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측 "갑질, 폭력 사실 아니야...이의신청할 것" [공식][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H.O.T 출신 장우혁이 전 직원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가운데, 법정 싸움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5일 장우혁 측은 "일부 언론이 '허위사실 유포 혐의에 대해 경찰이 혐의 없음 결정을 내리면서 사실이 아니라는 장우혁의 입장이 설
유아인 “지인이 건넨 대마 피워…코카인 투약은 NO”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지인이 건네 준 대마를 피웠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MBN 뉴스에 따르면 유아인은 지난 16일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대마 구입 경로와 관련해 “지인에게 대마를 건네
유아인 지인 미술작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 씨가 지인 미술 작가 최 모 씨도 경찰 조사를 받는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유아인을 상대로 2차 피의자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유아인은
이은형, 이채영 의심 "신고은 죽이려 하면 가만 안 둘 것"('비밀의 여자')[TV리포트=이지민 기자] 15일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에서는 오세린(최윤영)이 주애라(이채영)의 계략으로 살인 누명을 썼으나 정영준(이은형)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이날 오세린은 정겨울 살인 미수 혐의를 받고 긴급 체포됐다. 우연히 이를 목격한
경찰 "유아인, 계속 수사 거부하면 체포-구속영장 고려"[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코카인 등 5종류의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엄홍식, 37)이 2차 경찰 조사에 불출석한 가운데, 경찰이 조속히 소환 조사를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15일 간담회에서 "최대
취재진 50여명 부담?…'마약 혐의' 유아인, 2차 경찰 조사 돌연 취소[종합][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 2차 소환 조사에 불출석했다. 유아인은 11일 오전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출석해 2차 소환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돌연 불출석했다. 유아인은 출석을 위해 마약수사대 인근까지 왔
"하나님이 부활시킬 것"…남편 시신 일주일 방치한 아내숨진 남편의 시신을 일주일여간 방치하던 50대 여성이 자녀의 설득으로 경찰에 자수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사망한 남편을 집안에 방치하다 경찰에 신고한 50대 여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60대 남편 B씨가
골프장 옷장서 지갑 훔친 경찰관 파면 '최고 징계'탈의실 옷장 절도 (PG) [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골프장 탈의실에서 남의 옷장을 열어 지갑을 훔친 현직 경찰관이 파면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3일 품위유지의무 위반 등으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A 경사의 파면
"내가 너 지켜줄게"...검사 출신 '마약 한 유아인 변호'사의 소름돋는 정체"내가 너 지켜줄게"...검사 출신 '마약 한 유아인 변호'사의 소름돋는 정체연예인과 사회 지도층 자제의 잇따른 마약사건이 수면 위로 드러난 가운데, 더 이상 대한민국은 '마약 청정국'이라는 말도 옛말···
1층 원룸 창밖서 얼굴 들이밀고 있는 그 남자…'소름주의'원룸 일대를 돌아다니며 창문을 통해 남의 집을 들여다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대전의 원룸 밀집 지역을 돌며 잠겨 있지 않은 1층 창문을 손으로 열고 내부를 들여다본 남성 A씨가 상습주거침입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대전경
'음주운전' 남태현, 만취 5m 운전으로 '검찰 송치' [종합][TV리포트=김연주 기자] 만취한 채로 운전대를 잡은 가수 남태현이 검찰에 송치됐다. 1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3일 남태현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남태현은 지난달 8일 오전 3시20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음주운전을
‘마약 투약’ 유아인, 드이어 첫 사과글 게재 “심판 달게 받겠다”(전문)배우 유아인이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해 사과문을 공개했다. 유아인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경찰 조사 직후 충분치 못한 사죄를 드렸다. 불미스러운 일로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큰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사과
원주서 '음주 운전' 딸 차에 치여 60대 모친 숨져아시아투데이 유제니 기자 = 21일 새벽 강원 원주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망사고 가해자는 피해자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1분께 원주시 흥업면 한 아파트단지 인근에서 술에 만취한 40대 여성 A씨가 자신의 산타페 승용차를 몰다 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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