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자산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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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 탈세 의혹? 솔직한 해명 필요 JYP 발표 고액 자산가 재산 건물 위치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인 이준호가 최근 과세당국으로부터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은 지난해 9월 이준호를 대상으로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상당한 세금이 추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사는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법인사업자 아티스트 비정기 통합 기획세무조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이준호는 고액 자산가로 알려져 있으며, 2019년 2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신축 오피스텔 '더 리버스 청담' 2개 호실을 소유했다. 이 오피스텔의 거래가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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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혜택 기대에 늘어나는 고액자산가···증권가, WM 수익 제고 집중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증권사들이 자산관리(WM) 부문 수익 성장을 위해 고액자산가들 유치에 힘 쓰고 있다. 이들에게 접근성이 좋은 반포·도곡 등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PB(Private Banking)센터를 설립하는 등의 영업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증권사들이 고액자산가들 대상으로 영업에 나선 데는 정부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금융투자소득세 폐지 등 절세혜택을 줄곧 강조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고액자산가들의 유입이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주요 대형 증권사들의 고액자산가 수는 1년 전 대비 약 15% 증가했다. 업계에선 세제혜택 가능성에 힘이 실릴수록 고액자산가들의 유입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WM 자산규모(펀드·투자일임·특정금전신탁)는 올해 1분기 말 기준 3086조2735억원으로 작년 1분기(2841조394억원) 대비 8.6%(245조2341억원) 증가했다. 국내 WM 규모가 3000조원을 넘어선 건 이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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