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골프 Archives - 30 중 15 번째 페이지 - 뉴스벨

#골프 (591 Posts)

  • 銀·銅 이어 金 노리는 리디아 고 "삼계탕 먹고 힘냈다"[올림픽] (기앙쿠르(프랑스)=뉴스1) 권혁준 기자 = 2016 리우에선 은메달, 2020 도쿄에선 동메달을 땄던 리디아 고(뉴질랜드). 세 번째 올림픽에선 금메달을 노리고 있는 그는 언제나처럼 '한식'으로 힘
  • '맏언니의 뒷심' 양희영 이븐파→고진영 1오버파→김효주 4오버파, 8년만 메달 사냥 시작 (종합) [MD파리] [마이데일리 = 파리(프랑스) 심혜진 기자] 태극낭자 맏언니 양희영(35·키움증권)이 뒷심을 보였다. 양희영은 7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르 골프 나쇼날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골프 여자 개인전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공동 13위에 자리한 양희영은 단독 선두 셀린 부티에(프랑스·7언더파)와는 7타차가 난다. 한국 선수들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박인비의 금메달 이후 8년만의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선봉장은 맏언니 양희영이었다. 양희영은 지난 6월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거머쥐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4위)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무대를 밟은 양희영은 첫날 무난한 성적을 올렸다. 1, 2번홀 연속 보기로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4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았으나 7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이 벙커에 빠지면서 더블 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후반 반전을 이뤘다. 11번홀(파3)에서 버디 퍼팅을 성공시킨 뒤 14번홀(파5)에도 한 타를 더 줄였다. 이어진 16번홀(파3)에서도 버디를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지만 17번홀(파4)에서 후반 첫 보기가 나왔다. 18번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잡아 이븐파로 마쳤다. 고진영(29·솔레어)은 버디 4개와 보기 3개, 더블 보기 한 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적어냈다. 공동 26위다. 고진영은 2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2021년 출전한 도쿄 올림픽에서는 세계랭킹 2위로 출전해 9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올 시즌 성적은 저조하다. 우승이 없다. LPGA투어에서 11차례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1회(KPMG위민스PGA챔피언십) 포함 톱10에 4차례 올랐다. 올림픽 전초전이었던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는 4언더파 67타로 공동 10위로 마무리했다. 이후 한 달동안 훈련에 집중하며 파리올림픽을 준비했다. 전반은 아쉬웠다. 1번홀(파4)부터 보기를 범했다. 티샷이 해저드 쪽으로 향했고, 물에 빠지지는 않았지만 레이업해 나와야 했다. 두 번째 샷 마저 그린을 벗어나 보기를 기록했다. 이후 파 행진을 이어가던 고진영은 9번홀(파5)에서 또 한 번 위기를 맞았다. 세컨샷이 그린 앞 벙커에 빠졌다. 4온에 성공한 뒤 3퍼트를 해 더블 보기를 기록했다. 후반은 달랐다. 후반 첫 홀인 10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긴 했지만 11, 12번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분위기 반전을 이뤘다. 그리고 14번홀(파5)에서도 한 타를 더 줄여 기세를 올렸다. 16번홀(파3)에서 4번째 버디를 잡으며 잃었던 타수를 다 만회했다. 17번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 위에 올리지 못한 고진영은 파 퍼팅을 놓치면서 다시 1타를 잃었다. 마지막 18번홀(파5) 파로 마무리하며 1라운드를 마쳤다. 김효주(29‧롯데)는 더블보기 2개, 보기 3개, 버디 3개를 묶어 4오버파를 쳤다. 공동 40위에 머물렀다. 최악의 후반을 보냈다. 전반을 1언더파로 순항했지만 후반 들어 더블 보기가 쏟아졌다. 12번홀(파4)에서 친 두 번째 샷이 러프에 들어가면서 고전했다. 결국 세 번째 샷도 그린에 올리지 못하면서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김효주는 흔들렸다. 13번홀(파4)에서는 파 퍼팅을 놓쳐 1타를 더 잃었다. 엎친데 덮친격이었다. 15번홀(파4)에서는 두 번째 샷이 해저드에 빠지면서 다시 더블보기를 범하고 말았다. 17번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한 김효주는 18번홀(파5)에서 만회했다. 투온에 성공한 뒤 버디를 잡아 힘겨운 1라운드를 마쳤다.
  • '1오버파' 고진영 "초반 실수에 '뭐하고 있나' 자책했다"[올림픽] (기앙쿠르(프랑스)=뉴스1) 권혁준 기자 =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두 번째로 나선 올림픽 첫 라운드 초반 부진을 거듭하던 고진영(29·솔레어)이 자책했다. 다행히 이
  • 고진영 무난한 출발, 여자골프 첫날 1오버파 …선두와 6타차[올림픽] (기앙쿠르(프랑스)=뉴스1) 권혁준 기자 = 고진영(29·솔레어)이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첫날을 무난하게 마쳤다. 고진영은 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기앙쿠르의 르 골프 내셔널(파71)
  • 골프 고수일수록 드라이버 자주 바꾼다 아마추어 골퍼 10명 가운데 절반 정도가 골프 드라이버를 3~5년 이내에 교체하고 있으며 핸디캡이 낮을수록 교체주기가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아이언은 8개 이상의 클럽으로 세트를 구성하고 있으며, 여성 아마추어 골퍼들은 타수와 상관없이 7번 아이언을 선택해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골프 전문 플랫폼 원더클럽이 회원 대상으로 보유 골프클럽에 대한 설문 결과 응답자 1,468명 가운데 45.2%의 골퍼들은 3~5년 내 드라이버 클럽을 교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3년 이내에 교체하는 비율도 22.1%에 달하…
  • 美 NBC "女골프 金은 코다"…김효주 11위?고진영 12위 [올림픽]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미국 매체 NBC가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우승 후보로 넬리 코다(미국)를 점치면서 한국 선수의 우승 가능성은 작게 예상했다. NBC는 6일(한국시간) 파리
  • 김주형도 버디쇼 동참, 가능성 보여준 올림픽 데뷔전 김주형(22)이 비록 기대했던 메달 획득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세계 최고의 선수들 사이에서 경쟁력을 과시했다.김주형은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골프 남자 최종 라운드서 버디 6개 등 3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8위를 기록했다.최종 우승은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몫이었다. 김주형과 동반 라운드에 나선 셰플러는 라운드 시작후 1~3번홀 연속 버디를 따낸 뒤 한동안 잠잠하다가 후반 9개홀 중 무려 6개홀을 버디로 장식하며 극…
  • 김주형, 아쉬움에 눈물…"손흥민 선수 심정 이해돼"[올림픽] (기앙쿠르=뉴스1) 문대현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골프에서 8위로 마친 김주형(22·나이키골프)이 눈물을 쏟았다. 어린 나이에 국가를 대표하는 감정이 어떤 것인지 느꼈다는 그는 더
  • 남자 골프 노메달, 김주형 8위·안병훈 24위…우승은 셰플러 [올림픽] (기앙쿠르=뉴스1) 문대현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골프 종목에 출전한 김주형(22·나이키골프)과 안병훈(33?CJ)이 나란히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김주형은 4일(한국시간) 프랑스 기앙쿠
  • 오구 플레이→출전정지→투어 복귀… 윤이나, 준우승 아픔 씻었다 오구 플레이 후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던 윤이나가 KLPGA 투어 복귀 후 첫 우승을 했다. 오구 플레이로 인한 출장정지 징계에도 자신을 믿고 응원해준 팬들과 매니지먼트사 크라우닝 그리고 스폰서 등에게 우승으로 보답했다. 윤이나는 4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 골프장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윤이나는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 2022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윤이나는 호쾌한 장타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플레이로 인기를 끌었다. 그해 7월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에선 첫 우승도 했다. 하지만 그보다 한 달 전에 열린 한국여자오픈에서 오구 플레이를 한 사실이 알려졌다. 대한골프협회와 KLPGA로부터 3년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징계가 1년 6개월로 감면되면서 올해 KLPGA 투어에 복귀했다. 1..
  • 김주형, 남자 골프 첫 메달 도전…선두와 4타차 공동 6위 [올림픽]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김주형(22·나이키골프)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3라운드까지 상위권을 유지, 남자 골프 첫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주형은 3일(한국시간) 프랑스 기
  • "SNS에서 브랜드 알린다" 패션街,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으로 '친밀도 ↑' 아시아투데이 서병주 기자 = 패션업계가 브랜드의 제품을 흥미롭게 알리고자 소비다 참가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인다. 2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LF의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골프'가 브랜드 공식 일반인 앰버서더 '헤지스타' 3기를 모집한다. 헤지스타는 헤지스골프가 지난해부터 골프라는 공감대를 가진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해 온 일반인 앰버서더 마케팅 활동이다. 헤지스타 3기는 골프와 패션, 그리고 SNS(소셜 네트웍크 서비스)를 즐기는 20~40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총 10명의 '헤지스타'를 선발할 예정이며, 다음달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헤지스골프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우선, 헤지스골프의 제품을 직접 필드에서 경험하거나 앰버서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을 SNS 콘텐츠를 통해 소개하게 된다. 실제 사용기를 바탕으로 제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 등도 준비됐다. 활동 기간 동안 매월 1..
  • '1오버파' 안병훈 "샷감 안 좋았지만 선방…기회있을 것"[올림픽] (기앙쿠르(프랑스)=뉴스1) 권혁준 기자 = 8년 만에 복귀한 올림픽 무대의 첫 라운드 결과는 썩 좋지 않았다. 그래도 안병훈(33·CJ)은 "아직 기회가 있다"며 각오를 다졌다. 안병훈은 2일 오
  • 출발 좋은 김주형 "은·동 보단 金… 시상서 애국가 듣고싶다"[올림픽] (기앙쿠르(프랑스)=뉴스1) 권혁준 기자 = 김주형(22·나이키골프)이 '올림픽 데뷔전'을 훌륭하게 치렀다. 다른 대회와는 크게 다른 분위기를 느꼈다는 그는 금메달을 확실한 목표로 내걸었
  • '출발이 좋다' 김주형, 골프 첫날 5언더파…선두와 3타 차 [올림픽] (파리=뉴스1) 권혁준 기자 = 남자 골프 김주형(22·나이키골프)이 처음 출전한 올림픽 무대 첫 라운드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김주형은 1일(한국시간) 프랑스 기앙쿠르의 르 골프 내셔널
  • 보이스캐디, 파리 올림픽 기념 '프로모션' 진행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파리 올림픽을 기념해 보이스캐디 레이저 핏 파리 에디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벤트 기간은 오는 12일까지다. 보이스캐디 레이저 핏 파리 에디션 구매 시 전용 파우치, 골프워치 T11을 구매하면 시계 스트랩을 증정한다. 또 보이스캐디 공식 홈페이지에서 40만원 이상 구매하면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보이스캐디 레이저 핏 파리 에디션은 네이비, 화이트, 레드 컬러로 프랑스 파리의 "자유로움"을 연상케 한다. 116g의 가벼운 무게, 컴팩트한 사이즈, 강한 측정 성능까지 갖췄다. 보이스캐디 T11은 전 세계 4만여개의 코스 데이터를 제공한다. 프랑스에서도 500여개 이상의 골프장에서 라운드가 가능하다. 위치와 상황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오토핀(APL™) 서비스를 통해 정확성까지 높였다. 스코어카드 및 코스 복기 기능도 있다. T11은 샷과 퍼트 수를 자동 인식해, 무료 스코어 카드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
  • "니들이 잘못한거야!" 매킬로이, 올림픽 출전권 얻지 못한 LIV 골프 저격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LIV 골프 비판이 다시 한번 불거졌다. 파리 올림픽 남자 골프에 출전하는 매킬로이는 31일(한국시간) 일부 LIV 골프 소속 선수들이 올림픽 출전권을 얻지 못한 것에 대해 "그들 자신을 탓하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매킬로이의 이러한 발언은 욘 람(스페인)의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나온 것이다. 람은 올림
  • 김주형, 'PGA 투어 13승' 데이와 1?2라운드 한 조 [올림픽]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김주형(22?나이키 골프)이 제이슨 데이(호주),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와 한 조에 묶여 1, 2라운드를 치른다. 올림픽 골프 남자부
  • '안재형-자오즈민 아들' 안병훈 "꿈의 무대, 메달 원한다"[올림픽]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2번째 올림픽 출전을 앞둔 남자 골프 안병훈(33·CJ)이 메달 획득을 향한 의지를 나타냈다. 안병훈은 29일(한국시간) 국제골프연맹(IGF)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
  • 최경주, PGA 시니어투어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한국 골프 역사 새로 쓰다 한국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 최경주(54)가 마침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또 한 번 역사를 썼다. 최경주는 29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투어 메이저 대회인 더 시니어 오픈에서 2타 차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우승으로 최경주는 한국인 최초로 PGA 시니어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는
1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3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제네시스 오픈카 나온줄” 8기통 영국 대표 신형 스포츠카 공개
  • “경기도에서만 105대 추돌” 블랙아이스 사고 속출 대혼란
  • “아반떼 N 이전에 이 차가 있었다” 원조 스포츠 세단의 귀환
  • “역시 벤츠보다 낫네” 현대차그룹, 전기차 화재에 100억원 쏟는다!
  • “전기차 망하나” 이러다 중국이 글로벌 자동차 다 먹겠네”
  • “아빠들 고민 미친 듯이 늘었다” 현대, 드디어 새 팰리세이드 공식 출시!
  • “건설사에서 자율주행을?” 이젠 계단도 다니고 엘레베이터도 조작한다!
  • “하루에 105대 연쇄 추돌 사고” 운전자들, 당장 지켜야 하는 것은?

추천 뉴스

  • 1
    악의 제국 완성 막는다? 다저스행 유력했던 오타니 킬러, 컵스행 급물살…美 기자 "가장 유력한 후보"

    스포츠 

  • 2
    서부지법 침입·공수처 차량 공격…尹지지자 30여명 체포

    뉴스 

  • 3
    "신태용 감독님 감사해요!"…'네덜란드 연령별 대표팀→인니 A대표팀' 미드필더는 떠난 사령탑을 잊지 않았다

    스포츠 

  • 4
    일본 165Km 강속구 투수 사사키, MLB 다저스와 계약

    연예 

  • 5
    ‘부수고, 위협하고…!’ 윤 지지자들이 공수처 차량에 벌인 짓은 진짜 강력 처벌만이 답이다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얼음나라 강태공' 다 모였다…화천산천어축제 50만명 돌파

    뉴스 

  • 2
    '무리뉴와의 맞대결이 기다린다!' 솔샤르, 튀르키예 무대서 감독직 복귀…맨유와의 맞대결 가능성도 있다

    스포츠 

  • 3
    “편식했었는데”… 고기 줄이고 먹으면 치매 위험 20% 낮아지는 '한국 음식'

    여행맛집 

  • 4
    우리카드, 알리·김지한 활약으로 삼성화재 격파…4위 유지

    스포츠 

  • 5
    尹대통령 지지율, 전화면접조사에서도 39%...국힘 42% VS 민주 39%[리서치앤리서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