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앞에서 대변 보고 속옷 집어 던진 40대, 벌금 300만원노래방에서 난동을 부리다 연행된 지구대에서 바지에 대변을 보고 속옷을 집어 던진 4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단독은 지난 14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해 7월 24일 오전 2시 30
'음주운전' 경찰관, 줄행랑쳤지만 시민 추격전 끝에 검거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현직 경찰관이 시민과 추격전 끝에 붙잡혔다.경기남부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광주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경위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A경위는 지난 23일 자정쯤 경기 광주시 오포읍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니가 뭐 대통령이야?” 신호 통제까지 한 관용차, 그 안엔 ‘이 사람’이 있었다최근 한 경찰 관용차가 퇴근하는 길에 따라 경찰들이 배치, 교통 신호 및 주행 차량을 통제하여 길을 텄다고 한다. 심지어 해당 관용차에 탄 사람은 경찰청장이었다고 하는데, 과연 무슨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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