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학교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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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스튜어디스가 꿈이었다는 ‘기생충’의 여배우 ‘이제, 곧 죽습니다’ 보기 전 재미로 확인하는 박소담 TMI 베스트 얼굴은 그대로이고 키만 자란 박소담 박소담의 ‘무쌍 눈매’는 어린 시절부터 그대로다. 종종 SNS에 어린 시절 사진을 올리는데 정말 얼굴은 그대로 있고 몸만 자란 케이스. 사실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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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영화 감독에게 ‘조선의 눈’을 가졌다 평가받은 여배우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죽음'으로 돌아오는 박소담 '잉투기'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경성학교', '검은 사제들'을 통해 무서운 신인으로 등극하더니 '기생충'으로 세계 무대에 그 이름을 알린 박소담. 그녀의 동양적인 미모를 보고 '사도'의 이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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