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농촌 폐전자제품 수거아시아투데이 송주원 기자 = 조정래 NH농협금융지주 미래성장부문 부사장이 E-순환거버넌스 직원들과 협력해 농가에 버려진 폐전자제품을 수거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조 부사장과 소관 부문 및 E-순환거버넌스 직원들이 경기 고양 소재 농가를 찾아 폐전자제품을 수거하고 영농철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E-순환거버넌스는 정부 공공기관으로, 기업·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폐전자제품의 올바른 자원순환체계를 구축·운영하는 회수·재활용 분야 범국민적 기구다. 지난 16일 이뤄진 해당 봉사활동은 농가에서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을 수거하고, 이를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해 국가의 6대 환경목표 중 하나인 자원순환을 실천하고자 실시됐다. 영농철을 맞아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도 했다. 조 부사장은 "영농철 일손 돕기 뿐만 아니라 그동안 처리가 어려워 농가 깊숙이 버려져 있던 폐가전들도 치워드릴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당신을 위한 인기글
“아반떼 N 이전에 이 차가 있었다” 원조 스포츠 세단의 귀환
“역시 벤츠보다 낫네” 현대차그룹, 전기차 화재에 100억원 쏟는다!
“전기차 망하나” 이러다 중국이 글로벌 자동차 다 먹겠네”
“아빠들 고민 미친 듯이 늘었다” 현대, 드디어 새 팰리세이드 공식 출시!
“건설사에서 자율주행을?” 이젠 계단도 다니고 엘레베이터도 조작한다!
“하루에 105대 연쇄 추돌 사고” 운전자들, 당장 지켜야 하는 것은?
“진짜 제네시스가 벤츠보다 낫다” 억소리 나는 수입차들, 국산한테 밀린다
“하이브리드 없으면 망한다” 현대·기아, 친환경차 엄청나게 팔았다 발표!
추천 뉴스
1
‘부수고, 위협하고…!’ 윤 지지자들이 공수처 차량에 벌인 짓은 진짜 강력 처벌만이 답이다
뉴스
2
'얼음나라 강태공' 다 모였다…화천산천어축제 50만명 돌파
뉴스
3
'무리뉴와의 맞대결이 기다린다!' 솔샤르, 튀르키예 무대서 감독직 복귀…맨유와의 맞대결 가능성도 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