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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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망했다…” 수능 시험장에서 학폭 가해자와 마주친 여학생 수능 시험 당일, 학교폭력 피해자가 가해자와 마주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학생은 시험장에서 심리적 압박을 받았으며, 교육 당국은 이를 사전에 분리해야 한다는 규정조차 없었다. 상황은 공정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았다. 교육청은 대책을 고민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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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지각했다고…고3 뺨 내리친 대전 고교 교사 (+실제 사진) 대전의 한 고등학교에서 담임교사가 고3 학생의 뺨을 때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0일 KBS 보도에 따르면 대전의 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A군은 앞서8월 중순쯤, 학교 복도에서 담임교사에게 두 차례에 걸쳐 뺨을 맞았다. 기숙사에서 늦잠을 자다 약 8분 정도를 지각했다는 게 이유였다. 교사의 폭행으로 A군은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 해당 교사는 “A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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