두로 2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1> 이예원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어제 샷감이 굉장히 좋아서 오늘도 샷감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어제보다 페어웨이 안착률이 좋아지면서 타수를 많이 줄일 수 있었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이날 이예원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10번 홀에서의 샷이글이었다. 이예원은 앞서 9번 홀에서도 샷이글 기회를 잡았지만 간발의 차로 공이 홀을 외면했고, 짧은 버디 퍼트까지 놓쳤다. 하지만 10번 홀에서는 약 88m 거리에서 54도 웨지로 날린 세컨샷이 그대로 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예원은 "(9번 홀) 쇼트퍼트를 할 때 바람이 불어서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갔다. 아쉬웠다"며 "지나간 홀은 생각하지 않고, (10번 홀에서도) 샷에만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남은 라운드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이예원은 "코스가 너무 어려워서 5타 차이도 금방 따라잡힐 수 있다"며 "페어웨이만 잘 지킨다면 남은 이틀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다짐했다. 우승 스코어 전망에 대한 질문에는 "프로암 때는 나흘간 15언더파 정도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잘 쳐서 더 줄여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1라운드 공동 선두를 달렸던 안송이는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였지만,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하며 2위로 내려앉았다. 박현경과 임희정, 이가영은 6언더파 138타로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다연과 유현조, 홍정민은 5언더파 139타로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지영과 황유민, 하라 에리카(일본), 최예림 등은 4언더파 140타로 공동 9위에 랭크됐다. 윤이나는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6위, 박민지는 2언더파 142타로 공동 19위에 포진했다. 배소현과 성유진, 전예성 등은 1언더파 143타로 공동 26위에 올랐다. 김수지와 방신실, 지은희는 이븐파 144타로 공동 33위, 이효송과 김재희는 1오버파 145타로 공동 43위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 하라 에리카 첫 한국 무대 “열정적인 갤러리 문화 매우 신선” 일본을 대표하는 장타자 하라 에리카(25)가 열정적인 한국 갤러리 문화에 감탄사를 내뱉었다.하라는 22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 팰리스GC에서 열린 20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1라운드서 이글 하나 포함, 2언더파 70타를 적어내며 공동 11위로 출발했다.하라는 일본 투어 5승을 거둔 강자이자 2020-21시즌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1위에 오른 장타자. 이번 대회에는 초청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려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 선수들과의 경쟁에 나서고 있다.하라는 낯선 한국 무대에서의 첫 라운드를 마친 …
  • 지난해 2벌타 악몽 떨친 이예원 “오늘 버디했어요”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에서 다사다난함을 느꼈던 이예원(21, KB금융그룹)이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이예원은 22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 팰리스GC에서 열린 20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1라운드서 보기 하나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으며 6언더파 66타로 안송이와 함께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이예원은 신인왕을 차지했던 지난 2022년 이 대회서 2라운드까지 10오버파로 부진하며 컷 탈락한 바 있다.절치부심하고 다시 나선 지난해에도 ‘벌타 이슈’가 이예원을 괴롭혔다. 당시 1라운드 3번홀에 선 이예원…
  • 한국 여성 골퍼에 딱 맞는 테일러메이드 ‘2025 올 뉴 글로리’ 공개 골프의 기준을 높여온 테일러메이드는 토털 우먼스 골프 브랜드로 새롭게 탄생한 ‘2025 올 뉴 글로리(ALL NEW GLOIRE)’를 21일(수) 서울 여의도 CGV에서 론칭 행사를 열고 공개했다.2025 올 뉴 글로리는 토털 우먼스 골프 브랜드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디며 다시 한 번 골프의 기준을 높일 예정이다. '2025 올 뉴 글로리'는 한국 여성을 타겟으로 개발됐으며, 클럽을 포함한 백, 액세서리까지 풀 라인업을 갖췄다.이날 행사에는 테일러메이드 앰버서더 다니엘 헤니와 올 뉴 글로리 앰버서더 방송인&통역사 안현모, 마케터…
  • 진격의 김민규, ‘렉서스 마스터즈’ 우승 시 사상 첫 상금 10억 돌파 김민규(23.CJ)가 ‘2024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역대 최초 상금 10억원 돌파에 도전한다.김민규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 남-서 코스(파72. 7,121야드)에서 열리는 ‘2024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김민규는 이번 시즌 유일한 다승자다. ‘제14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달 14일 종료된 ‘KPGA 군산CC 오픈’에서 공동 6위의 성적을 적어낸 김민규는 당시 상금 30,…
  • ‘상위 랭커 총출동’ 2024 렉서스 마스터즈 출전 선수 확정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경남 양산 소재의 에이원CC에서 개최하는 2024 시즌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 ‘2024 렉서스 마스터즈(2024 LEXUS MASTERS)’가 개막 일주일여를 앞두고 출전 선수를 확정하며 갤러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규모(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총 144명의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설된 대회인 만큼 초대 챔피언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먼저 ‘팀 렉서스(TE…
  • '상금 10억원 돌파는 나부터' KLPGA 한화 클래식, 박현경·윤이나·이예원의 상금 경쟁 오는 22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에서 박현경, 윤이나, 이예원(이상 상금랭킹 순)이 시즌 상금 10억원 돌파를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7억원에 우승 상금이 3억600만원에 달하며, KLPGA 투어에서 가장 많은 상금이 걸린 대회로 주목받고 있다. 박
  • ‘젊은 피 활약 반갑다’ 김민규 vs 장유빈 양강 체제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상반기 최대 이슈는 역시나 ‘탱크’ 최경주(54)의 역대 최고령 우승일 것이다.최경주는 지난 5월 ‘SK텔레콤 오픈’서 박상현(41)과의 2차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기적과도 같은 ‘아일랜드 샷’은 올 시즌을 넘어 한국 골프 역사에서 손꼽히는 명장면으로 회자되고 있다.최경주의 최고령 우승은 30대를 훌쩍 넘긴 베테랑 선수들에게 큰 영감을 주기도 했다. 적지 않은 선수들이 은퇴를 염두에 두기보다 ‘할 수 있다’라는 마음을 품게 됐고, 이는 나아가 KPGA 투어의 선수층이 보다 풍성…
  • 배소현, KLPGA투어 시즌 2승 신고 위믹스 포인트 톱10 진입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배소현(프롬바이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올 시즌 개인 2승 고지에 올랐다. 배소현은 지난 18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더
  • 파리올림픽 금메달 리디아 고, 女골프 세계랭킹 12위 껑충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메달도 따고 랭킹도 끌어올렸다. 2024 파리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뉴질랜드 동포 선수 리디아 고가 여자 골프 세계랭킹 12위에 올랐다.리디아 고
  • [여행브리핑] 켄싱턴·PIC사이판 등 메가 얼리버드 프로모션 外 ◇ 이랜드파크, 해외 리조트 메가 얼리버드 프로모션 이랜드파크 해외 호텔&리조트 법인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이하 MRI)가 27일까지 '2024 하반기 메가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켄싱턴호텔 사이판, PIC 사이판,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등 3곳의 호텔&리조트가 대상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시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투숙기간은 9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추석, 연말, 설 연휴에도 예약 가능하다. 공항 픽업·샌딩 무료 서비스,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도 포함된다. ◇ 소노호텔앤리조트, VIP 맴버십 출시 대명소노그룹 소노호텔앤리조트가 뉴 멤버십 '소노러스'와 VIP 멤버십 '노블리안 블랙'을 출시했다. 소노호텔앤리조트는 지난 5월 소노캄 비발디파크, 7월 소노문 해운대를 그랜드 오픈했다. 쏠비치 양양, 소노벨 경주 등의 전면 리뉴얼도 앞두고 있다. 2025년 여름에는 경남 남해에 총 451개 객실을 갖춘 쏠비치 남해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멤버십 회원들의 혜..
  • 한국 재벌가 며느리 콕 찍어 "장하다"…트럼프 칭찬 무슨 일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파리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계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호평했다.'골프마니아'로 알려진 트럼프 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리디아 고의 올림픽 골프 금메달 획득을 축하한다. 장하다(Way to go) 리디아!"고 적었다.이어 "나는 스코틀랜드 '트럼프 턴베리 골프장'에서 그녀를 만났다"며 "리디아 고는 골프 칠 때 뿐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가장 인상적"이라고 찬사를 보냈다.리디아 고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임하기 전인 20…
  • 자산총액 20조?! 올림픽 골프 금은동 휩쓴 리디아 고 '시아버지 정체'는 듣고 나니 홀인원 직관했을 때보다 눈이 커진다 한국계 뉴질랜드인 리디아 고, 한국명 고보경씨가 지난 10일(현지시각) 프랑스 기앙쿠르 르 골프 나쇼날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골프 여자부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은메달과 2020 도쿄 올림픽 동메달을 따낸 리디아 고는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올림픽에서 금·은·동을 석권한 최초의 골프선수가 됐다.리디아 고는 1997년 한국에서 태어나 4살 때 뉴질랜드로 건너간 리디아 고는 다수의 대회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드러내다 만 17세가 되던 2015년 세계 랭킹 1위에 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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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태 KLPGA 회장, IOC 선수위원 도전한 박인비에 격려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김정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도전한 박인비(KB금융그룹)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박인비는 8일(현지시간)
  • '친절한 예원 씨' 골퍼 이예원, 동광중 학생 대상 재능 기부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골퍼 이예원(KB금융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와 함께 8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동광중학교를 방문해 재능기부 프로그램 'KLPGA with YOU'를 진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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