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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Archives - 뉴스벨

#계엄 (92 Posts)

  • [윤 대통령 헌법재판소 출석] 윤 대통령 측 "한동훈 사살 지시 황당“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3차 변론에 출석해 포고령의 형식적 성격을 주장하며 정치인 체포 지시 의혹을 부인했다.
  • 계엄 관여 장성 4명 보직해임…계엄사령관 박안수는? 국방부는 지난달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계엄군 지휘부 역할을 맡았던 장성 4명에 대해 보직해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다만 계엄사령관 자격으로 국민 기본권에 반하는 포고령이 자신의 명의로 발표됐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은 이번 보직해임 대상에서 제외됐다.국방부는 20일 "현 상황 관련해 구속기소 된 국군방첩사령관 육군 중장 여인형, 수도방위사령관 육군 중장 이진우, 특수전사령관 육군 중장 곽종근, 정보사령관 육군 소장 문상호 등 이상 4명을 오늘 보직해임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보직해임했다"고 밝혔다.국방부는 "보직해임 인…
  • '추적 60분' 계엄의 민낯...윤 대통령 수사·정국의 미래와 계엄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추적 60분 1396회 '계엄의 민낯」 편이 2025년 1월 17일 금요일 밤 10시에 KBS 1TV에서 방영한다. 2025년 1월 15일, 대한민국 헌정사에 기록될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가 내란 수괴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한 것이다. 체포 직후, 윤 대통령은 미리 녹화해 둔 영상을 공개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부인하고, 체포영장 집행이 불법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추적 60분' 계엄의 민낯...윤 대통령 수사·정국의 미래와 계엄/KBS "도대체 2시간짜리 내란이라는 것이 있습니까?" 2024년 12월 12일, 그는 대국민 담화에서도 내란 혐의를 부인했다.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리인 배진한 변호사는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2차 변론준비기일에 참석해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발생한 것이 없는데 국민이 볼 때는 장난 같은 계엄이 왜 일어났는지 (설명하는 것을) 길게 끌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과연 그것은 2시간짜리 내란이었을까. '추적 60분' 제작진은 밀착 취재를 통해 ’12·3 계엄‘의 사전 설계 의혹을 들여다보고, 그 시나리오를 AI 기법을 통해 구성해 보았다. ■ 계엄의 그림자, 민간인 노상원은 누구인가? ▲'추적 60분' 계엄의 민낯...윤 대통령 수사·정국의 미래와 계엄/KBS 추적 60분 제작진은 안산의 한 점집을 찾았다. 계엄에 가담한 노상원 전 정보 사령관이 최근까지 역술가로 활동했던 곳이었다. 동네 주민은 "그에게서 특별하거나 이상한 낌새를 느낄 수 없었다"며 놀라워했다. 그는 민간인 신분으로 계엄에 가담했다. 이게 어떻게 가능했을까. 그의 배후에는 육사 선배,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들 관계는 30년 넘게 이어졌다. ■ 북의 공격 유도, 수거, 사살...AI 기법으로 구현한 노상원의 수첩 내용 ▲'추적 60분' 계엄의 민낯...윤 대통령 수사·정국의 미래와 계엄/KBS 지난해 12월 10일, 노상원 전 정보 사령관은 검찰에 구속기소 됐다. 그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노 전 사령관의 수첩을 확보했는데 그 속에는 계엄의 전말을 짐작하게 하는 중요한 단어들이 적혀 있었다. ‘수거 대상, 사살’ 실제로 이 단어들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서 발견됐다고 확인되자 정치인, 언론인, 판사 등 16인의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납치를 계획했다는 후속 보도가 이어졌다. 납치된 이들을 백령도로 가는 배 안에서 사살하려 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수첩에 적힌 ‘NLL(북방한계선)에서 북의 공격 유도’라는 메모도 문제가 됐다. 정말 노상원 전 사령관 측은 북풍을 조장해 계엄 시 군부대 동원의 정당성을 확보하려 했던 것일까. 추적60분 제작진은 단서를 찾기 위해 직접 백령도를 찾아 주민들을 만나봤다. 백령도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백령도 지역의 주민들 목숨을 (본인들 권력 유지를 위한) 담보로 이용했다는 생각이 드니까 솔직히 오싹하고 끔찍해요."라고 했다. ■ 충암파가 치밀하게 그려온 그림, 12.3 계엄 ▲'추적 60분' 계엄의 민낯...윤 대통령 수사·정국의 미래와 계엄/KBS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은 헌법재판소에 2차 답변서를 제출했다. 답변서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와 죄책을 거의 다 부인했다. 사령관의 진술에 대해서는 "책임을 감경받기 위해 모든 책임을 미루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과거의 포고령을 베껴오는 과정에서 문구의 잘못을 부주의로 간과했다"라고도 했다. 추적60분 제작진은 일명 ’충암파‘의 계엄 설계 과정도 재구성해 봤다.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같은 고등학교 출신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방첩 사령관과 잦은 만남을 가지며 계엄 의지를 다져온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저는 39년 동안 군복을 입고 4성 장군으로 전역했지만 대통령과 개별적으로 식사를 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그거는 3성, 4성 장군이라고 해도 진짜 어려운 거예요. 신뢰를 주고 친위 부대로 만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충성하게 되고. 그럼, 그다음 보직이나 진급이 보장될 수 있잖아요."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된 지금, 앞으로 수사와 정국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그리고 그들이 실제로 그렸던 계엄의 큰 그림은 무엇이었을까. 오늘 밤 10시 '추적 60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2·3 계엄 사태 예견한 김병주 최고위원 “지금이 국방 개혁 골든타임” 【투데이신문 박고은 홍기원 기자】 지난해 12월 3일, 대한민국 정치권과 국민들은 귀를 의심할 정도로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특정 학교 출신(일명 ‘충암파’) 인사들이 군 핵심 보직을 대거 차지하면서 끊임없이 제기되던 계엄령 우려가 현실이 되어버린 것이다. 비상계엄은 불과 6시간 만에 해제됐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이라도 군이 국회와 국민을 향해 실질적인 무력 행사를 시도할 수 있었다는 사실은 사회 전반을 공포에 몰아넣기에 충분했다.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최고위원(4성 장군 출신)은 작년 8월부터 이번 계엄 사태를 사전에 경고해온 인
  • 국민의힘 새 지도부가 계엄 이후 집중 거론하는 것: 경제 아닌 '이재명'으로 역시 '내란의힘'이 맞다 아직도 뭐가 중요한 건지 전혀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그저 윤석열 대통령의 보디가드를 자처하고 있다.7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12월 30일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이후 열린 3차례 비상대책위 회의와 같은 달 12일 권성동 원내대표 취임 후 개최된 6차례 원내 대책 회의 공개 발언 중 현안 관련 중요 키워드가 언급된 횟수를 집계한 결과, 야당을 향한 언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그중에서도 '민주당'('야당' 포함)을 언급한 횟수가 324회로 가장 많았고, '이재명'은 103번이나 언급됐다. 윤 대통령의 계엄 사태 이후 탄핵소
  • [2024 투데이신문 사회 10 Picks] 민주주의 시험받은 한 해…안갯속을 떠도는 대한민국호(號) 혼란으로 가득했던 2024년도 어느새 끝이 보이고 있다. 올해에는 여전한 갈등과 난제로 허덕였다. 우리는 의대 증원 문제, 이주노동자 차별 등으로 갈등을 지속했고 딥페이크 성범죄와 대형 화재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연말에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비상계엄령 사태로 많은 국민이 마음을 졸여야만 했다. 그렇게 우리는 거센 바람을 마주하고, 또 이겨내며 지난 1년을 보냈다.이에 은 2024년 한 해 동안 발생했던 주요 이슈들을 ‘10대 뉴스’로 담아냈다. 1년 동안 우리 사회를 관통했던 사건·사고를 살펴보며 따스하게 서로
  • 계엄의 밤 방첩사 단톡방 '채팅 내용'이 싹 공개됐고, 읽다 보니 얼굴 새파래진다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회의 해제요구안 가결이 임박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국군방첩사 군인들이 우원식 국회의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를 우선 체포하려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27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구속 기소한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의 수사 결과를 보면, 김 전 장관은 여인형 방첩사령관에게 “이재명·우원식·한동훈 3명부터 잡으라”고 지시했다. 여 사령관에게서 이 명령을 받은 김대우 방첩사수사단장은 4일 새벽 0시38분께 국회로 출동하고 있는 7개 방첩사 출동조와
  • 계엄 당일 수갑 100개 김용현 전 장관 계엄 당일 민간 사조직 '수사 2단'에 대기 지시" 민주당 주장 더불어민주당 내란진상조사단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2·3 계엄 사태 당일, 민간인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사조직으로 알려진 '수사 2단'에 대기 명령을 내렸다고 27일 주장했다. 조사단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증거 문건과 제보를 바탕으로 김 전 장관의 계엄 지시를 상세히 설명하며, 이를 통해 계엄 관련 작전 계획이 민간인과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고 밝혔다.조사단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계엄 포고령이 내려진 3일 밤 11시 이후 오영대 국방부 인사기획관에게 작전 명령지와 파견 인사 명령지를 전달했다.작전 명령은 다음과 같
  • “헌재 재판관 임명 거부는 헌법 제111조 3항 위반” 【투데이신문 홍기원 기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법조계에서도 이번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거부가 헌법 위반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한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임명동의안이 통과된 헌재 재판관 후보자 3인에 대한 임명을 사실상 거부하고 여야합의를 주문한 바 있다.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회의원연대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윤석열 탄핵 심판 쟁점과 전망 국회토론회를 열었다.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이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덕수 권한대행의 헌재 재판관 임
  • 김용현 통행금지 발언 암호 뜻 지금행동 11시 기자회견문 전문 내용 첨부 시간 무엇 2차계엄 가능성 충격이다 최근 정부 고위 관계자 및 특수부대 미복귀 군인들과 관련된 계엄 및 통합방위체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특정 단어를 통한 암호 지시 의혹이 다시금 불거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김용현 전 청와대 안보실장이 기자회견 중 "통행금지"라는 단어를 언급한 것을 두고 해석이 분분하다.해당 단어는 문맥상 뜬금없이 등장했으며, 이를 암호 지령의 일환으로 보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한 누리꾼은 “문맥에 맞지 않게 삽입된 '11시'와 '통행금지'라는 표현이 행동 시각이나 명령 지시일 가능성을 암시한다”며 우려를 나타냈다.특히, "
  • "계엄 건의, 한덕수 총리에게 미리 보고" 듣는 귀 의심케 하는 주장 내놓은 이는 더불어민주당 측이 전혀 아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모르쇠로 일관했다.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단은 26일 서울 서초동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계엄법 따르면 비상계엄은 국방부 장관이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에게 건의한다고 돼 있다"라며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먼저 비상계엄을 보고하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건의하는 절차를 밟았다"고 주장했다.이들은 "그날 국무회의가 있었다. 시점의 차이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한 총리가 대통령보다 먼저 보고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계엄 건의 시점은 명확히 지목하기 어렵다"라고 했다. 내란 공모 혐의를 받는 한 총리가 계
  • 손흥민 밀렸다…올해의 스포츠 분야 화제의 인물 1위는? 2024년 이슈 조사에서 1위는 '계엄'으로 84.4%의 선택을 받았고, 올해의 인물 1위는 가수 로제였다. 스포츠에선 안세영, 경제 분야에선 민희진이 각각 1위를 기록했다.
  • "안타깝게 구속됐으니 격려 편지" 육사 38기, 김용현 응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구속된 가운데, 육군사관학교 동기들이 응원 편지를 보내 격려하고 있다. 동기들은 그의 극단적 선택 시도를 우려하며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
  • 계엄 구금 시설 파주 대공연장 대여 체포 대상자 명단 누구 수방사 B-1 감금 충격 지난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군이 경기 파주시 시민회관 대공연장을 새벽 시간에 대여하려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이 대공연장은 한 번에 9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시설로, 평소 문화공연 등이 열리는 장소다.군이 이 시설을 빌리려 했던 시점이 계엄 선포 직후라는 점에서 체포 대상자들을 수용하려 한 구금시설 마련시도의 일환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난 4일 새벽 1시에서 1시 30분 사이, 육군 1사단에서 대공연장 대여 가능 여부를 물었다”며, “그동안 어떤 훈련 상황에서도 이런 문의
  • 블랙요원 복귀 현재 상황 논란 HID 국군정보사령부 계엄 진행 중이라는 충격 사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국군정보사령부(HID)의 블랙요원 일부가 아직 복귀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계엄 당시 임무를 부여받은 블랙요원들이 여전히 소속 부대로 복귀하지 않은 상태"라며 "내란이 현재진행형이라고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이들이 특정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대기 중이며, 이는 국내 혼란과 한미관계 악영향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블랙요원들은 직접 상관의 명령만 따르며, 지휘계통이 끊긴 상태에서 복귀 지시가
  • '비상계엄 때 누굴 사살하려고 했나' 묻는 취재기자 노려본 노상원 비상계엄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검찰에 송치되며 침묵을 지켰다. 그의 수첩에는 정치적 숙청 계획이 담겨있어 파장이 일고 있다.
  • 윤석열이 외친 ‘종북주사파’는 허황된 구호 지난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발표 후 불과 10여 일만인 12월 14일 윤 대통령이 탄핵안이 가결됨으로써 대한민국은 격변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었다. 이 사태의 시작은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 담화에 있다.윤 대통령의 담화는 대충 이러하다. 민주당이 판사 겁박, 검사 탄핵을 자행하고 나라의 기초적인 예산마저 제멋대로 삭감하고 오직 이재명 대표의 방탄에만 열중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여기까지는 어찌어찌 동의할 수 있겠다. 문제는 결론 부분이다. 대통령은 그런 세력을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
  • "계엄날 김건희 여사 성형외과 갔다"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던진 질문: 100배 중요한 포인트는 여기였다 12.3 계엄 사태 당일 김건희 여사의 행적이 드러났다.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오늘 처음 계엄 당일 김 씨의 흔적을 공개한다"며 "김건희 씨는 12월 3일 비상계엄 당일 저녁 6시 25분에 들어가 계엄 1시간 전 저녁 9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성형외과에 있었다"고 주장했다."열흘 전 목격자의 제보가 들어왔고, 제보의 신빙성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왔다"는 장 의원은 "(김 여사가) 카니발 하이리무진 차량을 타고, 신사역에 위치한 성형외과가 있는 건물 주차장으로 들어가 5층에 있는 성형외과로 올라간다.
  • 무속인 활동해 온 노상원 점집 앞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던 '이것들' (사진 5장)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운영한 점집이 계엄 기획과 관련해 주목받고 있다. 경찰에 구속된 그는 무속인으로 활동하며 롯데리아에서 회동을 가진 사실이 밝혀졌다.
  • 계엄 핵심 인물들이 1년 전부터 가진 '비밀모임'서 윤석열 대통령이 한 말 검찰은 비상계엄 논의에 참여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등 4명이 '경기특수' 모임을 가졌다고 밝혔고, 윤석열 대통령의 관련 발언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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