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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이 좋아서’ 고두심, 오은영 변신? 30년차 부부에 “미우나 고우나 남편” 조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고두심과 김창옥이 결혼 30년차 부부를 위한 솔루션에 나섰다. 무슨 사연일까. 25일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선 고두심과 김창옥의 거제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고두심과 김창옥은 거제의 봄철 별미 사백어 한 상을 맛봤다. 이들에게 근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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