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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꿈나무 Archives - 뉴스벨

#골프-꿈나무 (2 Posts)

  • 테일러메이드 주니어 세트 출시 ‘4~12세 사용 가능한 3종’ 골프의 기준을 높여온 테일러메이드가 주니어 골퍼를 위한 ‘팀 테일러메이드 주니어 세트’를 출시한다. 타이거 우즈, 로리 맥길로이, 넬리 코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사용하는 것처럼 테일러메이드의 우수한 기술력이 적용된 클럽이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골프 꿈나무 자녀에게 좋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자녀, 새로운 골프클럽이 필요한 자녀에게 안성맞춤이다. 드라이버는 400cc 체적에 17도 로프트로 제작됐고, 최대 비거리와 안정성에 초점을 맞췄다. 크고 반발력이 높은 페이스, 안정적인 무게 중심 설계가 특징이다. 테일러메이드의 우수한 우드 기술력을 그대로 담았다.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는 드라이버처럼 긴 비거리와 높은 안정성이 특징이다. 적정한 로프트와 낮은 무게 중심 설계가 골프볼을 쉽게 띄운다. 아이언은 테일러메이드 Qi 아이언의 인버티드 콘 기술을 채택했다. 유연한 페이스, 가벼운 무게가 쉽고 편하게 골프볼을 멀리 때리도록 한다. 골프 클럽의 기능성뿐만 아니라 골프백과 헤드 커버의 디자인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파란색과 흰색을 사용해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스탠드 골프백은 다양하고 큰 주머니, 물병 홀더, 조절이 가능한 이중 스트랩으로 편의성을 더했다. 팀 테일러메이드 주니어 세트는 남녀 공용 3가지 사이즈로 구성됐다. 사이즈 1은 4~6세용으로 키 107~120cm에게 적합하다.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7번 아이언, 웨지, 퍼터로 구성됐다. 샤프트는 투톤 블루이다. 사이즈 2는 키 122~135cm, 7~9세용이다. 드라이버, 하이브리드, 7번 아이언, 웨지, 퍼터로 구성했다. 샤프트는 블루, 그레이이다. 사이즈 3은 키 137~150인 10~12세용이다.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7번 아이언, 9번 아이언, 웨지, 퍼터로 구성됐다. 사프트는 블루, 블랙이다. 테일러메이드 코리아 임헌영 대표이사는 “미래의 골프는 주니어 선수들이 이끌어간다. 테일러메이드는 골프계를 이끄는 브랜드로서 미래의 주역인 주니어 선수들을 위해 다양한 투자를 하고 있다. 팀 테일러메이드 주니어 세트는 어린이들이 골프에 흥미를 느끼고, 골프를 더 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골프 꿈나무들이 팀 테일러메이드 주니어 세트와 함께 멋진 미래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 특히 가정의 달 5월을 맞아서 미래의 골프 꿈나무에게 더없이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입은 ‘에이닷 골프’로 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즐긴다 우승 희망 이어간 아스날, 맨유는 빈손 위기? 황준서 이어 조동욱, 한화에 난세 영웅 또 등장 김효주, 국내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 대회서 시즌 첫 우승 KLPGA 이예원, 시즌 2승 달성…준우승은 윤이나
  • 'KPGA 다승왕' 고군택, 골프 주니어 후원 위해 2000만 원 기부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다승왕 고군택(대보건설)이 골프 주니어 육성을 위한 선행에 나섰다. 고군택은 4일 공익법인 디딤돌재단(이사장 최등규)에 골프 주니어 육성 및 후원을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석호 대보건설 골프단 단장, 정종찬 이도 CSO 부사장, 여지예 디딤돌재단 사무국장, 고군택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디딤돌재단과 이도(대표이사 최정훈)가 추진하고 있는 ▲전국적 사회공헌 클럽디(CLUBD) 꿈나무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챔피언십 대회 ▲골프 주니어 육성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후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고군택은 "대한민국 골프 꿈나무 육성 및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설립된 디딤돌재단의 뜻 깊은 일에 동참하게 돼 감사하다"며 "골프 주니어 선수이 실력 향상할 수 있는 사회공헌이나 대회에 참가해 주니어 선수들이 목표를 향해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여지예 디딤돌재단 사무국장은 "투어 생활을 하면서 주변을 둘러보며 사회공헌을 하는 것이 어려운 일인데,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기부를 해 줘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며 "주변 동료들에게도 귀감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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