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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Archives - Page 9 of 31 - 뉴스벨

#게임 (608 Posts)

  • 스톰게이트, 신규 영웅 워즈 소개 영상 공개 카카오게임즈는 '스톰게이트'에 등장하는 영웅 '워즈' 관련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스톰게이트'의 개발..
  • 마비노기, 신규 재능 점성술사 1차 업데이트 실시 넥슨은 '마비노기'에 신규 재능 '점성술사' 1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점성술사'는 '별에서 온 자'라는..
  • 언디셈버, 시즌5 엑소디움 업데이트 라인게임즈는 니즈게임즈가 개발하는 '언디셈버'에 5번째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새로운 스토리 던전..
  • 에버소울, 신규 악마형 정령 라리마 업데이트 카카오게임즈는 나인아크가 개발한 '에버소울'에 신규 악마형 정령 '라리마'를 업데이트했다. '라리마'는..
  • 롬, 한국 전용 신규서버 캐릭터명 선점 진행 레드랩게임즈는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글로벌 동시 서비스를 진행 중인 '롬'의 한국 전용 신규서버 캐릭터..
  • 블랙 스티그마, 2차 글로벌 테스트 7월 19일 개시 볼드플레이게임즈는 '블랙 스티그마'의 2차 글로벌 테스트를 7월 19일부터 실시한다. 2차 글로벌 테스트..
  • 브라운더스트2, 신규 시즌 다이어트 러쉬 업데이트 네오위즈는 겜프스엔이 개발한 '브라운더스트2'에 8월 1일까지 캐릭터팩1의 학교 운동장을 배경으로 한 '..
  • '주주가치 제고' 손창욱의 결단… 미투온그룹, 자사주 74억원 매입·소각 게임·콘텐츠 제작 기업 미투온이 자회사 고스트스튜디오와 함께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1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미투온과 고스트스튜디오는 각각 20억원, 54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 후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미투온의 취득 방법은 코스닥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으로 취득 예정 주식 수는 86만7678주다. 고스트스튜디오 역시 취득 방법은 동일하며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55만6808주다. 취득 예상 기간은 미투온과 고스트스튜디오가 각각 18일부터 오는 10월17일, 오는 29일부터 10월18일이다.이번 결정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이다. 미투온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진행하고 고스트스튜디오도 기존 4차례 매입에 이어 처음으로 전량 소각을 결정했다.손창욱 미투온 그룹 의장은 17일 "책임경영을 이행하고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매입 자사주 전량 소각을 결정했다"며 "이번 결정을 시작으로 보다 적극적인 IR 활동을 통해 현저히 저평가 되어있는 기업 가치를 끌..
  • 가디언 테일즈, 플레이키보드와 글로벌 컬래버레이션 진행 카카오게임즈는 콩 스튜디오가 개발한 '가디언 테일즈'의 서비스 4주년을 맞아 '플레이키보드' 운영사 비..
  •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퓨처 챌린지 3기 참가자 모집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퓨처 챌린지' 3기를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 퓨처 챌린지는 참가자들이 스스로..
  •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신규 의상 육성 우마무스메 및 스토리 업데이트 카카오게임즈는 사이게임즈가 개발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신규 의상 육성 우마무스메와 스토리를..
  • 매출 최상위권 석권, 로드나인 초기 흥행 성공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엔엑스쓰리게임즈가 개발한 '로드나인'이 7월 12일 정식되어 매출 최상위권을..
  • 유니티, 제16회 유니티 어워즈 후보작 모집 시작 유니티가 '제16회 유니티 어워즈'의 후보작 모집을 진행한다. 올해는 에셋스토어, 커뮤니티 콘텐츠 등의..
  •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1주년 사전예약 및 전야제 시작 카카오게임즈는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 출시 1주년을 앞두고 전야제를 시작한다...
  • 신의 탑: 새로운 세계, 1주년 기념 특별 업데이트 실시 넷마블은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개발사 넷마블엔투) 출시 1주년 맞이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신규 SSR+..
  •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법인장 "시장 잠재력 확인, 투자도 지속 검토 [더구루=홍성일 기자]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법인장이 인도 게임 시장에서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 법인장은 인도 게임 시장 성장과 잠재력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숨기지 않는 한편 현지 정부의 정책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인도 경제매체 비즈니스 투데이는 16일(현지시간)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 법인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인터뷰에서 손 법인장은 "우리는 (인도 시장내에서) 인수합병(M&A) 등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며 "회사의 규모와 성장 가능성을 면밀히 살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손 법인장은 우선 비교적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 투자가 선행될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조만간 1개에서 2개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래프톤은 2020년 1억 달러를 인도 스타트업 생태계에 투자하겠다고 밝히며 다수의 투자를 진행해왔다. 손 법인장이 인도 시장에 대한 투자에 대해 밝힌 것은 지난해 10월 시행된 '온라인 게임에 대한 통합간접세(GST) 28% 인상안'으로 인도 게임 시장의 변화가 발생하면서 나온 것으로 분석된다. GST 28% 인상안은 기존 수익의 28%의 세금을 내던 것을 매출의 28%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세법 개정에 따라 GST, 플랫폼 운영 수수료, 소득세 등을 포함해 게임 기업들이 내야할 세금이 전체 매출의 50% 달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다. 이에 법안이 통과된 지난해 8월부터 한 달동안 인도 게임 스타트업 중 25% 가량이 인수합병에 나섰다. 실제로 거대 게임사 한 곳이 최소 100개 이상의 게임 스타트업과 인수 관련 대화를 나눴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인도 게임 업계는 GST를 기존처럼 수익에 대한 28% 과세 형태로 변경하자는 요구를 하고 있지만 인도 의회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손 법인장은 이번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등 기술 개발 전략도 소개했다. 손 법인장은 "크래프톤이 4년여 전 배틀그라운드 PC버전에 가상현실(VR)을 실험했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해 계획을 폐기했다"면서 "프로젝트는 폐기됐지만 크래프톤은 새로운 기술을 탐구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AI기술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 손 법인장은 "AI는 생성형 AI를 통한 게임 개발 간소화와 AI를 게임 내 핵심 요소로 통합하는 두 가지가 핵심"이라며 "생성형 AI 덕분에 새로운 게임 아이디어의 개념화가 더욱 빠르게 가능해졌다. 또한 게임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AI봇을 개발하는데도 중점을 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손 법인장은 인도 게임 시장 환경에 대해서 "인도는 게임회사 입장에서 나쁜 곳이 아니다"라며 "인도 정부도 이제 게임과 e스포츠를 훨씬 더 잘 이해하게 됐다. 긍정적인 정부 정책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도 게임시장의 매출 규모는 현재 글로벌 10위에서 15위권 수준에 불과하다"면서도 "인구를 감안할 때 연간 최대 20%의 빠른 성장률을 보이며 5년 이내에는 상위 10대 게임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 테일즈런너, 호텔 나이트메어 2차 업데이트 실시 스마일게이트는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의 여름 채널 '호텔 나이트메어'의 2차 업데이트를..
  • 크래쉬 밴디쿳5 결국 개발 취소 [더구루=홍성일 기자] 1996년 출시된 인기 프랜차이즈 게임 '크래쉬 밴디쿳(Crash Bandicoot)'의 신작 개발이 취소됐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게임 스튜디오 토이즈 포 밥(Toys For Bob)이 크래쉬 밴디쿳5 개발을 취소했다. 크래쉬 밴디쿳5의 개발 취소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결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토이즈 포 밥은 MS에 인수된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자회사다. 2020년 출시된 크래쉬 밴디쿳4를 개발했다. 이후 크래쉬 밴디쿳5도 개발해왔다. 크래쉬 밴디쿳5 개발 취소 사실이 알려진 것은 개발에 참여했던 캐릭터 디자이너 니콜라스 콜의 증언이 나오면서다. 니콜라스 콜은 "프로젝트 드래곤, 크래쉬 밴디쿳5 등이 취소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니콜라스 콜의 증언이 있기 전까지는 MS가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하면서 그동안 개발이 지연됐던 크래쉬 밴디쿳5의 개발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MS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과정에서 토이즈 포 밥을 독립 스튜디오로 만들며 프로젝트가 취소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었다. 업계에서는 신작 개발 중단이 크래쉬 밴디쿳 브랜드의 종말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부활 가능성도 거론하고 있다. 특히 처음 크래쉬 밴디쿳을 개발했던 너티독이 소니 산하 스튜디오로 있는만큼 소니가 다시 IP를 확보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되고 있다.
  • 유비소프트 신작 어쌔신크리드 섀도우스, 日 만화 원피스 속 무기 전시 논란 [더구루=홍성일 기자] 유비소프트의 핵심 신작 타이틀인 어쌔신크리드 섀도우스를 둘러싼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출시 전부터 어쌔신크리드 섀도우스를 논란이 이어지면서 유비소프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유비소프트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 재팬엑스포에 참가해 전시한 일본도가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 속 캐릭터인 롤로노아 조로의 일본도와 같은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일본도는 애니메이션 속에서 3대 귀철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유비소프트는 해당 일본도가 어쌔신크리드 섀도우스에 등장하는 야스케의 일본도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재팬엑스포 참가자들은 해당 일본도가 원피스 속에 등장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판단, 아마존 등을 통해 해당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유비소프트가 실제 전시장에서 애니메이션 속 무기를 도용했다는 주장이 힘을 받으면서 어쌔신크리드 섀도우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오는 11월 출시 예정인 어쌔신크리드 섀도우스는 심각한 자금난으로 위기에 빠진 유비소프트에겐 사활이 걸린 타이틀이다. 특히 어쌔신크리드 시리즈 처음으로 동아시아 지역의 역사를 다루면서 관심을 받았다. 어쌔신크리드 섀도우스는 일본 전국 시대를 다룬다. 문제는 주인공이었다. 이전까지 어쌔신크리드 시리즈는 각 지역의 철저한 역사 고증과 함께 가상의 현지 인물을 내세웠다. 하지만 이번 어쌔신크리드 섀도우스에는 야스케라는 실존인물과 나오에라는 가상의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야스케라는 인물이 전국시대 종식 기틀을 다진 오다 노부나가의 하인이기 때문이다. 또한 야스케는 아프리카 모잠비크 출신의 흑인이다. 일본 내에서는 현재 유비소프트가 오다 노부나가의 하인이었던 흑인 야스케를 주인공으로 선택한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큰 상황이다. 야스케가 사무라이였다는 설이 있긴하지만 해당 설은 토머스 록클리라는 인물의 역사왜곡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유비소프트는 어쌔신크리드 섀도우스 콘셉트 아트에 일본 역사 재연 그룹이 제작한 깃발 디자인을 도용한 것으로 알려져 사과하기도 했다. 등장인물의 역사 왜곡과 도용으로 논란이 커지면서 유비소프트가 일본 문화 자체를 무시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업계에서는 유비소프트의 개발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역사 고증에 강점을 가지고 있던 유비소프트 개발자들의 개발력 자체가 떨어지며 그저 구글링을 통해 일본처럼만 보이게 만들고 있는 것 같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 월드 오브 워쉽, 프랑스 구축함 사전 운용 워게이밍이 '월드 오브 워쉽' 13.6 업데이트를 통해 프랑스 구축함의 사전 운용을 시작한다. 새롭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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