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고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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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르 사인 받은 리틀야구선수 박지호, "청룡기에서 뛸 날 기다릴게!" (MHN스포츠 목동, 김현희 기자) “(전)미르 삼촌 사인 받고 싶어요.”제78회 청룡기 고교야구 선수권이 끝난 이후, 대회 최우수 선수(MVP)로 경북고 전미르가 호명되자 한 명의 야구 유망주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라운드로 들어왔다. 보통 시상식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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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고교야구] 장충고 격침 경북고-돌풍의 물금고 결승서 만난다 (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청룡기 고교야구 선수권 대회 결승전 대진이 최종 결정됐다.2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8회 청룡기 쟁탈 전국 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 스포츠조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준결승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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