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GK 부누, 사우디 알힐랄 이적…네이마르와 한솥밥사우디 알힐랄로 이적한 골키퍼 야신 부누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모로코 4강 돌풍의 핵심 역할을 맡았던 골키퍼 애신 부누(32)가 세비야FC(스페인)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부자구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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