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뺏긴 에인절스 팬 절망…"새해 선물은 새 구단주였으면" 여론 불만 폭발[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다른 구단주였다면 오타니 쇼헤이를 잡을 수 있었을까. 만약은 의미 없지만 LA 에인절스 팬들은 그렇게라도 해야 마음이 풀릴 것 같다. 구단 SNS 계정에 올라온 크리스마스와 연말인사에 "내년 선물은 새 구단주였으면 좋겠다"
“계약 조건 듣고 다리 풀렸다” ML 亞 야수 최고 대우 이정후, 금의환향 [일문일답][스포티비뉴스=인천공항, 최민우 기자]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대형 계약을 맺고 돌아왔다.이정후는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 1300만 달러(약 1471억원) 계약을 체결한 이정후는 환한 미소로 출국장을 통
'데뷔하기도 전 대박' 19세 야구선수 추리오 "달라지지 않을 것"MLB 밀워키와 8년 8천200만달러 계약…데뷔 안 한 선수 역대 최고액 돈방석 앉은 추리오 미국프로야구 기대주 잭슨 추리오(오른쪽)가 5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의 유니폼을 입으며 활짝 웃고 있다. 추리오는 MLB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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