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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Archives - 뉴스벨

#경북 (97 Posts)

  • [청도 소식] 청도군, 2025년 환경부 신규사업 비위생매립지정비사업 선정 쾌거 外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2일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신규사업으로‘비위생매립지정비사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신규사업 선정은 청도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환경 개선 노력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노력이 맺은 결과이다.비위생매립지는 적절한 관리 없이 방치된 채 폐기물이 매립된 곳으로, 환경오염 및 주민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지역이다.이번 비위생매립지정비사업 선정을 통해 청도읍 원정리 444-11 일원의 부지면적 12,000㎡에 매립된 14,400㎥ 규모의 불량토사, 폐기물 등을 선별해 처리하는 공사를
  • 유서 하나 남기고… 20대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북 봉화에서 20대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유서에는 동료에게 감사와 잊어달라는 내용이 포함됐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 2명 심정지·4명 부상… 오늘(17일) 한 마을에서 비극적 사고 연달아 발생 경북 청송군에서 같은 날 두 차례의 비극적인 교통사고가 발생해 여러 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주민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청도 소식] 청도군-달서구, 결혼 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外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7일 대구광역시 달서구(구청장 이태훈)와 군청 제1회의실에서 인구 위기 극복 및 뉴(NEW)새마을운동의 일환인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청도군새마을회(회장 전인주)와 달서구새마을회(회장 진덕수)가 함께 참석하여 업무협약에 동참했다.이번 협약의 주요 골자는 급속한 인구감소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청도군과 달서구가 두 손을 맞잡은 것이다. 1970년대의 ‘잘 살아보세’라는 구호로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계승 및 발전시켜 사회 전반에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문화를
  • 청도군, 공동체 강화 분야 최우수상 수상 경북 청도군은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한국 매니페스토와 경남연구원 공동 주최로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시행된 ‘2024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공동체 강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지난 7월, 1차 서류심사 결과 전국 지자체에서 공모한 353건 중 186건이 선정되었으며, 청도군은 공동체 강화 분야에 응모해 깡촌시골의 반란! 청도 삼삼오오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저출산·고령화·청년인구 이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인적자원의 공동체 활동을 통한 로컬 핵심 자원화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주요 우수사례 내용으로
  • 경산시 '평생학습 선두주자' 다시 입증 아시아투데이 장경국 기자 = 지난 2007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받아 경북도 평생학습 선두 주자로 발돋움해온 경북 경산시가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지난 30일 교육부 주관 2024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됐다. 31일 경산시에 따르면 올해 실시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는 총 64개 도시를 대상으로, 지난 2021∼2023년 동안의 평생학습도시 3가지 대분류(추진체계, 사업운영, 사업성과)와 20가지 세부평가지표를 기준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경산시는 체계적인 지역 분석을 토대로 지역에 특화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평생교육 예산 확대와 협약 체결 등의 노력, 평생학습 홈페이지 구축을 통한 평생교육 정보 연계로 우수한 추진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시민상생캠퍼스'등 대학 자원을 활용한 경산시 고유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읍면동학습 관'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평생학습 체제를 구축한 점에서도 높은..
  • 8월 전국서 아파트 3만여가구 집들이…작년 동기比 50%↑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8월 전국에서 3만여가구 아파트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2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 조사에 따르면 8월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3만169가구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 대비 약 50% 증가한 수치다. 이 중 수도권에서만 같은 기간 2배 늘어난 1만8522가구가 입주한다. 경기 지역에선 2021년 1월(1만6649가구)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인 1만5020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서울과 인천에서도 각각 1842가구, 1660가구가 입주한다. 지방은 작년(1만1102가구)와 비슷한 수준인 총 1만1647가구가 입주한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3306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대구 2273가구, 경남 2170가구, 전남 1208가구, 경북 1144가구 등의 순이다. 직방은 새 아파트 입주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특정 지역의 전셋값 상승세가 다소 안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청도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내년 3월까지 운영 아시아투데이 박영만 기자 = 경북 청도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3명을 대상으로 총기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피해방지단 30명으로 구성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내년 3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경북에서 발생한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중 총기 오인 사고로 인명 피해(사망, 부상)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등 총기를 취급하는 수렵인의 안전사고 및 주민 안전사고 예방에 목적이 있다. 이날 교육은 청도경찰서 범죄예방대응팀과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포획 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총기 안전관리 수칙, 유해조수구제용 총기 입출고 지침, 사고 사례와 더불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 방역 수칙 교육도 동시에 진행했다. 경북에서 발생한 총기사고로 인해 청도경찰서는 지난 19일부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의 총기 출고를 금지했으며, 안전교육 이수 이후 출고..
  • 성주군, 지적재조사사업으로 토지분쟁 해결 아시아투데이 박노균 기자 = 경북 성주군이 지난해부터 추진하던 선남면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해 토지 분쟁을 해결했다. 성주군은 선남면 5개 마을의 1016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끝냈다고 25일 밝혔다. 1910년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도를 현재까지 사용하는 경우 마모·훼손·변형되는 문제에 따라 현실경계와 토지이용현황 등이 불일치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바로잡아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각종 토지개발사업이 원활하도록 추진하는 국가정책사업이 지적재조사사업이다. 군은 지난해부터 선남면의 관화2지구, 도흥2지구, 동암1지구, 문방1지구, 성원1지구에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맹지 90%는 물론 토지 경계와 저촉된 건축물 70%를 해소해 토지 가치도 올리고 토지 분쟁 문제도 해결했다. 군은 올해 경북도내 1위 사업 물량인 1500필지로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지구로 지정된 마을은 총 8개로 재조사 측량을 완료 후 토지사업자와 경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 2분기 전국 오피스 임대료 소폭 상승…공실률은 유지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올해 2분기 전국 오피스 임대료가 지난 1분기보다 오르고 공실률은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시장임대료 변동을 나타내는 임대가격지수는 오피스 유형에서 1분기 대비 0.95% 올랐다. 같은 기간 중대형 상가도 0.03% 올랐지만 소규모 상가와 집합 상가는 각각 0.08%, 0.05% 하락했다. 일반건축물대장상 건물 가운데 3층 이상이거나 연면적이 330㎡를 초과하면 중대형 상가, 2층 이하에 연면적도 330㎡ 이하면 소규모 상가로 분류된다. 집합상가는 집합건축물대장상 건물을 의미한다. 이와 관련해 부동산원 관계자는 "오피스는 건설공사비 상승과 신규 공급부족에 따른 임차수요 증가로 임대가격지수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상가는 소비위축에 따른 소매상권의 매출감소로 공실률이 늘고 임대가격지수도 하락했다"고 했다. 전국 기준 유형별 상업용부동산의 ㎡당 평균 임대료는 △오피스 1..
  • 상주시,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전수...건강하고 행복한 인생 2막을 응원합니다 아시아투데이 장성훈 기자 = 경북 상주시는 상주 발전을 위해 30여 년 동안 헌신·봉사하다 영예롭게 퇴직하는 퇴직 공무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을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퇴직공무원 정부포상은 장기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공·사 생활에 흠결 없이 퇴직하는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이번 정부포상 전수 대상자는 7명으로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방행정 최일선에서 시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강영석 시장은 "30여 년이 넘는 긴 공직 생활 동안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남다른 열정과 노고를 아끼지 않은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새로운 출발점인 인생 2막을 맞이한 여러분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상주시정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농촌진흥청 ‘현장 기술지원·일손 돕기’ 대대적 추진 농촌진흥청은 수해 지역 영농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영농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 본청과 4개 소속 연구기관,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 전국 농촌진흥기관이 대대적인 일손 돕기와 기술지원에 나섰다.권재한 농촌진흥청장은 지난 16일 본청에서 열린 호우 대처 상황 점검 회의에서 농촌진흥기관의 가용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침수 피해가 발생한 영농현장에 기술지원, 일손 돕기 등 신속한 사후 복구지원을 최우선으로 실시하도록 지시했다.농촌진흥청은 집중 피해지역(충청, 전북특별자치도, 경북 등)과 추가 피해가 발생한 경기, 전남지역에 농촌진…
  • 청도군, 과수·화훼 및 채소·특작분야 도비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아시아투데이 박영만 기자 = 경북 청도군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2025년도 과수, 화훼, 채소, 특작분야 도비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소·특작분야는 오는 26일까지, 과수·화훼분야는 다음 달 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채소·특작분야 사업은 △원예소득작목 육성지원 △민속채소·양채류 육성지원 △인삼·생약산업 육성지원의 3개 사업이다. 과수·화훼분야은 △경북 미래형 사과원 조성 △저품위 사과 시장격리 수매지원 △과실생산유통지원 사업관리비 지원 △과수분야 저온피해경감제 지원 △농가형 저온저장고 설치지원 △과수생력화 장비지원 △과실생산비절감 및 품질제고지원 △대체과수 품목육성 지원 △화훼생산시설 경쟁력제고의 9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사업 내용에는 시설하우스 현대화, 노지채소 전용 농기계, 버섯재배시설 현대화, 생력화 기계·장비, 농가형 저온저장고, 리프트기, 농용고소작업차, 승용SS기, 대체과수 품목육성 지원 등 다양한 시설..
  • 청도군,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점검회의 개최 경북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15일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 부서장과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안전을 위한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 대비 추진 실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여름철 자연 재난 사고 예방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대책을 점검하고 부서별 추진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황관리 ▲사전통제 ▲주민대피 등 단계별로 요구되는 각 부서의 역할에 대한 임무 점검과 대비 현황에 대한 발표와 논의로 진행됐다.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저수지, 빗물받이, 배수로
  • 상주시, 상반기 재정집행 도내 최우수 시 선정 아시아투데이 장성훈 기자 = 경북 상주시가 2024년 상반기 재정집행 경북도 평가 결과 최우수시로 선정됐다. 16일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4086억 원 중 4248억 원을 집행해 104%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역경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소비·투자분야에서 상반기 목표액 1376억 원 대비 1705억 원을 집행 124%의 집행률로 목표를 초과 달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시는 이번 성과를 지난해에 2024년도 본예산을 편성할 때부터 신속집행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시의 모든 부서 및 읍·면·동에서 적극 추진한 결과로 보고 있다. 강영석 시장은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지방재정 균형집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신속하고 꼼꼼한 예산집행으로 민생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경주시민 75.5% 시정운영에'만족 80.0% 향후 지역발전 낙관 아시아투데이 장경국 기자 = 경북 경주시민 4명중 3명꼴은 시정운영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잘한 것은 'APEC 정상회의 유치'를 꼽았다. 경주시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대인면접조사와 온라인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이같이 14일 밝혔다.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경주시민 75.5%가 시정운영에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경주시민 80.0%는 향후 지역발전 가능성에 대해 '발전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번 결과에 대해 시는 민선 8기를 맞아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황금대교(제2금장교) △주차 공간 확보와 안전한 도로망 확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한데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세부적인 지표를 살펴보면 시정성과 중 가장 잘한 분야로는 △문화. 관광. 체육(58.5%) △지역개발(13.6%) △보건·복지(12.2%) △경제. 산업..
  • 경주시, 15일~8월 15일 경주몰 20% 할인 이벤트 아시아투데이 장경국 기자 = 경북 경주시가 여름을 맞아 경주몰 입점 제품에 대해 최대 5만원까지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2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할인 행사는 농 산물 촉진과 경주몰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할인행사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달간 펼쳐진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할인은 이사금 쌀, 버섯, 미역, 유과, 전통차 등 품목에 대해 하루 1회 최대 5만원까지 이뤄진다. 특히 5만 원 이상 구매회원에 한해 선착순으로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할인과 제품 관련 문의는 경주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우리 지역 농 특산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위해 특별 할인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행사기간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 먹깨비, 1.5% 수수료 유지…“상생경영 지속해 나갈 것” 최근 배민이 기존 6.8% 였던 중개수수료를 9.8%로 50% 가까이 인상하면서 외식업주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최저 상생경영 지속을 위해 1.5% 수수료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특히 배민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63%에 달하는 점을 감안했을 때, 이번 배민의 수수료 인상이 영세한 소상공인들의 생존권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이러한 상황에서 먹깨비는 ‘소상공인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1.5% 수수료를 유지해 상생경영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서울, 충북, 경북, 성남, 시흥 등 총 11개 지자체에서 공공배달앱 운영사로서 지역화폐를 통한 배달음식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먹깨비는 올해 1월까지 143억의 소상공인 중개 수수료를 절감했으며, 회원 수가 100만명에 근접하면서 최고 수준의 공공배달앱으로 성장하고 있다.김도형 먹깨비 대표는 "물가도 오르고 인건비도 오르는데 중개 수수료까지 오르게 되면 외식업주들의 사정은 더욱 나빠질 것"이라며 "먹깨..
  • 더민주연합 임미애 후보 “농업 전문성 있는 ‘농민 국회의원’ 꼭 있어야” 【투데이신문 홍기원 기자】 비례대표는 각 계층을 대변할 수 있는 전문가 및 당사자를 의회에 보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구만으로 의회가 구성되면 놓칠 수 있는 문제를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이론상으로는 다양한 의회 구성을 하는데 필요한 제도이나 비례대표의 역할에 의문을 표하는 사람들도 적잖다. 이는 그동안 기존정당들이 제 목소리를 내는 데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취지에 맞게끔 비례대표제를 운용해오지 못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더불어민주연합 임미애 후보는 대구경북 전략비례대표로 선출돼 비례순번 13번을 받았다. 더불
  • 데뷔 10년만에 개명한 걸그룹 멤버 어머니 성씨 따라 성본까지 변경한 AOA 찬미 그룹 AOA로 활동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찬미(김찬미),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던 2022년 임도화라는 이름으로 개명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혼자 활동할 때는 자신이 지은 이름으로 활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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