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별전 (2 Posts)
-
“고별전을 위한 투입” 2년 만에 그라운드 밟은 '한국 축구 레전드', 기립 박수 터졌다 축구 레전드 박주영이 은퇴를 앞두고 서울과 울산 팬들의 기립 박수를 받으며 마지막 경기에 출전했다. 11년간 활약한 친정팀에서 아름다운 작별을 했다.
-
손흥민이 3분 만에 '좋아요' 누른 이강인 사진, 팬들 난리 났다 PSG의 이강인이 프랑스 리그1 우승 기념 사진을 올리자 손흥민과 다른 선수들이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팬들은 강인 선수를 칭찬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강인은 첫 시즌에 21경기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