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득점왕 코앞 갔던 이라크 후세인…경기 중 '잔디' 먹다 퇴장당한 이유아이만 후세인의 잔디 먹는 세레머니로 인해 이라크 대표팀이 경기 지연으로 퇴장당했다. AFC는 경기 규칙에 따라 후세인을 경고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이에 대한 의문과 심판 알리레자 파가니의 괴롭힘 문제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14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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