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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에서도, 지상파에서도…‘필수’ 선택지 된 ‘예능’ [예능 콘텐츠의 가능성①] 드라마 제작 편수를 줄이며 허리띠를 졸라맨 방송사들이 ‘예능’에 공을 들이고 있다.최근 2024 프로그램 라인업 설명회를 연 KBS는 6편의 새 프로그램을 소개했는데, 그중 예능만 5편이었다. AI와 가수의 대결을 담은 ‘싱크로유’,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MA1’, 소비 습관을 분석하는 경제 예능 ‘하이엔드 소금쟁이’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빙산의 일각”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공개된 예능프로그램 이 외에도 추후 더 많은 신작들이 제작을 앞두고 있다는 의미였다.MBC도 ‘짠남자’, ‘강연자들’, ‘푹 쉬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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