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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Archives - 뉴스벨

#게임업계 (28 Posts)

  • "실시간 전략 게임에 루트슈터까지"…다채로워지는 K게임 글로벌 도약을 천명한 국내 게임사들의 신작 장르가 다양해지고 있다. 그동안 RPG(역할수행게임)류를 주로 선보였다면 이제는 RTS(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루트슈터, 대전 액션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모습이다.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내달 2일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를 출시한다. 3인칭 SF(공상과학) 루트슈터 장르 게임으로, 언리얼 엔진5로 구현한 비주얼과 액션성 있는 협동 슈팅 게임(CO-OP), 지속 가능한 RPG를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루트슈터는 슈팅과 RPG가 결합된 장르다. 총기를 활용한 슈팅 게임의 요…
  • 캐주얼 게임의 매력, '스쿼드 버스터즈'와 '쿠키런: 모험의 탑' 매력적인 캐릭터의 캐주얼 게임은 간편한 조작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게이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빠른 템포의 플레이로 바쁜 일상 속에서 쉽게 즐길 수 있으며, 밝고 경쾌한 그래픽과 사운드는 게임의 몰입도를 한층 높여준다.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슈퍼셀의 여섯 번째 게임 ‘스쿼드 버스터즈'와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모험의 탑’이 친숙한 캐릭터들로 글로벌 이용자들 겜심 잡기에 나섰다.지난 5월 29일 출시한 스쿼드 버스터즈는 슈퍼셀이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글로벌 신작으로 모바일 게임 역사상 가장 빠르게 사전 예약 4천만 건을 돌파하며 전 세계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았다.스쿼드 버스터즈는 새로운 파티 액션과 슈퍼셀 세계관 속 개성 넘치는 인기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이 특징으로 격렬하고 경쟁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플레이 시간은 매치당 4분으로 어디서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10인의 멀티플레이어와 경쟁해 많은 보석을 획득하면 이기는 방식이다.또한 다양한..
  • 한상우號 카카오게임즈, 글로벌 ‘총공세’ 예고...日서 첫 발 카카오게임즈가 서브컬처 게임 ‘에버소울’의 일본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낸다. 기존 게임의 서비스 권역을 확장하는 동시에 콘솔 게임 개발에 주력해 해외 매출 확대를 통한 실적 만회를 노린다.3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전날 모바일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에버소울의 일본 서비스를 시작했다. 판타지 세계관의 게임으로, 지난 28일 일본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사전등록을 시작한 당일 구글 플레이 인기 1위를 기록하는 등 이용자 관심을 받고 있다.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비용 효율화 기조 하…
  • “포기 못하는 노다지”...K게임, 검증된 IP로 '중국상륙작전' 현지 인지도 높은 IP 활용작 출시 넥슨 이어 엔씨·위메이드 하반기 대기 국내 게임사들이 중국 시장 공략에 한창이다. ‘차이나드림’을 꿈꾸는 게임사들의 중국 진출은 과거부터 이어졌으나 최근엔 그 전략이 전과 다르다. 업계 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위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현지에서 검증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게임을 속속이 출시하고 나섰다. 2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 21일 액션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모바일)’을 중국에 출시했다. 현지 서비스명은 ‘지하성과 용사: 기원’으로, 중국 게임사 텐센트가 서비스를 맡았다. 던파 모바일은 출시 후 괄목할 만한 초반 성과를 내고 있다. 서비스 개시 6시간 만에 현지 애플 앱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미래에셋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던파 모바일의 iOS 일매출은 120억원 전후를 유지 중인 것으로 추정되며, 타 플랫폼 통합 일매출은 200억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업계는 원작인 ‘던전앤파이터’의 중국 영향력을 감안했을 때, 던파 모바일이 초반 반짝 인기가 아닌 장기 흥행작으로 등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던전앤파이터는 2005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2008년 중국에 진출해 전 세계 8억5000만명이 넘는 누적 이용자를 기록한 넥슨의 간판 IP다. 위메이드도 중국 게임 업체인 더나인과 최근 ‘미르M’의 현지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미르M은 글로벌 5억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게임 ‘미르의 전설2’ IP에 기반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미르의 전설2는 중국에서 한류의 돌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2001년 서비스를 시작해 국산 온라인 게임 최초로 중국 내 동시접속자 35만명을 기록했다. 출시 2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미르의 전설 아류작이 등장할 만큼 흥행한 IP로, 중국 내 ‘전기(미르의 전설2 중국 서비스명)류’ 게임 시장만 9조4000억원 규모에 달한다. 엔씨소프트도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앤소울2’를 중국 시장에 선보인다.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블레이드앤소울’ 시리즈의 성과를 잇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엔씨는 2013년 10월 중국에 블레이드앤소울을 출시했을 때, 서버 19대에서 한 달 반만에 180대까지 증설한 적 있다. 당시 동시 접속자수는 126만~144만명으로 추산된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블레이드앤소울2는 4월부터 사전예약을 받아 현재 100만명 이상을 기록 중”이라며 “5월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실시할 예정이며 텐센트와 함께 현지화 작업을 통해 중국에 시장 컨센서스 이상의 흥행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처럼 국내 게임사의 중국 빗장 풀기는 이어지고 있다. 중국 게임 시장은 정치권의 개입에 따라 좌우되는 만큼 변수가 큰 시장으로 꼽히지만, 흥행에 성공할 경우 든든한 캐시카우가 돼 주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니코파트너스에 따르면 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 중 31.7%가 중국에서 발생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게임사의 중국 수출 비중은 30.1%로 최대 수준이다. 앱 통계 분석 업체 센서타워는 지난해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인앱 구매 수익은 767억 달러인데, 이 중 중국 iOS 모바일 게임 인앱 구매 수익이 151억 달러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중국 이용자들의 입맛이 이전보다 까다로워졌고 현지 진출에 불확실성이 큰 것도 사실이나 규모 면에서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시장”이라며 “업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흥행 전적이 있는 IP를 활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강형욱, 훈련장 땅·건물 모조리 내놨다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승리는 사업 확장, 정준영은 이민 준비 중" 버닝썬 범죄자들 근황 한동훈이 ‘애’일 때, 홍준표가 ‘애’였을 때…. [정기수 칼럼]
  • 게임업계 '추억의 IP' 부활... 어스토니시아 등 리메이크 국내 게임사가 과거 인기를 끈 추억의 게임 지식재산(IP)을 현대적으로 리메이크해 다시 선보이고 있다. 최근 콘솔 게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PC 패키지 시장에서 탄탄한 스토리와 세계관으로 팬덤 형성했던 추억의 작품에 주목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국내 게임사가 과거 인기를 끈 추억의 게임 지식재산(IP)을 현대적으로 리메이크해 다시 선보이고 있다. 최근 콘솔 게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PC 패키지 시장에서 탄탄한 스토리와 세계관으로 팬덤 형성했던 추억의 작품에 주목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 웹젠, ‘뮤 온라인’에 다크로드ㆍ스피드 서버 오픈에 이용자 수 '급증' 웹젠의 PC MMORPG ‘뮤 온라인’의이용자와 신규 회원 수가 시즌19-2 1차 업데이트로 인해 급증했다. ‘뮤 온라인’은 지난달 30일 시즌19-2 1차 업데이트로 ‘다크로드’ 클래스 리뉴얼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신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스피드 서버를 오픈했다. 업데이트 후 게임 회원들의 큰 관심 속에 전체 이용자 수(AU, Active User)는 23.4% 증가했고, 동시 접속자 수(MCU, Maximum Concurrent User)는 18.6% 증가해 2010년 이후 14년만에 최대치를 갱신했다. 같은 기간
  • 하이브 2대 주주가 게임회사인 이유…알고 보니 방시혁과 가족관계라고?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하이브 경영권 탈취 논란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하이브가 어도어 지분 80%를 보유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하이브의 지분에도 관심이 쏠렸다.하이브의 최대 주주는 방시혁 의장이며, 2대 주주는 넷마블이다.
  • '다크앤다커' 에픽스토어 입점...'닥닥 모바일'로 기대감 이어지나 크래프톤이 이어지는 신작 출시를 통해 매출 동력을 확보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특히 지난 1월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심의를 받은 아이언메이스의 '다크앤다커(Dark And Darker)'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되며 이에 따른 다크앤다커 모바일에 대한 기대감 역시 올라가고 있다. 2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아이언메이스는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에픽게임즈 스토어 공식 페이지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박승하 아이언메이스 대표는 “게임 품질에 확신이 높아졌고 더 많은 이들에게 선보일 준비 중이다”라며 “첫 번째 단계로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 작년 '3N2K' 게임사 실적 보니…넥슨·크래프톤만 웃었다 넷마블, 간신히 분기 적자 탈출…엔씨·카카오게임즈 실적 악화 '비상' '본업' 회귀한 게임업계, 신작 개발·IP 확보 노력 강조 손가락도 집중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2023에서 관람
  • 넷마블과 컴투스, 대학생들에게 실무 경험 제공으로 게임 인재 키운다 넷마블과 컴투스가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실무 참여 기회를 제공, 게임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넷마블 임현섭 뉴미디어 팀장은 “틱톡, 인스타그램 등 MZ 세대가 널리 이용하는 뉴미디어 채널을 기반으로 넷마블의 기대작 '아스달 연
  • [뉴스해설]게임업계 '불공정' 칼빼든 정부... 확률형 아이템 제재 본격화 넥슨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받은 역대 최대 과징금 처분은 게임업계 불공정 해소를 추진해온 윤석열 정부 정책 기조 일환으로 해석된다. 과거 관련 법·제도가 정비되기 전 발생했던 불공정 행위와 소비자 피해까지도 좌시하고 넘어가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 2024년 게임업계에서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부분은? 지난해를 돌아보면 게임업계는 다양한 이슈가 끝없이 발생했다. 국내 게임업계는 모바일을 넘어 콘솔 패키지 시장에서 성과를 내기 시작했고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올해도 국내 게임업계는 많은 이슈를 만들어 낼 것이다. 올해는 어떤 부분을 눈여겨 봐야
  • [아듀 2023-게임] 저작권 분쟁부터 젠더갈등까지...바람잘날 없는 게임업계 올초 확률형아이템법 국회 통과로 규제 강화 P2E 게임사 로비 의혹...P2E게임에 부정적 시선 엔씨·웹젠 저작권 분쟁 지속...넥슨·아메 결과도 아직 젠더갈등 발발...게임업계 논란 휘말릴까 노심초사 올해는 국내 게임업계에 다사다난한 한해였다. 주요
  • 출시마다 게임계의 역사를 바꾸는 문제작 ‘GTA’의 탄생 GTA. 그랜드 세프트 오토(Grand Theft Auto)2023년 12월, 전 세계 게임업계가 흥분에 빠졌다. 10년만에 ‘GTA’의 후속편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겨우 1분 30초짜리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된 것뿐인데 이 영상은 공개 후 30시간만에
  •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은 "P의 거짓",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 올 한해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15일 오후 5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 홀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시상식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사단법인 한국게임산업협회 주관, 전자신문, 스포츠 조선 후원으로 11개 부문
  • 모장, ‘마인크래프트’ 3억장 판매…이를 능가한 게임도 있다? 모장스튜디오가 지난 주말, ‘마인크래프트’가 3억장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이는 PC 및 콘솔 게임계에서 놀라운 흥행 기록을 써내려간 ‘그랜드 세프트 오토 5’의 1억 8,500만장을 훨씬 능가한다. 2011년 11월에 출시된 ‘마인크래프트’는 샌드
  • MMORPG 대신 캐주얼 게임...게임업계 새판 짜기 가속화 국내 게임업계가 MMORPG에서 가벼운 게임으로 선회하고 있다.올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국내 게임사들은 대작 MMORPG에 집중해 왔다. 올해 상반기에 출시한대작 MMORPG들은 흥행에 성공하며 게임 시장을 주도해 나갔다. 하지만 하반기가 되면서 상황이
  • “모바일 게임은 가볍게”...게임업계, 방치형 뜬다 국내 방치형 게임 시장 지속 성장 콘텐츠 트렌드 ‘숏폼’으로 바뀐 영향 가볍게 즐기는 캐주얼 게임 출시도 속속 최근 게임업계가 ‘방치형 게임’에 주목하고 있다. 1분 이하 분량의 숏폼 콘텐츠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복잡한 조작 없이 간편하
  • E3는 변신 중…다음 E3는 LA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지 않을 것 최근 독일에서 개최된 게임스컴은 3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정도로 큰 성공을 거뒀다.반면 세계 최대 게임쇼로 평가받아온 E3는 올해 개최를 포기했다. E3가 개최되지 못하는 사이 게임스컴은 E3의 역할을 대신했다. E3의 역사는 1995년으로 거슬러
  • 넥슨, 2023년 대학생 게임잼 ‘재밌넥’ 성료 넥슨이 7월 21일(금)부터 7월 23일(일)까지, 판교 넥슨 사옥에서 진행된 2023 넥슨 대학생 게임잼 ‘재밌넥’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게임업계 청년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올해 처음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기획 ▲프로그래밍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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