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장애인 고용 창출 유공 철탑산업훈장 수상한국앤컴퍼니그룹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2024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출범 당시 총 24명(장애인 9명, 비장애인 15명)의 구성원을 현재 156명(장애인 84명, 비장애인 72명)까지 크게 늘렸다. 지난해 5월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 내 동그라미 세차장 3호점 출범 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포함한 근로자 13명을 새롭게 채용하는 등 장애인 고용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총 5개 부문(세탁·베이커리·카페·세차·사무행정)의 한국앤컴퍼니그룹 사내 복지업무를 위탁받아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꾸준한 직무 개발과 교육 훈련,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하는 상생의 근로 문화 정착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도 함께 하고 있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한은 "외국인력 늘면 서비스·제조업 고용효과 상당할 것"고령화·저출산 심화로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드는 가운데, 여성과 고령자, 외국인 고용률을 늘릴 경우 성장산업인 고숙련 서비스업과 기피 산업인 제조업에서의 인력 확충이 수월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BOK경제연구 '인구구조 변화
당신을 위한 인기글
“어두운 도로에서 보행자 숨졌는데…” 운전자들은 안도했다
“훔친 외제차로 역주행, 12명 부상” 범인은 ADHD 주장하는 중국인
“BYD가 이 정도였어?” 독일차 뺨치는 1085마력 고급 전기차 듀오 공개
“무파업 운영? 그런 건 없다” 광주 자동차 일자리, 결국 일 났다!
“이러니 현토부 소리 듣지” 국산차에 유리한 새로운 전기차 규정
“다들 중국 따라하기” 이젠 테슬라도 중국한테 한 수 접었다!
“설 연휴에 운전할 아빠들 필독!” 서울시, 연휴 정체 막기 위해 내린 결단
“10년째 불륜 속 임신” 김민희, 임신 중에도 64세 홍상수 위해 운전하는 미니쿠퍼
추천 뉴스
1
'조선의 사랑꾼' 손보승, 가장 밥벌이 위해 새벽 내내 대리운전 "부끄럽지 않아" [TV캡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