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주워서 쓰고 다닌 여성 참교육…주운 카드 사용이 무서운 이유분실된 체크카드를 무단 사용한 여성을 A 씨가 신고해 벌금 70만원 처분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A 씨의 강단에 통쾌함을 느꼈다.
유명 여캠 릴카 “하아 인생... 경찰서에서 진술서 쓰고 왔습니다”인플루언서 릴카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4'에서 몰카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으며, 경찰에 신고 후 진술서를 작성했다.
마지막 암시했던 신성훈 감독, 조연출 신고로 발견...사망 막았다조연출 신고로 목숨을 건 신성훈 감독의 사망 사고를 막은 박재선 감독. 신 감독은 상처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으며, 활동 재개 여부에 대해 논의 중이다. 언론사와 경찰의 도움이 컸다. 사전예방 상담전화 ☎109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내 차 손잡이에 “퉤!” 10차례나 침 뱉은 남성… 신고 가능할까요?침이 잘 닦이지 않아 세차도 여러 번… 무슨 죄로 처벌해야 할지 경찰도 난감해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주차된 차에 여러 차례 침을 뱉은 남성 때문에 곤란하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 둔 자신의 차에 누군가
성매매 목적으로 만난 남녀…함께 마약 투약 후 “남자가 성폭행한다” 자체 신고성매매 목적으로 만난 남녀가 필로폰을 함께 투약하다 붙잡혀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둔산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및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구속하고, 20대 여성 B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수갑을 나눠 착용한 남녀 / ozgur_oral-shutterstock.com 이들은 지난달 22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호텔에서 성매매 목적으로 만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 씨는 온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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