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는 지금] 안심식당 11월 말까지 200곳 모집 外[ 퍼블릭뉴스 - 장석환 기자 ] 경주시가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과 선진화된 식문화 보급 확산을 위해 11월 말까지 안심식당 200곳을 모집한다.안심식당은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 문화를 개선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20년부터 도입한 외식업소 인증제로, 덜어 먹는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를 준수하는 음식점을 지정해 운영하는 제도다. 안심식당으로 신규 지정되면 안심식당 지정표지판 부착을 비롯해 업소당 10만원, 기존 안심식당은 5만원 이내의 위생용품이 지원된다.또 네이버 또는 티맵 등의 온라인 포털 및 지도 앱에 해
[경주는 지금] 바르게살기운동 용강동 위원회,‘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전개 外[ 퍼블릭뉴스 - 장석환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용강동 위원회(회장 김규한)는 27일, 오는 10월 국군의 날(10.1), 개천절(10.3), 한글날(10.9)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이 캠페인은 용강동 승삼네거리 일원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용강동위원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 운동은 국가의 상징인 태극기를 통해 우리의 역사를 되새기며 태극기를 게양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이날 행사는 국군의 희생을 기리는 국군의 날, 한국의 건국을 기념하는 개천절, 그리고
[경주는 지금] 경주시, 추석 황금연휴 관광객 67만명과 함께했다. 外[ 퍼블릭뉴스 - 장석환 기자 ] 추석 연휴 경주는 나들이객들로 구름 인파를 이뤘다.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경주 주요 관광지에 1일 평균 13만3886명, 총 66만9429명이 다녀갔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황리단길 32만417명 △대릉원 4만5531명 △봉황대 1만1012명 △첨성대 4만4818명 △불국사 24만7651명 등으로 집계됐다. 황리단길은 전체 방문객의 48% 차지특히 황리단길은 연휴 기간 전체 방문객의 48%를 차지할 만큼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찾아와 가을 추억을 쌓았다.이는 지역의
[경주는 지금] 경주시, 지난해 12만명이 내비게이션에 ‘황리단길’ 찍었다 外[ 퍼블릭뉴스 - 한유성 기자 ] “경주하면 무엇이 떠 오르세요? 첨성대? 석굴암? 불국사? 동궁과월지? 월정교? 여러 가지가 있지만, 단연 ‘황리단길’이 먼저 떠오를 것입니다!”경주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황리단길’ 활성화에 큰 기여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11만 8370명이 내비게이션 목적지에 ‘황리단길’을 검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석굴암 9만 8351건 △동궁과 월지 1만 7899건 △월정교 1만 2220건 등 경주의 주요 관광지 검색량보다 많은 수치다.방문객들의 체류시간도 황리
[경주는 지금] 경주시 추석맞이 취약계층 행복나눔 손길 뜨거워- 동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부모가족 50세대에 행복나눔박스 전달 -[ 퍼블릭뉴스 - 장석환 기자 ]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윤회순, 민간위원장 강경미)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한부모가족 50세대에게 ‘행복나눔박스’를 전달했다.이번 ‘행복나눔박스지원사업’은 동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특화사업으로, 함께 모아 행복금고 사업비와 지역 후원자들이 기부한 물품으로 꾸려졌다. 부건건설, 광명유통, 제이마트 동천점, 금곡유리, 신화전력 등 지역 후원자들이 참여해 물품을 지원했으며, 위원들이 직접 포장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꾸
경주시. 추석맞이 온정의 손길 이어져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경주 취약계층에 온누리상품권 300만 원 기탁 外추석 맞이 나눔 실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 다짐[퍼블릭뉴스 - 경북 장석환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김원대)는 2024년 9월 10일(화), 경주시청을 방문해 경주시 취약계층을 위해 온누리 상품권 3백만 원을 전달했다.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금융회사 부실채권 인수, 금융취약계층의 재기 지원, 국유재산 관리 및 체납조세 정리 업무 등을 수행하며 국가 경제와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
경주보문관광단지내 보문로 '한국관광1번로'로 변경아시아투데이 장경국 기자 = 경북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 개최지에 걸맞은 도로명으로 보문관광단지내 '보문로'의 명칭을 '한국관광1번로'로 변경 추진한다. 경주시는 경주시는 육부촌 광장에서 보문 선착장까지 구간 도로 명칭을 '보문로'에서 '한국관광1번로'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보문로 424-1'에서 '보문로 424-34' 구간으로 너비 16m에 연장 325m다. 이번 도로명 변경 추진은 경북문화 관광공사의 요청으로 본격화됐다. 대한민국 관광컨벤션산업 발상지인 육부촌의 국가유산 화는 물론 보문관광단지 개장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함이 목적이라고 경주시는 설명했다. 특히 내년 개최될 '2025 APEC 정상회의'에 따른 보문단지의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함도 또 다른 목적이다. 도로 명 변경을 위해 앞서 경주시는 지난 15일부터 29일까지 경주시보,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해당 구간 내 주소 사용자를 대상으로 동의도 전부 받은 상..
경주시, 상수도 현대화 사업 수돗물 생산비용 77억원 절감아시아투데이 장경국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상수관로 현대화 사업이 수돗물 생산비용을 연간 77억 원을 절감하고 유수율은 6.4% 향상됐다고 24일 밝혔다. 유수율은 공급한 수돗물의 총량 가운데 누수되지 않고 경제적인 수익을 발생시키는 수량의 비율을 말한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내년 연말까지 287억 원의 예산으로 황오, 성건, 중부, 내남 등 탑동 중블럭 급수지역에 노후 상수관로 69㎞를 개체하는 대규모 관망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경주시 전역 누계 유수율은 2022년 58.2% → 2023년 64.6%로 상승했다. 이는 급수 량이 연간 448만 톤 절약되는 효과로 추후 각종 사업 추진에 필요한 물 수요 확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더불어 보황 중블럭 내 상수도관의 노후도가 심하고 유수율이 저조한 지역에도 2029년까지 4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후속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 사업이 준공되면 수돗물 품질향상과 선진 수도시스템 확보는..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신규 수탁 사업장 3개소 확대 운영[잡포스트] 류석주 기자=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7월 22일 경주시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신규 사업장 3개소(경주파크골프2구장, 포석로공영주차장, 황남생활문화센터공영주차장)를 추가 운영한다.신규 수탁 경주파크골프2구장은 노·장년층의 행복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7월 11일 새롭게 조성·개장하였다. 면적 42,700㎡, 코스길이 1.321km, 18홀 규모로 잔디의 건강한 생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드론, AI 등을 활용한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로 쾌적한 환경의 파크골프장을 관리·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신규 수탁 공영주차장은 황
경주시, ESG 경영부문 대상 수상아시아투데이 장경국 기자 = 경북 경주시는 1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2024 한국의 최고 ESG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상은 정치, 경제, 문화예술, 경영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성과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하는 기관을 선정해 시상 한다. 시는 △ESG경영 모범도시 실천 로드맵 설정 △2050 탄소중립 실천 선도도시 선포 △경주 형 에너지절약 인센티브제 시행 △탄소중립 실천 추진전략 구상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먼저 ESG 경영 모범도시를 체계적으로 실현하고자 경주형 ESG 실행계획과 지표를 발굴했다. 현재 환경경영(Environment)분야 56건, 사회적 책임(Social) 분야 59건,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Governance)분야 27건 등 총 142건의 세부 실천과제를 수립했다. 올 2월부터는 학생, 주부, 소상공인 등 각계각층의 자발적 실천유도로 탄소중..
경주시, 찾아가는 문화예술 행사로 문화향유 갈증 해소경주시가 문화 소외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다.시는 지난 13일 건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경주 문화예술 르네상스’ 행사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시의회 의장을 포함한 지역주민 및 관람객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영화 서편제의 히로인 오정해가 사회로 나섰다. 색소폰 동호회 공연을 시작으로 신라고취대 공연, 우향, 오정해, 정미애, 박서진 등의 대중가수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인기가수 공연이 진행될 때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성을 지르며 무더운 날씨와 그간의 스트레스를 날려
경주시, 주낙영 경주시장, 주한미국대사와 교류·협력 논의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4일 경주국립박물관을 찾은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를 만나 상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골드버그 대사의 경주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놀란 바크하우스 주부산 미국영사관 영사도 동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주낙영 시장은 이날 필립 골드버그 대사를 환영하며 경주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다고 강조했다.이날 경주를 찾은 필립 골드버그 대사는 2022년 5월 주한미국대사로 미국 상원의회의 인준을 받아 같은 해 7월 한국에 공식 부임했다. 그는 미국 국무부 외교관 중 최고위 직급
경주시, 이승하 신임 황성동장, 경로당 방문 부임 인사경주시 황성동장으로 부임한 이승하 신임동장은 김항규, 이경희 경주시의원과 함께 지난 11, 12일 이틀에 걸쳐 28개소의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부임인사를 드렸다. 이승하 황성동장은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들에게 수박을 전달하며 큰절로 인사를 드린 뒤, 경로당 이용에 대한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어르신들과 동정 운영에 관한 여러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어르신들은 “신임 동장으로 우리 동네에 오신 것을 환영하고 우리지역 발전에 힘써 주기를 바라며, 바쁜 일정이 많을텐데 첫 일정으로 경로당을 방문해주셔서 고맙다”며 감
경주시, 동국대 와이즈캠 인근 공용주차장 조성 추진경주시가 동국대 와이즈캠퍼스와 동국대병원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용주차장 조성에 나선다. 경주시는 석장동 1100-1번지 일원 3900㎡ 부지에 차량 98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용주차장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물론, 주변 도로의 원활한 차량 통행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비는 38억 6000만원이 투입된다. 이 가운데 30억 6000만원은 보상비로, 8억 원은 공사비로 사용될 예정이다.현재 공용주차장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 지을
경주시민 75.5% 시정운영에 ‘만족한다’[잡포스트] 류석주 기자=경주시민 10명 중 8명은 민선8기 지난 2년간 주낙영 경주시장의 시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시에 따르면 최근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실시한 시민 만족도 및 행정수요 조사 결과 경주시민 75.5%가 시정운영에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또 경주시민 80.0%는 향후 지역발전 가능성에 대해 ‘발전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번 결과에 대해 시는 민선 8기를 맞아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황금대교(제2금장
경주시, 군집 드론 아트쇼 실증사업에 ‘박차’[잡포스트] 류석주 기자=경주시가 3회 연속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도전에 나섰다.경주시는 국토부 주관 드론특별자유화구역에 2021년과 2023년 2회 연속 지정에 이어 내년 6월 있을 3회 선정에 도전한다고 14일 밝혔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던 도심 내 드론활용 실증을 촉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일종의 드론 규제 완화 특구다.이에 경주시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연속 선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다음달부터 군집 드론 기술을 활용한 아트쇼 실증사업에 나선다.‘군집 드론 아트쇼’는
경주시민 75.5% 시정운영에'만족 80.0% 향후 지역발전 낙관아시아투데이 장경국 기자 = 경북 경주시민 4명중 3명꼴은 시정운영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잘한 것은 'APEC 정상회의 유치'를 꼽았다. 경주시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대인면접조사와 온라인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이같이 14일 밝혔다.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경주시민 75.5%가 시정운영에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경주시민 80.0%는 향후 지역발전 가능성에 대해 '발전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번 결과에 대해 시는 민선 8기를 맞아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황금대교(제2금장교) △주차 공간 확보와 안전한 도로망 확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한데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세부적인 지표를 살펴보면 시정성과 중 가장 잘한 분야로는 △문화. 관광. 체육(58.5%) △지역개발(13.6%) △보건·복지(12.2%) △경제. 산업..
경주시, 15일~8월 15일 경주몰 20% 할인 이벤트아시아투데이 장경국 기자 = 경북 경주시가 여름을 맞아 경주몰 입점 제품에 대해 최대 5만원까지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2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할인 행사는 농 산물 촉진과 경주몰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할인행사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달간 펼쳐진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할인은 이사금 쌀, 버섯, 미역, 유과, 전통차 등 품목에 대해 하루 1회 최대 5만원까지 이뤄진다. 특히 5만 원 이상 구매회원에 한해 선착순으로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할인과 제품 관련 문의는 경주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우리 지역 농 특산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위해 특별 할인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행사기간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경주 국립공원 산사태 피해지 범정부 협력정부는 경주 국립공원 내 함월산과 무장산 일대의 산사태 발생지를 범부처 협력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산림청에 따르면 국립공원공단과 경주시는 무인항공기 등으로 주변 산지의 추가 피해 여부를 조사해 함월산과 무장산 정상부 일대에서 49곳 산사태 피해지를 확인했다.산사태 대응 관계기관인 환경부, 산림청, 경상북도, 경주시, 국립공원공단은 피해 확인 즉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합동조사를 통해 복구대책을 마련했다.함월산과 무장산 일대는 토함산과는 달리 산사태 지역 대부분이 하천으로 연결돼 있다. 산사태 피해 …
택시호출 플랫폼 '아이나비M' 경주 브랜드콜 운영사 선정아시아투데이 김정규 기자 = 아이나비모빌리티가 경북 경주의 브랜드 콜택시 통합 운영 사업자로 선정돼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팅크웨어는 모빌리티 사업 자회사인 아이나비모빌리티가 지난 1일부터 경북 경주에서 브랜드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북 경주시의 첨성대콜 647대와 신라콜 319대를 포함해 총 966대가 경주시 통합 브랜드 콜택시 '경주콜' 사업자로 운영된다. 경주콜의 택시 기사들은 애플리케이션 아이나비M을 통해 택시 호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경북 경주시의 교통약자 및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미숙한 이용객들은 한 번의 터치로 해당 지역 브랜드 콜 센터로 전화 연결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택시 호출 플랫폼 '아이나비M'은 모기업인 팅크웨어의 27년간의 경로 안내 솔루션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빠른 경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퇴근 시간대에는 최소 시간의 경로를, 그 외의 시간대에는 최소 요금이 소요되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PND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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