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가상…태풍 '카눈' 경로 급변경, 갈수록 루사와 비슷해지고 있다태풍 ‘카눈’이 또다시 경로를 변경해 상황이 더 악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6호 태풍 ‘카눈’이 상륙한 10일 오전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일대 방파제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 뉴스1 기상청이 10일 오전 10시 발표한 태풍 ‘카눈’ 예상 경로 / 기상청 10일 오전 9시 20분께 경남 거제로 상륙한 제6호 태풍 ‘카눈’이 오후 ‘북’에서 ‘북북서’로 진행 방향을 틀 예정이다. […]
'초유의 남북종단 경로' 카눈, 거제 상륙…경상권 시간당 60㎜ '폭우'(상보)제6호 태풍 '카눈'(KHANUN)이 10일 오전 9시20분 남해안에 상륙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은 이날 오전 9시20분쯤 경남 거제 부근에 상륙했다.카눈은 '중' 강도를 유지한 채 이날 낮 12시 대구 서남서쪽 약 50㎞ 부근, 오후 3시
큰일났다…원래 중국행이었던 태풍 카눈, '이날' 갑자기 한반도로 급커브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할 가능성이 커졌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합성 사진.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 MS Bing Image Creator 태풍 ‘카눈’ 예상 경로 / 기상청 제공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기준 카눈은 중심기압 935헥토파스칼(hPa), 최대 풍속 시속 176km, 강풍 반경 410km의 매우 강한 세력으로 일본 […]
KT "'게이츠 재단' 지원으로 감염병 확산경로 예측모델 개발"KT는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지원을 받아 'AI(인공지능) 기반 감염병 자가진단 알고리즘'과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감염병 확산 경로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KT는 재단의 투자로 지난 2020년 5월부터 3년간 '감염병 대비를 위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