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앤데몬, 성능과 효율 모두 챙긴 10성 영웅 추천컴투스의 방치형 RPG 갓앤데몬에서 영웅들의 분기점이 되는 구간은 10성이다. 10성이 되는 순간 첫 스킬이 강화되며 다른 영웅들과 격을 달리하는 강함을 지니게 된다.극단적으로 신/마족 9성 영웅 여럿이 있어도 잘 키운 전설 영웅덱에 휩쓸려 패배할 정도다.무소과금 유저라면 신/마족 이외의 영웅 10성을 맞추는데 집중해야한다. 갓앤데몬 최고의 종족이라 불리는 신/마족으로 조합을 꾸리면 이상적이지만 비용을 생각하면 다른 영웅을 키우는 것이 효율적이다.이에 더해 10성은 반드시 딜러부터 찍어야한다. 갓앤데몬의 탱커는 태산처럼 버티는 느낌이 아니라 딜러가 스킬을 돌릴 시간을 1초라도 벌어주는데 목적이 있다. 딜러 영웅의 성능이 대체로 탱커보다 뛰어난 편이기에 최우선으로 10성을 찍어야한다. 신/마족을 누르고 유쾌한 반란을 일으킬 수 있는, 10성으로 성장시켜도 후회없는 딜러 영웅을 추천해본다.◆ 멋과 성능 모두 챙긴 암살자 레인레인은 암살자 단일 딜러다. 신/마족을 제외하면 최고의 딜러 중..
이게 1100원의 성능? 갓앤데몬 필수 영웅 '화염의 추격자'지금 갓앤데몬에서 가장 활용성이 뛰어나고 좋은 성능을 가진 영웅 하나를 고른다면 바로 '화염의 추격자'를 고를 것이다. 준수한 성능과 쉬운 습득 난이도 등 어디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다.컴투스의 신작 방치형 RPG '갓앤데몬'이 15일 출시됐다. 갓앤데몬은 다양한 영웅을 활용한 덱 조합이 핵심이다. 그만큼 영웅의 성능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7스테이지까지 공략하며 다양한 영웅을 활용했는데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화염의 추격자(플라미야)'였다.화염의 추격자는 정령 종족의 마법사로, 마법을 활용한 광역 피해와 기절이 대표적인 장점이다.실제로 사용한 소감도 매우 만족스럽다. 화염의 추격자는 강력한 대미지와 광역 스킬을 앞세워 거의 모든 전투에서 MVP 차지한다. 어떤 상황에서는 혼자서 덱 전체 피해량의 80%를 차지할 정도다.의외로 초반부에 획득할 수 있는 영웅 중 광역기를 보유한 영웅이 많지 않기에 화염의 추격자의 가치가 더 올라간다.화염의 추격자는 초반부부터 사용할 수..
무조건 2만뽑! 저니 오브 모나크, 신규 영웅 '칼리트라' 선택이 아닌 필수2025년 첫 영웅 '세리넬'을 뽑기 위해 다이아 약 50만개를 투자했다. 당시에는 후회 없는 선택일 거라 자신했지만 오판이었다. 바로 이어서 등장한 '칼리트라'가 '역대급' 영웅이 될 것이라고 누가 상상했겠는가.칼리트라는 저니 오브 모나크에서 가장 중요한 두 옵션 치명타와 명중을 보조하는 능력으로 수많은 유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지난 1월 8일, 엔씨소프트의 방치형 RPG 저니 오브 모나크에서 2025년 새해맞이 두 번째 뱀 컨셉 영웅 칼리트라를 출시했다. 칼리트라는 전설 등급의 무속성 마법형 영웅이다.바로 직전에 나온 세리넬이 출시 당시 성능이 미묘했던 것과 달리 칼리트라는 등장하자마자 압도적인 성능을 과시하고 있다. 칼리트라가 현재 주목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치명타 공격이 가진 디버프 때문이다.칼리트라의 치명타 공격은 상대의 치명타 저항을 감소시킨다. 저니 오브 모나크 메타의 핵심을 관통하는 치명타 적중을 도와주기에 매우 가치가 높다.영웅 등급의 '애로우마스터'가 이 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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