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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유스 출신 유망주→어느덧 AG 황선홍호 캡틴…백승호는 말했다 “대회 전부터 책임감 느껴” [MK항저우] “주장으로서 책임감 느껴요.”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축구 24세이하(U24) 대표팀은 2022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참가하고 있다. 대표팀의 주장은 백승호. 박진섭, 설영우와 함께 와일드카드로 선발된 백승호는 데뷔 후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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