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강박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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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연합회 “보건소, 병원 감독 시 격리·강박 당사자 증언 들어야” 【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 “관리감독 기관인 보건소와 복지부 역시 면제부만 줄 뿐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의사 집단은 이참에 정신과 수가를 올려야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피해 당사자 유족)한국정신장애인연합회(이하 연합회)는 26일 우천을 뚫고 더블유진병원(이하 W진병원)과 부천시 보건소 앞에 모여 지난 5월 27일 W진병원에서 환자가 사망한 사건에 대해 철저한 실태조사와 진상규명, 책임자 엄벌을 촉구하고 나섰다.앞서 지난 9일 연합회는 W진병원과 부천시 보건소 앞에서 행진 및 기자회견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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