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0주년] 게임와이 창간 10주년에 부쳐'게임와이(GameY)'라는 제호는 '왜(Why)?'라는 물음에 답한다는 의미로 지어졌다. 단순한 정보의 나열보다는 '왜?'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 곧 의미 있는 기사라고 보기 때문이다. 게임와이의 시작은 커뮤니티였다. 커뮤니티만큼 이용자들의 물음표에 대한 해답을 속속들이 신속하고,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매체가 흔치 않았기 때문이다. 또 이미 커뮤니티의 강력한 힘을 경험했기에 ‘커뮤니티=강력한 매체’라는 확신도 있었다. 하지만 '게임 매체인데 왜 뉴스가 없나?'라는 물음표가 많았다. 계속된 주변의 질문은 게임와이에 있어 새로운 변신을
[리뷰] 마리오에 한계란 없다…’슈퍼 마리오 원더’플랫포머 게임의 선조 2D 마리오가 11년만에 신작 게임 ‘슈퍼 마리오 원더’로 돌아왔다.‘슈퍼 마리오’는 게임업계를 상징하는 슈퍼 IP로 평가할 수 있다. 셀 수 없을 정도의 게임들이 ‘슈퍼 마리오’에서 영향을 받았고 최근에는 게임을 넘어 테마파크,
[리뷰] 프롬소프트의 매운 맛에 중독됐다..메카닉 액션 게임의 정점 ‘아머드 코어 6’프롬소프트의 메카닉 액션 게임 ‘아머드 코어 6’가 출시됐다.‘아머드 코어’는 프롬소프트 역사상 가장 많은 시리즈물을 자랑하는 게임이다. 그런데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적도 거의 없다. 대부분 50만장을 밑도는 성적을 거둔 게임이다. 그래서 최근
[리뷰] '하스스톤' 느낌 나는 카드배틀 RPG ‘해리포터 : 깨어난 마법’넷이즈가 모바일과 PC로 ‘해리포터 : 깨어난 마법’을 출시했다.올해 초 콘솔과 PC에서 큰 화제가 됐던 ‘해리포터’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호그와트 레거시’는 ‘해리포터’의 인기를 되살릴 만큼 굉장한 인기를 자랑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모바일에서 ‘
[리뷰] 다크 픽쳐스의 출발을 알린 인터랙티브 무비 게임 ‘맨 오브 메단’다크픽쳐스의 출발을 알린 공포 인터랙티브 무비 게임 ‘맨 오브 메단’이 스위치로 출시됐다이 게임은 인터랙티브 무비 답게 실제 배우들이 등장하는 실사풍의 그래픽을 보여주는 게임이기 때문에 스위치로 출시된다는 것은 꽤 놀라운 일이었다. 결론적으로는 스위치
[리뷰] 명작을 한국어로 다시 즐긴다! ‘이스 메모와르 펠가나의 맹세’일본팔콤은 1980년대부터 다양한 롤플레잉 게임을 탄생시킨 회사로 국내에서도 유명하다.특히 1980년대에는 ‘드래곤 슬레이어’나 ‘제나두’, ‘이스’ 시리즈를 탄생시켰고 그 중 ‘이스’는 지금도 꾸준히 출시되며 많은 팬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에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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