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고잉 세븐틴 Archives - 뉴스벨

#고잉-세븐틴 (3 Posts)

  • 민규, '고잉 세븐틴' 새 반장 등극…'자진사퇴→개인기열전' 폭소 세븐틴 자체콘텐츠 ‘고잉 세븐틴’이 새 반장 민규와 함께, 더욱 다채로운 유쾌감으로 다가올 것을 예고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7일 팀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의 ‘EP.108 반장 선거 #2’를 공개했다. 세븐틴 자체콘텐츠 ‘고잉 세븐틴’이 새 반장 민규와 함께, 더욱 다채로운 유쾌감으로 다가올 것을 예고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7일 팀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의 ‘EP.108 반장 선거 #2’를 공개했다.
  • 세븐틴, 웃음·감동 다 잡은 고품격 토론 세븐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고품격 토론회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세븐틴은 지난 5일 밤 9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에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의 ‘EP. 102 13인의 성난 사람들 #2 (13 Angry Men #2)’를 게재했다. 특정 주제를 놓고 멤버들이 열띤 토론을 벌여 세븐틴의 공식 입장을 결정하는 콘텐츠다. 첫 번째 토론은 ‘스스로 의식하지 못한 행복은 행복이라고 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시작됐다. ‘행복이 아니다’라고 답한 디노는 “지나고 나서 ‘그 때 행복했다’라고 말하는 것은 그리움과 회상에 가깝다”라고 지적했다. 반면 조슈아는 “당시에 행복하지 않았다면 시간이 지난 후에도 그것이 행복이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디에잇은 나태주 시인의 ‘행복’을 낭독한 후 “스스로 행복을 느낄 능력이 있다면 평범한 일상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다”라고 짚어 모두에게 감동을 줬다. 승관은 “우리 사회에서 행복을 의식하는 능력이 사라져 가는 것 같다”라며 “우리가 스스로 (행복을) 의식할 수 있도록 옆에서 서로 많이 도와주자”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번째 토론은 ‘선한 의도는 악한 결과의 면죄부가 되는가’를 두고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디노의 연습생 시절 일화가 공개됐다. 승관은 “디노가 리드미컬한 곡을 연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노래를 추천했다. 그런데 너무 안 어울려서 (디노가) 혼났다”라고 과거 후일담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방송 말미에는 ‘LIAR LIAR THE GAME SHOW’라는 전광판 제목과 함께 새로운 에피소드가 예고됐다. 그간 시도되지 않았던 제목과 형식의 콘텐츠라 새 에피소드에 과연 어떤 이야기가 담겼을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K-팝계의 무한도전’으로 불리는 ‘고잉 세븐틴’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플레디스]
  • '고잉 세븐틴' 세븐틴, '고잉레인저 대신 퇴근!' 떠넘기기 유쾌 승부 펼쳐 세븐틴이 결과를 알 수 없는 반전의 예능명승부와 함께, 자체콘텐츠 ‘고잉 세븐틴’의 매력을 새롭게 증명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2일 밤 세븐틴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고잉세븐틴’ EP.100 고잉 레인저 #2(Going Rangers #2)를 공개 세븐틴이 결과를 알 수 없는 반전의 예능명승부와 함께, 자체콘텐츠 ‘고잉 세븐틴’의 매력을 새롭게 증명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2일 밤 세븐틴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고잉세븐틴’ EP.100 고잉 레인저 #2(Going Rangers #2)를 공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세종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세종시 맛집 BEST5
  • 지금 놀러 가면 딱 좋은 야외 바베큐 맛집 BEST5
  • 갑자기 서늘해진 날씨에 대비하는 만두전골 맛집 BEST5
  • 목 젖을 강타하는 칼칼함에 반하는 짬뽕 맛집 BEST5
  • 홍은철·조관우·안상태…’베테랑2’의 숨은그림찾기
  • 배우 최수영·공명, 부산국제영화제 피날레 장식
  • [인터뷰] 사카구치 켄타로 “5년간 한 사람만? 나라면…”
  • ‘전, 란’부터 ‘하얼빈’까지…이제 박정민의 시간

추천 뉴스

  • 1
    "정부, 택시 강제 적용" 오죽했으면 족쇄 채울까

    차·테크 

  • 2
    "5억짜리 현대차" 역대급 디자인, 페라리급 '이 차'의 정체

    차·테크 

  • 3
    "정부 공식, 번호판 꼼수" 시민들, 그럼 그렇지 법 폐기해라 난리!

    차·테크 

  • 4
    바느질로 그린 극사실주의 풍경화

    뿜 

  • 5
    한식대첩 이후 백종원에 대한 평가가 급상승하게 된 이유

    뿜 

지금 뜨는 뉴스

  • 1
    전국 팔도 다 다녀봤다는 트로트 가수가 추천해주는 휴게소 맛집.jpg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뿜 

  • 2
    약빨고 찍었다는 방송사 광고

    뿜 

  • 3
    서울근교 가을여행지 추천 3곳 (강천섬, 남한산성, 미사리 경정공원)

    여행맛집 

  • 4
    2년 만에 돌아온 지프 캠프, 20주년 기념 대규모 행사

    차·테크 

  • 5
    [Tech Tree] 올릭스 탈모치료제, 투약 후 추적관찰 완료 外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