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숲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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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앗! 뜨거"…'산책 성지' 경의선숲길 밤에만 북적 달궈진 아스팔트에 발바닥 화상 피해 산으로 그늘로 텅빈 경의선숲길 (서울=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2일 낮 12시30분께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에 사람과 강아지가 다니지 않고 '입마개 권고' 입간판만이 서있다. 2023.8.5 sje@yna.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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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에서 빙수 먹기” 외국인들이 찾은 서울의 매력 같은 공간도 그를 수용하는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다른 이미지를 남긴다. 출퇴근을 반복하는 이에게는 회색 공간일지 모르지만, 여행자에게는 통통 튀는 매력적인 공간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여행자의 눈에는 서울이 어떤 모습으로 비칠까. 영국의 글로벌 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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