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메시와 스파링했다…"손흥민 두렵지 않아" 호주 선전포고[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그레이엄 아놀드 호주 대표팀 감독이 한국전 승리에 자신감을 드러냈다.ESPN은 1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와 경기한 뒤 사커루(호주)는 손흥민을 존경하지만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제목으로 한국을 맞이하는 호주 대표팀의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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