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요금소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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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하이패스 단말기 없이도 요금 수납 가능한 '스마트톨링' 도입 정부가 하이패스 단말기 없이도 고속도로 요금소를 통과하고, 통행료는 나중에 납부하는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도입한다. 지난 20일 한국도로공사(도로공사)는 스마트톨링 시범사업을 오는 5월 28일부터 2025년 5월 27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해당 구간은 경부선의 대왕판교 요금소와 남해선 8개 요금소(서영암·강진무위사·장흥·보성·벌교·고흥·남순천·순천만)이다.스마트톨링(Smart Tolling)은 국토교통부가 정의한 용어로, 유료도로의 요금소에서 요금 수납원이나 하이패스 없이 요금을 수납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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