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봉재현,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주연 낙점...첫 정극 도전[스포츠W 노이슬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봉재현이 새 드라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주연으로 발탁됐다. 봉재현은 올 상반기 제작에 돌입하는 새 드라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극본 정다희, 연출 이성
전도연 "중3 딸, 연기하고 싶다고도 해"[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전도연이 “딸이 공부도 잘하고 연기도 하고 싶어 한다”라고 전했다. 최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는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전도연은 ‘일타 스캔들’에서 고등학생 딸을 둔 엄마 남행선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실제 전도연에게는 15살 딸이 있다. 이날 전도연은 딸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그는 공부를 잘한다고 자랑했다. 전도연은 “제 딸이 공부를 잘한다. […]
학폭 반격 않고 맞으며 버틴 소년…뉴질랜드父 "자랑스럽다"뉴질랜드의 한 학부모가 고등학생 아들이 학교 폭력을 당하고도 반격하지 않은 점이 "자랑스럽다"고 말해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2일(현지 시각) 스터프 등 뉴질랜드 현지 언론에 따르면 넬슨 인근 리치먼드에 거주하는 마이크 하비는 자신의 14세 아들이 학교에서 집단 폭
오윤아, 子 졸업식에도 훈육은 계속... “고등학생 됐으니 공부 잘해야”[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 군의 중학교 졸업에 행복감을 표했다. 지난 24일 오윤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오윤아 아들 민이 벌써 중학교 졸업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아들 민이 군의 중학교 졸업에 오윤아는 “오늘 졸업 축하해”라며 인사를 전했다. 그러나 학교로 향하는 와중에도 민이 군은 휴대폰에 심취한 모습. 이에 오윤아는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할 건가. 형이 […]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